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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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눈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594회 작성일 04-11-03 23:39본문
살면서 좀 희한한 느낌을 애기 해 드릴께요..
1.천사와의 만남
보통..5~6영역에 존재한다고 하는 천사를 어렷을때 (4~5살정도시절)같이 놀고 그랬습니다. 키는 10~30센티 정도 대고요..
큐피트 같은 모습이엇습니다. 황금빛 색깔이 었죠..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그러나..점점 주위에서 사라지더라고요..
2.영혼이탈
어렸을적에 엄청 아파서 다들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천정에서 저의 자고 있는 모습을 바로보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고민한 기억이 있죠..
올라갈까?내려갈까? 내려와서 ...지금 존재하는듯..합니다.
3.어린소년의 갑작스런 질문과..행방불명.
어린소년이 그당시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고 있엇습니다. 돈이 없어서 저가 돈을 주면서 오락을 하라고 했죠...
그런데 갑자기 종교가 어디냐고 하고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는 황당한 애기를 하더라고요..
그후..나가더니 갑자기 사라져 버렸습니다..
4.교회에서의 진동.
개인적으로 기독교는 아니지만..교회를 나갓습니다. 진동이 오는데..오른쪽 다리에서 부터 오른쪽 부분 전체가 진동이
오더군요 ;;
5.디카의 모습..
개인적으로 디카를 일하면서 도 갑자기 하늘을찍기도 하고 뮤직비디오도 찍기도 하는 등 의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카사진에서 눈에 인식하지 못한것이 찍히는거 같아요 ㅎㅎ;;
결론은...참 다양하면서 위대함을 느끼는 인간존재입니다..자각의 인식의 능력이 있다는것이 참 행운이네요
모두 우주와 자신과 주변의 것들에 대해서 소중하게 여겻으면합니다..자신은 소중하니까요 ㅎㅎ;;
1.천사와의 만남
보통..5~6영역에 존재한다고 하는 천사를 어렷을때 (4~5살정도시절)같이 놀고 그랬습니다. 키는 10~30센티 정도 대고요..
큐피트 같은 모습이엇습니다. 황금빛 색깔이 었죠..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그러나..점점 주위에서 사라지더라고요..
2.영혼이탈
어렸을적에 엄청 아파서 다들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천정에서 저의 자고 있는 모습을 바로보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고민한 기억이 있죠..
올라갈까?내려갈까? 내려와서 ...지금 존재하는듯..합니다.
3.어린소년의 갑작스런 질문과..행방불명.
어린소년이 그당시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고 있엇습니다. 돈이 없어서 저가 돈을 주면서 오락을 하라고 했죠...
그런데 갑자기 종교가 어디냐고 하고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는 황당한 애기를 하더라고요..
그후..나가더니 갑자기 사라져 버렸습니다..
4.교회에서의 진동.
개인적으로 기독교는 아니지만..교회를 나갓습니다. 진동이 오는데..오른쪽 다리에서 부터 오른쪽 부분 전체가 진동이
오더군요 ;;
5.디카의 모습..
개인적으로 디카를 일하면서 도 갑자기 하늘을찍기도 하고 뮤직비디오도 찍기도 하는 등 의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카사진에서 눈에 인식하지 못한것이 찍히는거 같아요 ㅎㅎ;;
결론은...참 다양하면서 위대함을 느끼는 인간존재입니다..자각의 인식의 능력이 있다는것이 참 행운이네요
모두 우주와 자신과 주변의 것들에 대해서 소중하게 여겻으면합니다..자신은 소중하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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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끙;님의 댓글
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디카사진에서 눈에 인식하지 못한것이 찍히는거 같아요
라고하시는데.. 그사진을 소유하고 계신거면 공개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