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관한 웃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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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르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853회 작성일 06-09-05 18:08본문
우리동네에 개 중에 체격이 젤 조그만 놈이 있습니다. 두 마리가 한팀인데 피자가게에서 키우는 개들이지요.
한 번은 그중 한 녀석이 먼가에 몰두하고 있었는데 장난을 쳤습니다. 뒤로 살그머니 다가가서 발소리를 쿵하고 냈지요.
녀석이 움찔하더니 뒤를 보고 나를 보더니 으르렁~하더군요. 전 피식웃으면서 어쩔래? 하고 가던길을 갔습니다.
미안했지요 그렇게까지 놀랄줄은 몰랐는데..
그날 밤 자는데 갑자기 그 녀석이 나타나더니 제 엉덩이를 콱 깨물더군요. 아 실제처럼 아팟습니다. 그리고 깨나니까 아침..
또 하나의 체험은 훨신 전의 일인데. 피시통신(제가 좀 늙었군요 ㅎㅎ)으로 알던 여자를 첨 만나기로 하여서 자기전에
좀 긴장했습니다. 일찍 만나기로 해서 늦잠 자면 안되는데..하면서 잠들었지요..환한 아침에 정신을 차리려고 몸을 추스리는데..
근데 웬 뭐가 식식거리면서 제 발꿈치를 핥는데 개란 느낌이 딱 들더군요..딱 깨보니가 딱 적당한 시간이였습니다. ㅎㅎ
저희집에는 그떄 개를 안키웠거든요.. 그 전에는 많이 키웠지만...
한 번은 그중 한 녀석이 먼가에 몰두하고 있었는데 장난을 쳤습니다. 뒤로 살그머니 다가가서 발소리를 쿵하고 냈지요.
녀석이 움찔하더니 뒤를 보고 나를 보더니 으르렁~하더군요. 전 피식웃으면서 어쩔래? 하고 가던길을 갔습니다.
미안했지요 그렇게까지 놀랄줄은 몰랐는데..
그날 밤 자는데 갑자기 그 녀석이 나타나더니 제 엉덩이를 콱 깨물더군요. 아 실제처럼 아팟습니다. 그리고 깨나니까 아침..
또 하나의 체험은 훨신 전의 일인데. 피시통신(제가 좀 늙었군요 ㅎㅎ)으로 알던 여자를 첨 만나기로 하여서 자기전에
좀 긴장했습니다. 일찍 만나기로 해서 늦잠 자면 안되는데..하면서 잠들었지요..환한 아침에 정신을 차리려고 몸을 추스리는데..
근데 웬 뭐가 식식거리면서 제 발꿈치를 핥는데 개란 느낌이 딱 들더군요..딱 깨보니가 딱 적당한 시간이였습니다. ㅎㅎ
저희집에는 그떄 개를 안키웠거든요.. 그 전에는 많이 키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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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사랑님의 댓글
코르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개꿈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 연거푸어 꾸셧군요.
절망의나락님의 댓글
코르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ㅋㅋㅋ. 개꿈 ..^^; 개꿈도 연달아 꾸기 힘든데..ㅎ
코르나님의 댓글
코르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네 개좋아해서인지 개 나오는 꿈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