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 고생하시는분들. 전 자각몽으로 해결. > 체험 및 경험담

      아 하고싶다....

      <p>천성적인 가위눌림으로 고생하시던분들중에 내츄럴드리머 가 되신분들이 많더라구요<br />저두 루시드 드림에 관심이 많고 책도 읽고 까페도 가입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br />그게 벌써 2~3년 전이었는데 와일드기법도 어느정도 적응됐던 그런때였던거 같네요..<br />참고로 ~ 유메미코보 라는 일본 장난감 회사에서 개발된 기계를 응용하는것도 <br />루시드 드림을 꾸기엔 좋은 아이템 이더라구요 ㅎㅎ<br />물론 먹고 살기 위해서 밤 낮 없이 일하다 보니 차츰 차츰 꿈꾸는 시간을 잃어버려서...<br />ㅎㅎㅎㅎ 즐거운 꿈꾸시길..</p>

      홀로그램 파일을 검색 하던중 이상한 파일 목록이 창에 나열되어 검색이 안되고 컴퓨터는 버벅거리더니 마우스 자판은 암것도 안되고요 재부팅후 바이러스 검색하니 검색된 파일은 없어졌어요<br />첫 파일이 유에프오 이딴것만 뜨고요<br />아시는분 답변좀요

      우뇌의 기능이 활성화되고 자기 자신을 보호할려는 습성을 이용한것 아닐까요??<br />저는 가끔 악몽을 꾸는데.. 어느 길을 가고 있는데 멀찌감치 산이 있고 산 꼭데기에 송전탑이 있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산사태가 나면서 산과 송전탑이 무너지면서 곧 나를 덥칠껏 같은 생각에 도망갈려고 해도 무너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 도져히 벋어날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손으로 날개짓을 하니 하늘로 뜨면서 간신히 벋어났던 경험이 있는데.. 예전부터 꿈에서는 손으로 날개짓하면 날라댕김니다.. 지금 어느정도 컨트럴 가능한 상태이고.. 너무 현실같은데도 이게 꿈이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는것은 주의를 살펴보았을때 물리적으로 가능하지 않는 부분(허공에 무지개같은 색깔들이 떠다니네)을 찾아봅니다..또 내가 스스로 꼬집어보았을때 느낌이 없으면 혹시 이게 꿈인가 라고 생각을 합니다.. 헌데 요상한건.. 꿈이라고 자각했을때 다른 상황으로 바뀌더군요.. <br />헌데 제발 이런 꿈은 꾸지 마시길... 아침 자명종이 울리고 일어나서 세수하고 대충 옷입고 회사 출근합니다.. 평소와 같이 업무를 보는데 엄청 이쁜 신입사원이 커피를 같다주면서 한잔드세요.. 라고 방긋 웃는 꿈같은건 꾸지 마시길 바랍니다.. 분면 지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