마인드 컨트롤과 흑마법 저주 > 미스테리

이 글은 내가 현재 체험하고 있는 진실입니다.

나로서는 이러한 현상이 론건맨에서 말하고 있는 사악한 외계인 혹은 세계비밀정부와 연관된 자들이 자행하는 마인드 컨트롤 공격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

거짓이 아니며, 진실입니다. 그리고 나는 정신병자가 아니랍니다.

내블로그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http://blog.chosun.com/main.screen

이건희 문제를 거론하고는 있지만, 이건희 문제외에도 여러가지 주제가 있답니다. 한번 보시고, 내가 과연 정신병자인지 판단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진리파악을 위해 노력들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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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점 더 강력하고 교묘한 수법으로, 내 정신을 지배하려 들고, 내 의식을 외부로 끌어 내려고 하고 있다. 이건희 도당의 정체는 분명히 인간이 아니며, 사악한 외계인, 다차원적으로 존재하는 악마, 사탄과도 같은 어둠의 무리라고 할 것이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내가 느낄 수 있는 것은, 고도로 발전된 마인드 컨트롤(인간 심리와 의식의 지배 통제수법)과 인체 신경조직의 왜곡, 교란 수법이 이들에게 있다는 점이다.

1.마인드 컨트롤 수법.(Mind Control Technology)

극초단파 주파수(아마도 마인드 컨트롤 용 전자장비를 이용하고 있음이 분명하다)를 인간의 각 중요 부위(이마 부위의 제3의 눈, 좌우 태양혈 부위, 머리 정수리, 송과선 부위 및 사타구니 성기부위)에 쏘아대는 수법이다.

여기에는 극미세의 크기를 지닌 이른바 생체신경구조 왜곡 및 교란 용 마이크로 칩이 인체 내에 삽입되는 것을 포함한다. 이들은, 물질 에테르 형태의 존재들로서, 물질적 벽이나 문을 쉽게 통과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잠을 자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이런 마이크로 칩(생체 칩)을 몸에 이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칩 Chip은 이 악마들이 쏘아대는 마인드 컨트롤 용 주파수에 따라 작동되어, 인간의 두뇌인지 구조와 생체신경망을 교란 왜곡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환각이나, 환청을 듣거나 보게 하고, 사물과 사람, 그리고 세상에 대한 인식을 교란 왜곡하는 작용을 한다.

악몽을 꾸게 하거나, 원치 않는 환청, 환각을 보고 듣게 하며, 사람이나 사물이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이 기술은 세계비밀정부 도당이나 미국 정보기관 등에서 보유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물질 Ether(에테르 재질)로 만든 마인드 컨트롤 및 생체인지구조의 왜곡 교란 용 Tool도 있다. 현재 인간의 육체는 물질 육체만이 아니라, Ether Body, Astral Body, Casual Body 등 여러 부분의 에너지 파동을 지니는 다차원적 육체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물질적 육체만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들 사악한 외계인들의 대부분은 이 물질 에테르 차원에서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들이 지닌 마인드 컨트롤, 생체인지구조의 왜곡 조작기술은 대부분 물질 에테르 세계에서의 과학이며, 도구들이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일종의 마법처럼 인식되게 되는데, 실제적으로는 일종의 생명과학이며, 유전자 공학이며, 인간 심리 및 의식에 대한 고도로 발전된 과학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은 우리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물질 에테르 형태의 Tool을 만들어, 이를 인간의 육체 속으로 삽입하는 수법을 쓴다. 밀도의 층이 다르므로, 인간의 육체 속으로 그대로 삽입이 되는 것이다. 이는 물질차원의 육체가 아닌 에테르 차원의 육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지만, 결론적으로는 인간의 정신과 의식, 심리상태를 왜곡 교란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에테르, 아스트랄 체가 인간의 의식과 감정, 심리에 관여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의 정신, 의지, 심리상태를 노예화하고 지배 통제하는데 악용된다는 점이다. 또한, 인간의 핵심의식(영혼의식)을 육체 외부로 잡아 빼어,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하거나, 혹은 그 정신을 지배 통제하여 노예처럼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

지금 내게 가해지는 수법이 바로 이런 것이다. 내 육체 속으로 이 악마들이 만든 물질 에테르 Tool(마인드 컨트롤 및 고문, 살해공격 용임)을 끼워 넣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끊임없이 자극하는 수법(뭔가가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 흘러 내리는 느낌, 두려움, 고통, 쾌락 등의 감정과 느낌을 가지게 만드는 수법 등)으로, 내 의식을 그들이 만든 에테르 Tool(함정, 트랩, 덫이다)로 끌어 들이려고 시도한다. 일단 충분히 사람의 의식이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 함정 속으로 끌어 들여지면, 그 에테르 함정은 실질적 형태를 띠기 시작하는데, 유동적인 상태에서 고형화된 어떤 육체적 형태를 취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인간의 핵심 의식을 그 에테르 함정 속에 완전히 가둔 후, 육체 밖으로 끌어 내려는 의도에서다. 그 에테르 함정은 쉽게 찢어 지고, 상처를 입는 형태로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육체를 벗어나서, 육체 외부로 사람의 의식이 끌려 나갈 경우는, 잔인무도하게 찢겨서 살해되거나, 에테르 적인 흉기 등으로 난자되어 죽음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혹은, 자신들이 만든 홀로그램 적 지옥의 세계 속에 처 박아 놓고, 무서운 공포와 악몽 속에서 시달리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혹은 자신들이 사는 영역으로 끌고 가서, 자신들의 흉악한 실체를 드러내며(이조차도 만들어진 공포의 환영일 수도 있다. 이 영역으로 가게 되면, 아마도 요 잡x들이 지닌 능력이 극대화되어 갖가지 악몽과 환영, 환각이 실제처럼 느껴지게 될 것이다)공포와 두려움을 주고, 굴복시켜 노예화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내게 가해지는 이 모든 비열하고, 사악한 심령공격 및 고문은 목적이 좋은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죽이려는 것이다! 만일 죽일 의도가 없다면, 자신들의 영역으로 끌고 가서, 공포와 두려움, 협박공갈을 가하며, 굴복시켜 노예로 만들려는 수작질이다. 대체적으로 죽이려는 의도다.

(핵심의식을 외부로 끌어 내어, 증거없이 살해하려는 목적) (핵심의식을 육체로부터 분리하여 가둬 놓고, 육체를 자신들이 탈취 점유하여, 사기음모에 계속 악용하려는 목적) (정신착란을 유발하여, 정신병자, 폐인을 만들려는 목적) 이들이 지닌 목적은 흉악무도하기 이를 데 없음이다. 바로 이건희를 위장한 사악하고 비열한 파충류 외계인 x들이다!

2. 텔레파시 및 흑마법 저주 수법.

유체이탈(실제로는 유체이탈이 아니라, 이들의 본래 형태일 것이다. 이들의 육체는 인간처럼 육체를 지닌 것이 아니라, 물질 에테르 형태인 것으로 보인다. 즉 인간 눈에 보이지 않는다) 형태로 사람을 찾아와서, 직접 공격하고 고문하는 수법이다. 인간의 육체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에 겹쳐져 있는 Ether Body를 공격하고 고문하는 것이다.

수법은 동일하다,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을 그들이 공격하고 있는 에테르 바디를 자신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사실 인간은 육체만으로 구성된 존재가 아니며, 물질적 육체/반 물질적 육체/감성체/상념체로 복잡하게 구성된 존재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핵심의식)인데, 그것은 내가 나라고 정의하고, 나라고 인식하는 바로 나라는 인식이다. 이 (나)라는 인식에 대한 정체성을 어디에 두느냐가 관건인데, 이 악마들의 수법에 휘말려 들어가면, 이 악마들이 존재하는 영역인 반물질적 형체(Ether Body)를 바로 나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그렇게 되면, 나라고 하는 핵심의식이 이 악마들에 의하여 타격을 받고, 고문의 고통과 살해를 당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내가 판단해 보건대, 이 악마들은 이 수법으로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해치고, 엄청난 죄악을 저질러 대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부분을 잘 새겨듣고, 이 악마들의 정신지배와 육체탈취 수법에 주의해야 한다.

(어느 한 부분으로 나를 인식하지 말고, 전체로서 나를 인식하고, 어느 한 부분에 가해지는 자극을 무시해라)

지금 이 악마들은 나를 잡기 위하여(살해하거나 정신병자를 만들거나, 노예인간으로 만들려고) 발악을 쳐 대고 있다. 바로 이건희를 위장한 마왕 x이다!

사람에게 가할 수 있는 모든 최악의 공격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나는 그것을 알 수 있다.

(전자장비를 악용한 마인드 컨트롤 + 유체이탈 공격 및 고문 + 육체 내부에 에테르 함정 설치 + 텔레파시를 악용한 끊임없는 환각, 환청 유도 + 생계방해 행패 및 주변과의 완전고립단절 + 일상 생활에서 사사건건 개입하고, 해코지하는 수법 + 주변을 자신들의 끄나풀, 조직원으로 에워싸고 괴롭히는 수법) 등등 할 수 있는 모든 악랄한 수단과 방법이 총 동원되고 있다.

이는 이건희를 위장한 마왕 x이 얼마나 나를 죽이려고 발악을 쳐 대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다.

사람들은 내 말을 믿어야 한다.

목적은 (내 육체를 탈취하여 내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것 + 살해하려는 것 + 정신병자로 만들려는 것) 등 여러가지로 나눌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나를 제거하려는 사악한 흉계임은 분명하다.

이는 내가 이들의 정체와 음모, 흉계를 다 알고 있기 때문이며, 자신들에게 협조하지 않고 대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진실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 흉포하고 야만적이며, 미개하기 이를 데 없는 파충류 악마의 도당들은, 인간을 노예화하려 하고 있으며, 인간의 생사문제에까지 간여하여, 神으로 행세하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마귀의 무리들이 아닐 수 없다!

좋은의도, 선한 목적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만약 이러한 제반 사건들이 내 정신적, 영적 의식을 각성하게 만들어주고, 보다 고차원적 의식세계로 이행시켜 주기 위한 조치들이라면, 절대로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없다!

이미 말했듯, 인간의 정신적, 영적 의식이 각성하고, 깨달아, 보다 높은 의식의 차원으로 상승하게 되면, 분명히 이렇지 않다. (고도로 집중된 상념 속에서 밝은 빛을 보게 되고, 환희와 기쁨을 느끼게 되며, 영적, 정신적인 고양감, 황홀한 흥분감, 날아갈 듯한 상쾌함과 자유를 느끼게 되는 법이다. 이게 고차원적 영역, 파동 수준으로 상승해 가는 인간의 모습이며, 인간이 겪고 느끼게 되는 인식이다)

그런데 전혀 그런 것이 없을 뿐 아니라, 정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이건희를 위장한 무리들이 악마, 사탄들이며, 마왕의 무리들이라는 점을 증명한다. 이른바 지옥 마계에서 온 무리들이다! 그리고 그러한 차원에서 사는 사악한 외계인 무리들이다!

분명하게 말한다. 내 곁에서 떠나라! 이 추잡하고 천박하며 더러운 지옥의 마귀들아!

나는, 이건희를 위장한 자가, 분명히 인간이 아니며, 사악하고 비열하며,잔인무도하고, 야만적인 악마라는 점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 그리고 이 자는 아마도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마왕임이 분명하다. 이 자가 데리고 온 자들이 전부 천박하고, 저급하고, 야만적이며, 미개하고, 비열한 악마의 무리들이라는점이 이를 증명한다.

사탄, 루시퍼와 같은 魔王의 무리들, 그리고 사악하고 비열하며 야만적인 파충류 외계인 무리들이다!!

이들이 내가 전술한 수법으로 지구인류가 사는 세상을 생지옥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 아니냐는 것이 내 의혹이며, 근심인 것이다.

사람들의 의식을 집단 노예화하고, 집단적으로 그 정신과 심리상태를 지배한다! 나는 그러한 증거를 수도 없이 본 사람이다!

이는 바로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하는 사악하고 불의하기 이를 데 없는 사기음모를 무려 4년 간 강행하면서 그들이 얻은 이득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의 정신을 지배 장악하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그리고 목적을 달성하자, 그 미끼, 노예역할을 하던, 나를 토사구팽하여(물론 나는 이들의 정체와 배후 음모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몰랐다)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참으로 비열하고, 불의하며, 사악한 x들이 아닐 수 없다!

3. 홀로그램 복제판, 분신체 가짜 인간을 만든다!

인간의 육체에 존재하는 에테르 형판(아스트랄 형판)을 떼어내어, 그 인간과 동일한 형태의 홀로그램 복제판, 분신체를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간으로 육화시킬 수도 있다. 이는 에테르 분신체의 파동 주파수를 보다 저진동으로, 고밀도로 만드는 수법이다. 말하자면, 한 인간으로부터 떼어 낸 아스트랄 형판을 가지고, 그 사람과 똑 같은 형체를 지닌 복사판 인간을 만든 후, 이 에테르 형태의 인간을 보다 고밀도, 저진동의 파동대로 끌어 내려, 인간의 눈에 보이는 물질적 형태의 육체로 변신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2008년 6월부터 목격하기 시작한 사례인, (증발하듯 사라지는 인간들)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며 이해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사람들, 특히 이건희 프로젝트와 관련되어 나오는 여자들과 사람들 중에는, 정말 인간이 아닌 가짜들이 많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바로 이건희 저 간교한 x이 나를 속이고 기만하려는 목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일이다.

진짜 인간들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가짜 분신체, 복사판, 홀로그램 가짜 인간들이다!

이들을 진짜 사람과 구분할 수 있다. 일단, 느낌이 다르다. 어딘가 만들어진 모조인간, 인조인간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인간에 필수적으로 느껴지는 생명력과 생동감, 입체감, 살아있음에 대한 징후를 보기 어렵다. 살아서 움직이고는 있지만, 어딘가 부자연스럽다. 마치 로봇같다는 느낌, 혹은 3차원 입체 홀로그램, 가짜 영상같다는 그런 직관적 느낌이다. 나를 속일 수는 없다!

영적인 실체가 육체화 된 그런 형태의 느낌이 든다는 점이다.

게다가 수시로, 증발하듯 사라져 버린다!! 나는 이런 사례를 수도 없이 목격했다!

말 그대로,이건희를 위장한 무리들의 정체가 여기서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이들은 인간이 아니며, 사악하고 비열하기 이를 데 없는 루시퍼, 마왕 같은 자들이며, 부정적, 적대적 외계인 무리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지구를 식민지화하려 하고 있으며, 인간종족을 노예화하거나, 혹은 멸망시키려 하고 있다는 무서운 의혹이다!

이들이 나를 짐승취급하고, 노예취급하며, 저희들 멋대로 마구 짓밟고 가지고 놀고, 이용해 처 먹고, 재미와 이득을 얻었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인간을 대상으로 하여,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가지고 논 것이다.

내가 무엇을 하려 하든, 하려 하지 않든 그것과는 무관하다. 이 악마들은 얼마든지, 사람의 분신체를 만들 수 있고, 만들어진 분신체를 가지고, 저희들 영역에서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인간의 영혼을 매매하고, 그 영혼을 노예 다루듯 하는 천하에 악독하고 파렴치하고 미개하며, 야만적인 마귀 x들이 바로 이 x들이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 x들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지금 내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무리들도 전부 인간이 아니다! 인간의 형체를 취하고는 있지만,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물론 진짜 인간도 있다. 그러나 적어도 나를 에워싸고 있는 x들은 대부분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악한 외계인, 마왕 같은 x들이라는 것이다.

분신체들은 인간에 비하여, 그 피부색이 매우 희다. 그리고 입체감과 생동감이 결여된다. 거기다가 말하고 행동하고 보여지는 태도도 어딘지 어색하다.(인간이 아니라는 증거다)

이들이 외계인들이 변장한 인간들인지, 아니면, 인간의 분신체들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외계인들이 변장한 인간인 것으로 보여진다는 점이다. 인간의 분신체도 있고, 외계인이 위장한 인간도 있다는 것이다.

결국 대부분이 정말 인간이 아니라는 얘기다. 그러니 이게 명백한 사기다! 내가 아무리 외부에 나가서 여자를 사귀려고 해도, 대부분이 가짜 인간들, 분신체, 복제판, 홀로그램 인간들이라면, 누굴 사귄다는 말인가? 결국 사기라는 얘기다.

아마도 이들은, 지금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물질적 현실 외에, 또 다른 물질 에테르 적인 현실세계를 만들어 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내가 어떻게 아는 가 하면, 이들이 끊임 없이 내 의식을 몸 밖으로 잡아 빼려는 시도의 와중에 내가 깜박 다른 의식의 차원으로 들어간 경험에 의해서다.

아주 잠시동안 (약 2~3초) 내가 누군가 여자의 얼굴을 밑에서 올려다 보고 있는 거다! 분명히 그때 나는 지하철 좌석에 앉아서 졸고 있었는데, 또 다른 현실이 내게 펼쳐졌던 것이다. 이게 바로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요지의 핵심이다.

물질적 차원에 존재하지 않는 외계인들이나, 다른 존재들이 이 사기음모에 끌어 들여진 결과로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결론인데, 내가 지금 물질차원과 비물질차원 양쪽의 중간에서 고통받는 이유가 여기서 연유되는 것으로 보인다.

내가 예상하는 것처럼, 이들이 나를 괴롭히고, 살해하기 위하여 이런 무지막지한 공격을 가하고, 고문을 가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로서는 그간의 경험이 대단히 고통스럽고, 힘들고, 두렵고 끔찍한 것이었기에, 이렇게 밖에는 판단할 수 없는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