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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세계 인구 0.2%’ 유태인 파워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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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3,127회 작성일 09-12-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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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은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20%, 미국 아이비리그 학생의 25%, 세계 억만장자의 30%를 차지한다. 전 세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0.2%에 불과한 유태인들이 어떻게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KBS1TV ‘KBS 스페셜’은 6, 13일 오후 8시 ‘세계탐구기획 2부작-유태인’을 방송한다. 연출을 맡은 정현모 PD는 “올해 3월부터 촬영을 시작했고, 기획 단계까지 포함하면 약 1년간 준비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6일 방송되는 1편 ‘0.2%의 기적, 유태인 성공의 미스터리’에서는 유태인 가족의 교육시스템과 유태인 학생들의 아이비리그 생활에 대해 알아본다. 하버드대 재학생 중 유태인은 3분의 1에 이른다. 미국 아이비리그에는 유태인 학생들만을 위한 지원 단체가 있고, 이들이 유태교리에 맞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제작진은 유태인 가정에 입양된 한국인 하버드대생 릴리의 집을 찾아 부모 자녀의 특별한 대화법 등 유태인의 교육방식과 교육철학을 관찰했다.

유태인 전통 도서관인 ‘예시바’도 찾았다. 예시바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조용히 홀로 공부하기보다는 맞은편에 있는 학우와 열띤 토론을 벌이며 쌍방향 학습을 한다. 정 PD는 “예시바는 탈무드를 공부하던 곳에서 유래한 공간인데, 가보면 모든 학생들이 두세 명씩 모여 앉아 토론을 벌이고 있다. 도서관의 개념 자체가 일반적인 개념이랑 다르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되는 2편 ‘유태인은 미국을 어떻게 움직이는가’에서 제작진은 미국 상·하원 의원의 절반 이상이 참가한다는 미국유태인공공정책위원회(AIPAC) 2009 총회 현장을 찾았다. 유태인 최대의 로비단체이자 미국 정치를 움직이는 AIPAC 행사를 3박 4일 동행취재해 유태인 정치 파워를 알아봤다.

워너 브러더스, 파라마운트, 유니버설, 20세기폭스사 등 할리우드의 영화 산업은 유태인에 의해 발전됐다. 제작진은 유태인 영화 제작자인 댄 골든을 만나 할리우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영화 산업 빅뱅에 관한 이야기도 듣는다.

동아일보 / 이지연 기자 chance@donga.com
http://news.donga.com/Enter/3/09/20091203/24556390/1&top=1

KBS스페셜, 세계탐구기획 2부작 '유태인'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20%, 미국 아이비리그 학생의 25%, 세계 억만장자의 30%.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태인들이 이뤄낸 성과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조지 소로스, 앨런 그린스펀, 스티븐 스필버그, 우디 앨런, 헨리 키신저, 램 이매뉴얼 등도 모두 유태인이다. 이들 유태인들은 현재 초강대국 미국의 중심에 서 있다.

KBS 1TV 'KBS스페셜'은 6일과 13일 오후 8시 세계탐구기획 2부작 '유태인'을 방송한다.

제작진은 "1년간의 장기 취재를 통해 전 세계 유태인 성공의 베일을 벗긴다"고 말했다.

1편 '0.2%의 기적, 유태인 성공의 미스터리'에서는 하버드대와 예일대의 유태인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를 전하고, 성공적인 유태인 가정교육을 들여다본다.

유태인 가정에 입양된 한국인 하버드대생 릴리의 집을 보면 유태인들만의 독특한 교육방식이 드러난다. 매주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 지키는 안식일, 자녀가 13세가 되는 날 치러주는 성인식, 일상에서 반복되는 부모님과의 특별한 대화 방식은 유태인 교육철학의 핵심을 보여준다.

뉴욕의 유태인 사원인 시나고그와 유태인 가정의 신년 명절을 경험해보고, 유태인 교육의 성공 코드를 알아본다. 또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 아다 요나트 박사를 이스라엘에서 만나 유태인 교육 방식에 대해 들어본다.

2편 '유태인은 미국을 어떻게 움직이는가'에서는 미국 의회를 움직이는 유태인 최대의 로비 단체 AIPAC(American Israel Public Affairs Committee)를 통해 유태인 정치 파워의 위력을 알아본다.


또 세계 최상급의 투자증권 회사로 명성을 떨쳤던 리먼 브라더스가(家) 취재를 통해 가난했던 유태인 이민 세대가 21세기 월가의 신화에 이른 과정을 추적하고, 할리우드 영화 산업이 유태인의 손에 의해 형성되고 발전된 과정을 소개한다.

A4pretty@yna.co.kr"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연합뉴스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300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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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현존하는 지구상의 최고의 미스테리>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유태인 파워 취재 프로입니다. </p><p>유태인의 성공은 어떠한 말로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교육. 정신. 민족적 恨 등 모든 말로도 어떻게 그들이 이 지구상에서 획득하고 있는 위치는 이해할 수가 없지요.</p><p>우리가 알고 있는 서양 위인들은 거의 다가 유태계라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한세기 전 온세상을 뒤 흔들었던 공상주의인 막시즘을 창설자 마르크스가 유태계입니다.      예수님도 알고 보면 유태인이죠.  또한 현대물리학의 기초를 제공한 아인슈타인도 유태계 독일인입니다.    또한 세계최강 국가인 미국의 실질적인 주인은 유태인들이라고 보시면 됨니다. </p><p>유태인들은 옛 로마시대부터 로마의 세력권하에서도 특별한 대우를 받았던 민족이구요.  로마문명의 확대경이라고 불리우는 서양문명의 정신적인 지주는 카톨릭이고 그 카톨릭의 본산은 결국 유대인들과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기에 지금도 이 세상에 카톨릭교를 믿는 사람들의 정신적인 메카의 위치를 차지하는 정말로 무서운 민족이고 무서운 나라입니다. </p><p>한번 이라도 유대인들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보시기 바람니다.  그들이 결국 그들이 현존하는 서양문명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p>

아이젠버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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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얼마전 중국에 살던 유대인이 이스라엘로 가려고 한다는 기사도 있었고 여행프로그램에서는 인도에도 유대인마을이 있었다라고 하고..3S정책등 시온의정서를 통한 세계정부 수립이라...</p><p>얘네들 정체가 뭔지...</p>

흐엄흐엄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에휴...유태인들의 사고를 생각하면 우리나라는 정말 하등한 후진국이라는 생각뿐이 안들더군요..</p><p>어쩜 생각하는게 이리 다른지..</p>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미(美) 공직자 운명, 유대인 단체가 흔든다</b></p><h3><font size=2>이력·과거 언행 등 수집… <br />'反이스라엘 성향' 판단땐 벌떼처럼 퇴진 운동 펼쳐</font></h3><p>"우리는 <a href="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1912" target=_blank name=focus_link><u><font color=#0000ff>오바마</font></u></a> 대통령이 이번 임명을 취소하기를 요구한다. 핵무기를 보유하려는 이란이 걱정되는 미국인이라면 이번 임명을 반대해야 한다."<br /><br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56" target=_blank name=focus_link><u><font color=#0000ff>미국</font></u></a> 내 대표적 친(親)<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37" target=_blank name=focus_link><u><font color=#0000ff>이스라엘</font></u></a> 단체인 '미국 시온주의자 기구'(ZOA)의 모튼 클레인(Klein) 회장은 지난 10월 29일 성명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버락 오바마(Obama) 대통령이 대통령정보자문위원회(PIAB) 공동의장에 임명한 척 헤이글(Hagel) 전 공화당 상원의원을 겨냥했다. 헤이글은 지난번 대선에서 부통령 후보로 거론됐을 정도로 비중 있는 인물이다.<br /><br />ZOA는 헤이글의 의정활동을 면밀히 조사해 그가 이스라엘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증거들을 수집했다. 2004년 G8 회의 때 조지 W 부시(Bush) 전 대통령에게 이란 핵문제 언급을 요구하는 서한에 서명하지 않았고, 2006년엔 유엔이 헤즈볼라(레바논의 반이스라엘 이슬람 무장정파)를 테러단체로 선언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에 서명하길 거부했다는 것이다. 헤이글은 "미국은 이스라엘과 오랜 특수 관계에 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와 아랍의 관계를 희생시켜선 안 된다"는 말로 받아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br /><br />하지만 유대인 단체들이 들고일어선 이상 그가 언제까지 자리를 보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들의 인사 로비가 새로운 건 아니지만 역대 정권에 비해 아랍·이슬람권에 온정적인 오바마 정부 출범 이후 노골화하는 양상이다.<br /><br />지난 4일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에 따르면, 유대인 단체들은 오바마 행정부가 요직에 내정·지명한 모든 인사들의 이력과 과거 언행을 저인망 식으로 수집해 자체 백그라운드 테스트를 실시한다. 친이스라엘 인사로 판단되지 않을 경우 전방위 사퇴 압박을 가하기 위해서다.<br /><br />지난 3월엔 국가정보위원장에 지명된 찰스 프리먼(Freeman) 전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미국대사가 이스라엘 로비단체들의 퇴진 요구에 시달리다 결국 자진 사퇴했다. 유대인 조직들은 프리먼이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81" target=_blank name=focus_link><u><font color=#0000ff>사우디아라비아</font></u></a>가 후원하는 중동정책위원회 회장을 지낸 점과 과거 이스라엘에 대해 비우호적으로 발언한 것 등을 문제 삼아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이 백악관에 전화하도록 한 것이다. 프리먼은 "취임을 해도 내 과거에 대한 중상모략이 멈추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br /><br />최근엔 미 국무부의 '반유대주의 감시·저지 담당 특사'(SEAS)에 지명된 한나 로젠탈(Rosenthal)이 유대인 단체들의 집중포화를 받기 시작했다. 로젠탈은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생존자의 딸로 진보 성향의 유대인 기구에서 잔뼈가 굵었다. 보수적인 이스라엘 이익단체들은 이스라엘의 외교정책을 비판한 로젠탈의 외교관(外交觀)을 걸고넘어졌다.<br /><br />미국의 외교 전문 격월간지 포린폴리시 인터넷판은 "(유대·이스라엘 단체들은) 온건하고 독립적인 인사들이 자신의 견해를 펼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든다"며 "이런 로비가 모든 인사를 막지는 못하겠지만 정부로 하여금 논란의 소지가 있는 선택을 재고하게 만들 수는 있다"고 논평했다. </p><p>조선일보 / 이용수 기자 <a href="mailto:hejsue@chosun.com" target=_blank><font size=2>hejsue@chosun.com</font></a><br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2/08/2009120800106.html?Dep0=chosunmain&amp;Dep1=news&amp;Dep2=headline1&amp;Dep3=h1_09</p>

붕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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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유태인들뿐일까? 넘어는 외계인들이 가담하고 있다. 막강한 과학력으로 전세계를 지배해왔다. </p><p>앞으로 이들이 전쟁을 일으킬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이번엔 지구를 끝장낼 정도로 크게 일으킬것이다. </p><p>이들은 지혜를 믿지않으며 패도적일뿐이다. 원래 이들은 지구인류 12지파중 하나일 뿐이나 외계의 신앙을 섬기면서 그들 분신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p><p>그러나 예수를 살해했던 이들은  성경에 나와있다시피 그리 오래가지 못할것이다.</p>

스누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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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신약시대로 들어서면서부터 모든 민족들에게도 기회가 열렸지만,</p><p>여전히 그들은 선택받은 민족입니다.</p><p> </p>

달콤쌉싸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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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인의 DNA는 이미 바뀐지 오래죠. 검은 머리의 세파라디 계가  구약에 나오는 히브리민족이고, <br />현재 유럽인 외모의 유태인들이 대부분 아쉬케나지 , 개종을 통해 관습을 물려받았습니다.<br /> 뭐 흑인도 유태인으로 개종하면 유태인인거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민족의 개념이 아닌데, 재밌는건 소수 보수파가 말하는 시온주의의 뿌리가 없다는거죠.  미국이 없어지면 몰라도.. <br /> 이스라엘 Gaza지구에 폭격이 오랫동안 계속되도 국제사회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운건 그만큼 이스라엘과 미국의 파워가 있기때문이죠. 그들이 힘이 있는건 모두아는데 문제는 힘의 남용과 희생되는 자원에 대한 비판으로부터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고바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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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있는 달콤쌈싸씨 나도 무식한데 너무몰라 내한마디 함. 시온주의 시온이 뭐여 시온  사슴즉 순록을  키는 민족을 뜻하는 말로 아직도 시베리아 산림지역과 초원에서 사는 유목민족들을 이르는말 즉 이끼의 길 을 뜻하는 말로 알타이 족들의 순록의 땅 고원지대를 뜻하는 말이요 조선의 선 시온의 시온은 옛말로 같은 뜻이요. 참고로 당나라선비족 즉 유목족이 남하해서 당나라를 세웠고 고구려는 원래같은 민족으로 당나라는 서북방 고구려는 동북방에 위치해 있던거요 . 그러길래 전쟁하고 말도 통했지 기록에도 당태종이세민이 양만춘에게 비단과 금은 보화를 놓고 철수 했다지 않소. 같은 민족이기에 그런거요. 신라의 금관도 사슴뿔이고 임진왜란일으킨 왜장들의 투구장식도 사슴뿔이요.  같은 민족끼리 파가갈려서 전쟁을 벌인것이요. 유대인 개네들 원래 우리민족인데 혼혈된놈들이고 원래 고향땅인 만주로 올려다가 지나애들이 반대해서 중동으로 넘어간거요.  요새는 외계인 애들하고 같이 논다는 말이 있는데 놀건 말건 그리신경안쓰는데 개네들 너무 지덜밖에는 몰러 그냥 막사람 벌레 잡듯 죽이니 천벌을 받을것이요. 우리는 간사한 지나족이 세운 이씨 조선에서 너무 많이 지나인과 혼혈이되어 원래의 모습을 많이 잃어버렸는데 잃어버린것은 찾아야지 뭐 어떡해 그건 자기자신의 내면에서 말을 하기때문에 내가 누군인지 알수가 있어. 지나족은 원래 우리조상들이 만든 혼이 없는 유기노동생명체로 단순노동작업으 위해 만들어졌으나 생식기능을 첨가부여하는 바람에 문제가 생겨서 인구가 엄청나게 불어나고 인구는 부는데 먹을게 없으니 가족끼리 잡아먹고 엄마가 아빠잡아먹고 지아들.딸 잡아먹고 멸망시키려 했으나 이미인간의 감정과인지기능을 갇췄기에 교화하여 교육과 예절 인간의품성을 갖출수있게 교육을 시켰으나 이들은 원래가 인간이 아닌 생체기계인간인고로 인간으로의 고귀한 품성을 갖출수 없었으므로 여지껏 우리를 괴롭혀온 나라 즉 짜이나 짱깨 떼놈 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창조주의 나라를 쳐들어가 멸망시키고 개새끼가 사람이라고 우기며 집주인을 내쫒은 시궁창썩은 똥같은 경우가 발생한것이요.<br />전부 모두 알았으면 참고하고 살기를...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조하세요 -->  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ystery_conspiracy&amp;page=37&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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