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를 물리친 이후 > 체험 및 경험담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9.gif" align=absMiddle border=0 />루시드 드림으로 가기전의 현상입니다..가위는 몸은 잠들어있는데 의식은 깨어남으로 해서 생깁니다..그러므로 나타난 그년?은 바로 사냥개님의 잠재의식이겠지요..그리고 그렇게 나타난 잠재의식의 발현을 스스로 극복해낸거라고 보면 됩니다..좀 더 나가보면 자기스스로 꿈을 자각하고 꿈을 즐길수있는 루시드도 가능할겁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73.gif" align=absMiddle border=0 />

      <p>와~~! 우리 둘째형님보다도 더 강하게 하셨네요..</p><p>둘째형님은 옛날에 하도 가위에 눌리다 안되겠다 싶어서 하루는 귀신을 몰아냈다고 하더군요.</p><p>그 뒤로는 가위에 눌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4.gif" align=absMiddle border=0 /></p>

      독한 분이시네 그려 ㅋㅋㅋ

      ㅋㅋㅋㅋ 그렇죠. 귀신같은 요물 따위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흔들리지 않으면 감히 침범을 못하는 것들이죠. 저도 예잔에 하두 귓속말로 지껄이길래 겨우 마비된 몸을 풀고 휴대폰으로 잡아쳤더니 비록 휴대폰은 박살나도 접근 안하더군요.

      맞다고 하기엔 좀 그렇고, <br /><br />저역시 그런식으로 가위를 물리쳤습니다~<br />짜증나고 너무 무섭고 힘든데....그게 반복이 되니 거의 포기상태에 이르고,<br /><br />'ㅅㅂ 죽이려면 죽어라 새끼야~!!' 뭐 이렇게 소리치면서 불끈 했더니<br />사그라 들더군요,,,,<br /><br />그 다음부터는 가위눌림이 거의 없었는데,<br />가끔 있어도 시작되는 느낌? 을 알기때문에 시작하겠구나 싶으면 일어나서 딴짓하거나 뭐 그러다가<br />다시 눕습니다..<br /><br />에휴...

      중간계입니다.. 이승과 저승사이.. 여기에 속칭 귀신이 많습니다. 무의식과 닿아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처녀보살님이 그러시더군요 ^^

      가위 눌림은 자신의 의지가 강하면 충분히 물리칩니다..<br />저도 꿈에 귀신도 보고..실제 ..음..얘기가 길어질거 같다..새로 글 올릴께요..

      전.. 얼마전에 한 3주전쯤에 가위에 눌렸는데요 정말 .. 액션이었죠 그야말로 귀신 ;;(썸뜩..)5마리가 따라오는데 부엌에 있는 칼들고 밖으로 유인해서 다 썰어 죽였어요;; 근데 한마리만 남앗는데 그 한마리가 저 를 찌르데요;;? 그냥 찔리거 빼고 그 귀신을 찔렀죠.. 귀신한케 찔릴때 꿈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진짜처럼 아팠다는....ㄷㄷㄷ

      은하 사령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br />가위에 눌리자 겁에 질려 스스로 공포스러운 형체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br />저 귀신은같은형상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라고 깨닫자<br />저에게 있어서 가위 눌림은 공포가 아닌 기쁨,환희로 바꼇습니다.<br />가위에 눌리면 저한테 그것은 루시드드림 이라는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단계거든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