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크리스토퍼와 개 머리 인간 존재설 > 미스테리

      문체가 딴지자료이군요.. 여튼 잘보았습니다.

      재밌게 봤어요 ㅎ 개머리 인간이라...왠지 존재 했을것 같기도 하네요ㅎ

      그 당시에 지어낸 이솝이야기 같은 거 같네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조형물을 모두 실제만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유전자구조가 조금 다른게 아닐까여

      한가지 예가 있다면 예전 선인들이 자주 했던 새와 닮기 위한 <br />편두 처럼 개와 닮게 하기 위해 태어나자 뼈가 가장 유연할때 <br />인중을 돌출시키도록 인중에 무언가를 집어넣어 계속 압력을 가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과거 샤먼들의 인간의 모습 변형은 여러 국가에서 행해 지는 것입니다.<br />개를 숭배 했다면 개를 닮도록 노력했을듯 싶군요. ^^ 문신도 했겠지요.<br />현재도 원시부족에는 무언가를 넣어서 입을 돌출시키는 여인들도 있답니다. <br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아주 많이 돌출 되지요.<br />우리는 새를 숭배했기에 편두가 많았던듯 싶습니다. <br />새를 숭배한 국가의 머리는 호루스처럼 새 머리를 한 인간으로 그려졌지요. <br />유전자 구조가 다를 필요 까진 없을듯 싶네요.<br />과거에는 인간과 숭배 동물이 하나라고 생각햇던 때니까요. <br />현대인이 그들을 이해를 못하니까 신기하게 볼뿐 당시 유행하던 성형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br />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힘을 못슬걸,,  자기와 다른 모습의 인간을 잡아 먹는다고 하하 우린 개처럼 생긴것 바로 됀장 발라 버리지 ////

      <p>개는 보통사람보다 훌륭한 점이 많은 동물이라 생각합니다.</p><p>보통 오래된 이야기들은 비유적인게 많고, 제 생각에 여러가지가(외형포함) 개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부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p>

      그냥 개 닯은 사람아닌가? 그런사람 많은데 .. 두더지 닯은 애도 있고 제친구들도 동물 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