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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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746회 작성일 04-12-12 16:24본문
오늘 저녁에 정말 이상한일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저는 잠을 잘 자고있었습니다..근데 갑자기 몸은 안움직이고 앞이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정신만 꺠어나고 육체는 잠을 자고있더군요..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1시간 정도 정신만 께있는 상태로 있었습니다..
이런 현상이 모죠??? 육체는 잠을자고 있고 정신만 깨어나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요..저랑 비슷한일이 일어나사람분들이
있나요???앞은 눈을 감아서 아무겄도 안보이지만 진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육체와 정신이 따로논 오늘 저녁..
잊지 못할꺼 같네요..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 있나요????
댓글목록
최종우님의 댓글
상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보통의 경우에 해당되는 가위에 눌리셨었네요.
한수동님의 댓글
상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_- 평소에 많이 그래요 ㅋㅋㅋ -_-;; 기숙사생활하다보니까,,
더욱더 그러는거같구요,, 근데요,, 님 눈이 떠지신거같죠?? 근데 그거,, 사실 꿈속에서 그러는거에요..
한수동님의 댓글
상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그리고요 -_-;;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가위라고하더군요,,
근데 귀신도 안나오고 참이상해요 ㅋㅋㅋ
어딘가에서 먼가 툭 튀어나올거같고,, 맞죠?ㅋㅋ
제가,, 그런경험할때는 그냥 눈감고 아무생각없이 잠자려고하면 잠이오더군요 ㅋ
이경훈님의 댓글
상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실제로 어떤 형상을 목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 뚜렷한 모습이 아니라 명확하지 않은 그림자 같은 형체라는 의견들이 많구요. 제가 알고 있는 공통적인 사항중 하나는 그당시 창문을 보면 핏빛같이 붉거나 방안은 어두운데 밖은 약간 밝아서 창문으로 서서히 검은 형체가 올라온다던지.. 얼굴이 불분명한 둥근형체의 사람형체라든지 순식간에 이쪽에서 저쪽으로 왔다 갔다 하다가 어느순간 경험자의 몸 아랫쪽에서 서서히 올라탄다든지 하는 내용들이 공통적으로 들을수 있는 내용이더군요.
이상호님의 댓글
상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데이미아님 이랑 완전 똑같아요..ㅋㅋㅋ 그냥 이쓰니까 잠만 잘오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