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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한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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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탕발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822회 작성일 09-09-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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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즉 9월 4일날 꿨던 꿈입니다.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나고...아직까지 기분이 영 찝찝해서 계속 뇌리가 남는군요.

속시원하게 알려주실 요원님 .. 부탁드립니다.


꿈내용을 말씀 드리자면,


저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적한 길을 걷고 있는데

달이 갑자기 시뻘겋게 붉게 변하면서 축구장 크기만하게 커지더군요.

그리고 그 달을 보고부턴 상당히 꿈속에서 기분이 나빠지면서 두려움이 밀려왔었습니다.

그 두려움때문에 꿈속에서 무작정 사람들과 달리기 시작했었고,

달리다 달리다 결국 어느 장소에 도착을 했는데.

거기는 마치 지구라고는 하기 힘든 장소가 나타나더군요

처음보는 식물들도 있고 생명체도 있었습니다.


중요한건, 지구라 하기 힘든 장소도 보고 그래서 개꿈이라고 생각을 할려고 했는데

자꾸 커다란 붉은 달의 꿈이 찝찝하게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이상하게 그 붉은 달만큼은 개꿈 같지가 않습니다.

정말 굉장히 두려움이 느껴졌던 달이였는데

대체 무슨 꿈인지 답답해 죽겠군요....


ps. 들리는 말로는 붉은 달은 안좋은 꿈이라던데..사실인지도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도 답답함이 계속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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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꼬꼬꼬꼬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점점..더 자주 그런 꿈을 꾸신다면.....한편으로 뭔가 나에게 다가온다는...or누군가 나에게 뭔가를 기대하는 그런 느낌을 받지는 않으신지요?<br />며칠전까진 저도 론건맨에서 만나는 채널링을 하는 요원님들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인 입장이었으나...<br />이제는 질타를 받을지라도..느낍니다.<br />뭔가 나에게 다가오고 있고 그것은 저뿐만이 아니라,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라면......정말 답답하고 돌아버리겟고, 이걸 차라리 증명이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을텐데......왜이렇게 선명한지....<br />그리고 왜 본인에게 확신이 있는지 말입니다.<br />저 역시 은하연합에서 보내온 글에 대해선 99% 믿음이 없습니다.<br />현실적으로 은하연합에서 말했던 부분은 99% 증명하지 못한것도 있을뿐더러.,..종교적으로 해석하는 부분에 대해서 더 그런가 봅니다. <br />하지만.......님께서 느끼셨던 그러한 부분을 경험하신 분들은....아실껍니다.<br />최근 은하연합에서 말했던 9/9일의 포탈이라는것은 지구의 모든 개인이 느낄수 있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는것을요..<br /><br />2012년은.......개인의 해석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br />...........결국 오게될것입니다. 그날은 어떻게든....아직 정해진 결과는 없지만 결국 이루어지게 되어있는 결과적인 수치라고 생각합니다.<br />너무 회의론적인가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말의 질타는 그때 받겠습니다...<br /><br />사탕발림님....불쾌한 답글을 보셨더라도.....조금은 마음 푸시고...<br />우리는 론건맨 요원입니다.<br />이성적으로 해석되지 않는 모든 부분까지 서로도와 최대한 진실에 다가가려고 애쓰는...그런 사이잖아요^^<br />그래서 이렇게 만난거구요^^<br />기쁘게 다가가시기 바랍니다. 전....꿈에라도 달에 가본적은 없지만, 주기적으로 태양의 흑점을 관찰하는 꿈을 꿉니다 .꿈에서도...굉장히 뜨거워서,...소리를 지른적도 있었다지요.<br />그 후에 몸에...항상 아토피 비슷한 흔적(붉은 반점)도 남구요...<br /><br />아마도 우리는 인식하진 못하지만 선택받은, 그리고 본인이 자원했던 인디고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br />최근에 제가 경험한 일 역시 ...인정받지 못할꺼라는건 알았지만 이제 조금은 알 것도 같습니다.

럼주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230|1--] <p>지구 종말론에 대해 많은 대 다수의 사람들이<br />흥미와 동시에 두려움을 금치 못하는 것은 사실 입니다..<br />모든 예언이 그러 했듯이 지구 종말에 관하여 지금까지 100% 일치 된것은 없었고<br />또한,<br />최근 다시 들어선 2012년 지구종말에 대해 추측만 있을뿐 현실화 된다는것은 아무도 예상 할수 없습니다<br />종말론에 관해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현실을 직시하며 그 날을 맞이하는것이 더 바람직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견해 봅니다..</p><p>참고로,<br />본인은 종말론에 대해 100%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p>

용알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234|2--] <p>일부 종교적으로 해석이 되는 것은 채널링 메시지가 옛날엔 종교적이었기 때문입니다.<br /><br />그러나 지금은 기독교계에서 채널링(채널러)을 인정을 하지않고 있죠.</p><p>그리고 2012년에 지구멸망은 없습니다.</p><p>다만, 사회체제나 문명이 바뀌게 되는 시기가 2012년 전후의 기점으로 시작되기에 그런겁니다.</p><p>무슨 사람들 인구의 10%만 살고 나머진 죽는다든지 그런건 없을 겁니다.</p><p>그러므로 걱정할 필요없습니다.</p><p> </p><p> </p><p> </p><p>그리고 저 카페 그만뒀고, 저희 가족카페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채널링이나 UFO와는 무관하죠.</p><p>저는 앞으로 비아냥거리거나 태클을 거는 글은 그냥 무시하겠고, 정말 절실히 도움이 필요한 분의 글에만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p>

사탕발림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223|1--] <p>현재 론건맨에서만 눈팅 위주의 활동을 하고 있고, </p><p>이런 쪽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없이 단순 호기심으로 론건맨에 취미를 갖고 있는 것인데.</p><p>어쨋던, 얼음산책님이 말씀 하신대로 한번 그래봐야겠군요</p>

사탕발림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230|1--] <p>아뇨.</p><p>불쾌하다고 느낀 답글은 못봤습니다 ^^</p><p>저는 다각도로 알고 싶어해서 글을 남긴것이고,</p><p>주변 지인들에게도 제가 이런 꿈을 꾸었다고 말을 해주니,</p><p>붉은 달의 꿈은 안좋은 꿈이더라...라는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color=#fe1100>카더라 통신</font>의 이야기를 몇번 접해보아서</p><p>혹시나 론건맨에 꿈풀이쪽으로 해박한 지식을 가진 분이 계실까 해서 글을 남겨본겁니다 ^^</p>

아다먁리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너무 믿고 싶다는 쪽으로 가지만 마시고 론건맨에서 믿고싶은 것에 대해 진실을 찾는다는 생각을 가져보세요. 너무 믿고싶다고 생각하면서 상상하면 꿈에서도..

animahero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용알님, 최근 미국의 기독교에는 여러가지가 성행하고 있습니다.<br />그 중 채널러라고 해도 될지...아니면 빵상 아줌마라 해야 할지....정신이상자라 해야 할지...<br />암튼 그런 여자 하나 있습니다...그쪽 계열 사람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유명하죠..신디 제이콥이라고 하며 예언자로 불립니다...

용알님의 댓글

얼음산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17|1--] <p>예. 들어봤습니다.</p><p>신디 제이콥 채널러지요.</p><p>제가 말한 기독교는 국내 기독교계를 지칭한 겁니다.</p><p>미국과 영국등 선진국의 기독교계는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저도 익히 듣고있습니다.</p><p>아직도 부족한게 많지만, 긍정적 변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p><p>그러나 우리나라 기독교계는 아직 멀었습니다.</p><p>빨리 진실과 진리를 다시 찾으려고 해야하는데, 2000년 전 율법학자와 바리사이파들의 행위를 답습하기만 하고 있으니... 문제죠.</p><p>어서 하루빨리 예수님의 참 진리와 뜻을 회복하는 진정한 그리스도교와 그리스도인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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