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 가장 가까운 사본집 "시해문서" NASA의 기술력으로 해독 > 미스테리

      오호..예수가 신화가 아니라는게 증명 되겠군요

      <p>이스라엘이 조작할수도 있죠.  유대교의 근본을 뒤흔든 예수의 실존을 묻어버릴수 있는 조작을 가할수도 있단 말입니다. </p><p>이스라엘이 중동의 화약고로서 계속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건 바로 예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실존의 예수를 부인하며,  구약의 성경에만 머물로 있기 때문입니다.</p><p>언제정도에나 그들이 회계하고 돌아설지요.  그들로 인해서 고통받는 중동인들이 안타깝습니다.</p>

      <p>어느 공산주의도 북한처럼 국가원수를 부자가 세습하지는 않죠. 그런데도 북한 주민들은 절대적이죠. 심지어 남한에서까지 이들을 신봉하는 사람도 꽤 되고..그런데 따지고 보면 유대인 이들도 결코 다른게 없는 사람들이죠. 주체사상에 세뇌된 북한 주민처럼 이들도 구약성서에 완전히 세뇌되었죠.</p><p>국제사회에서 탈퇴시키고 자기네들끼리 문 꽁꽁 걸어 잠궈 살아가야 할 인간들입니다. 유대인들은 세계대전시 히틀러에게 그렇게 당하고서도 이런 행동들이 나오는지...종교의 잘못된 폐단을 보여주고 있죠.</p>

      해독의 기간인 5년동안.. 가릴거 가리고 추려내서 인터넷에 공개를 하겠죠..?..<br />

      <p>1.발견된지 60년이 넘도록 그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연구자들이 비밀리에 흘린 단편적인 내용만 알려지고 있으니 유태인들 참 지독하네. </p><p>2.단층촬영과 모자이크해석기법으로 사해문서해석이 100% 가능해졌다는 기사가 뜬 것도 벌써 10년 가까이 된 것 같고</p><p>3.이보다 훨씬 복잡한 고고학적 발굴도 자료정리와 발표에 2~5년이면 충분하고 이 발표이후인 3~5년뒤에는 제3연구자에게 이 자료에 대한 연구가 가능하게 되는데</p><p>4.단순한 서적과 글자에 대한 분석에 불과한 것을 60여년간 정리하지 못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고 그에 따른 연구등에 활용을 못한다는 것은 도무지 무슨 얘기인줄 모르겠다?=>유대교나 기독교에 대한 엄청난 비밀있나?</p><p>5.이렇게 60여년간 정리되지 못한 사해문서를 어느날 갑자기 미국 NASA가 정리해서 5년내에 결과를 발표하겠다니?==>이렇게 쉬운 걸 왜 60년이나 끌었지?근데 왜 해독하는데 자료정리해서 발표하고 해독은 학자들에게 맡기는게 통례인데?</p><p>6. 혹시 미국의 이스라엘에 대한 최후카드?</p><p>P.S. 사해문서내용을 완전히 해독해서 발표하겠다는 것도 말이 않되는 얘기인듯..원시자료만 정리해서 발표하고 그에 대한 해석은 제3의 연구자들에게 맡기는 것이 통상적인 고고학적 발굴의 처리인데 사해문서만은 굳이 이스라엘에서 내용이 100%해석된 후에 내용을 발표하겠다는 것도 언어도단인 듯...</p>

      사해문서를 완전해독..그노시스 문서도 아니고..그노시스파 문서인지 아직 모르지만,저도 에바팬입니다..지금도...

      기독교의 근간을 뒤흔드는 내용이 있을지 몰라 은폐의혹을 살수도 있다고? ㅋㅋ 기자가 정신줄을 놨군.

      과연 있는 그대로 인터넷에 공개할지가 의문... 너무 뻔한 의문인가요?

      <p>기독교인이 얼마나 많은데 ...그게 과연 사실이라친다해도 <br />있는 그대로 밝힐까요...<br />믿는 사람이 많으면서도 어찌보면 의문점이 많은 것도 기독교ㅎㅎ</p><p>그것보다 어제 다빈치코드봐서...ㅜㅜ</p>

      예수가 실존했는가, 그냥 신화속의 인물인가. 실존했다면 수많은 기적과 전지전능한 능력들은 사실인가 아니면 그냥 뛰어난 지도자였을까? 개인적으로 간디정도의 현인인데, 수천년이 흐르며 과장 왜곡이 되었다고 생각함. 즉 실존은 했으나 그런 능력은 신화이다. 뭐 이정도!!

      유대인들의 목적대로 예수죽이기가 될 확율이 크군요<br />발표후 기독교의 입지는 줄어들테고 이건 머 원하는대로 척척 진행되는 느낌이군요.<br />말이 해독이지 어짜피 많은 대중들은 그 해독의 정확성이나 진실성에 대해서 알길이 없는<br />그저 주는 정보만 받을뿐이니.. 속기 딱좋은 상황이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