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살때 실제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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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영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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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1,026회
작성일 04-12-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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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아파트삽니다..
부영아파트면 아실거라생각합니다..
제가 문의 살짝열고 아예안닫고요..
살짝열어낮습니다..
TV보다가 하얀게 지나가는게아닙니까!!
그래서쫄앗습니다..
저혼자있섯거든요
밤8시에만 그래요 ㅠ.ㅠ
무슨소리도나고 ㅠ.ㅠ
괘속 이리저리 보다가 또지나가는거있죠 ㅠ.ㅠ
쫄아서 문장금고 소리질럿서요 노래요 ㅠ.ㅠ
집에 불다키고 ㅠ.ㅠ
부영아파트면 아실거라생각합니다..
제가 문의 살짝열고 아예안닫고요..
살짝열어낮습니다..
TV보다가 하얀게 지나가는게아닙니까!!
그래서쫄앗습니다..
저혼자있섯거든요
밤8시에만 그래요 ㅠ.ㅠ
무슨소리도나고 ㅠ.ㅠ
괘속 이리저리 보다가 또지나가는거있죠 ㅠ.ㅠ
쫄아서 문장금고 소리질럿서요 노래요 ㅠ.ㅠ
집에 불다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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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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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마다 주무셨군요.-ㅅ-
이상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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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송오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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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저도그런적많습니다.어렷을떼집에혼자잇으면
티비보다가갑자기 검은물체가 사샥~하면서
사라지죠;;소리도샤샥~ 나면서 말입니다..
걱정할것없어요^^ 저도그땐쫄앗지만
이젠 괜찮습니다 요즘에도가끔 그런현상이..ㅎ
최태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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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구요 그냥 8시에누어있스면 지나가서 하얀물체가 ㅡ.ㅡ;;ㅋㅋ
김성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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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면 밤체조가시는 옆집 할뱁니다...
하만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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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글을 좀 또박또박 쓰시지............ 심하내 이건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