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번인가 그런꿈을 꾼적이 있습니다...<br />꼭 실제같아서 두렵기도 했었죠<br />

      <p>저는 일주일 전에....</p><p>광활한 우주를 헤매는 꿈을 꾸었습니다.<br />말로 형언할수 없는 그러한 대장관이었습니다....<br />엄청난 크기의 별들과...그리고 운석들을 보면서 어떤 공포와 경외심마저 느꼈습니다.</p><p>비록 꿈이었지만....꿈속에서 본 광경들과 그 때 느꼈던 감정들은...진실이었습니다.<br />깨어나서도 한동안 그 느낌이 지워지지 않더군요.</p>

      저는 아예 유

      <p>절대 미치진 않을껍니다.<br />저두 그런꿈 꾸었고 지금까지 쭉....<br />10년넘었네요</p><p>그러다보니 그런 꿈이 꾸어지지 않을때 그런 꿈을 환상과 몽상사이의 꿈<br />그런 꿈을 꾸고 싶다고 바램이 들어요..ㅋ</p>

      ㅎㅎ 저 뿐만이 아니군요. 나이 먹어서 날아다니는 꿈을 꾸질 않나.. 저도 가끔 유엪 보는 꿈을 꿉니다.<br />우리 요원들 대부분은 꿈에서 조우 해봤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떠나간 님 자꾸 생각하면 꿈에 나타나듯<br />말입니다.

      님은 유체이탈 상태에서 보았거나 4차원 아스트랄체에서 본 것일지도 모릅니다.

      <p>ㅎㅎㅎ 그건 무의식중에 자리잡은 UFO의 끈이 꿈에 재해석되는건 아닐까요???<br />저 또한 얼마전 유엡꿈을 꾸곤하였습니다! 정말 잊혀지질 않았죠!</p><p>흐린밤?저녁? 배경은 시골마당인데 마당을 나오니 온통 시커먼 저녁하늘인데 갑자기 소나기가 올것처럼 하늘영상이 휘몰아치는데 거대한유엡이 모습을 나타내더니....... 잠시후 꿈에서 깨고 피식 웃었답니다</p>

      저도 악몽 아닌 악몽, 제가 학창시절 공부 못하는 애들 공통 과목인 수학을 못했었는데, 벌써 몇 년 동안 계속 내일이 곧 시험인데, 수학 공부는 하나도 안 했고, 어쩔 줄 몰라하는 꿈만 꾸고 있죠. 매일 학창 시절 돌아가서, 공부는 안하고 시험은 임박하고..그런데 매일 같은 레퍼토리, 생생한 것이 짜증 잇-빠이죠. <br />같은 꿈 꾸는 것이 뭔가 심리적인 암시인데 그래도 짜증은 나도, 미치지는 않을 겁니다.

      실제로 유체차원으로 유에프오를 목격한 것입니다.

      전 인간형 외계인과 섹스하는 꿈을 꾸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