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격은 기현상은 몇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였습니다 ..

그날저는 큰집네 할머니를문병 갔었습니다..{당뇨병 췌장암말기}

그때 할머니는 오늘 내일 하실정도 로 병이 악화돼어서 가보았고 저는 내일 출근준비로 집으로 와서 티비를 잠깐 보고 있었습니다 ...

그런대 그때 갑자기 다른전기는 제대로 들어오는대 테레비젼 위에 있는 현광등이 부루루 떨듯이 꺼졌다 켜졌다 두번이나 했습니다..

정확인11시5분.

아파트라 전기가 그런현상이 있으면 다른쪽에 있는등도 그래야하는대 제가 보는쪽 현광등만 그런현상이 일어나는것이였습니다..
{형광들은 오래돼지 않은것이여서 그럴일은 없음 그리고 그런일 있고도 1년동안 한번도 그런현상없었음 }

그리고 다음날 아침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전 어머니에게 어제밤에 11시5분에 이상항일이 있었던걸 말했는데 그때어머니가 말하시길 그때 할머니가 임종하셨다고 하셨지요

그래서전 잠깐 충격좀 받았지요 이게 있을수있는 일인지 ....

이게 제가 격은 기현상이내요 ....

이건 말안할려고 하다가 5년전일이라서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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