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살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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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캐논파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618회 작성일 04-11-14 17:00본문
음..몇년전 살던 아파트에 대한 얘기인데
기본적인 터라는게 있는가 봅니다
그집에서 살던 기간은 10년이 조금 넘게 살았지만 좋았던 기억보단 안좋은 기억이 많죠
산밑에 돌을 깍아서 만든 3동이 전부인 조그만 아파트단지인데 두번의 큰 사고와
식구들에게도 금전적으로 사회적으로 안좋은 일의 연속이었습니다
드물게는 환청현상과 가위도 눌리고 같은동 내에 고모도 함꼐 살았지만 입주할시에는
금전적으로 잘되어서 입주를 했는데 각종 우환과 금전적 손실로 이사할시에는
망하다시피해서 나가더군요
대체로 그 아파트에 알고 지내던 다른 입주자들도 그 아파트에 들어올시에는
잘되어서 입주했지만 나갈시에는 안좋게 나갔습니다
건강체질인데도 몸도 자주 아프고
이제 이사나오고 그집에는 아는 사람이 이사했는데 두번이나 발을 다치는 사고를
겪었고 생활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미신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누구나 그집에 살았으면 의심이 갈만한..
어느 누가 그러더군요
사람 사는 집은 산이나 돌위에 지으면 않좋다고
지금은 다른 곳에서 사니 홀가분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르죠 제가 너무 민감했는지도...
기본적인 터라는게 있는가 봅니다
그집에서 살던 기간은 10년이 조금 넘게 살았지만 좋았던 기억보단 안좋은 기억이 많죠
산밑에 돌을 깍아서 만든 3동이 전부인 조그만 아파트단지인데 두번의 큰 사고와
식구들에게도 금전적으로 사회적으로 안좋은 일의 연속이었습니다
드물게는 환청현상과 가위도 눌리고 같은동 내에 고모도 함꼐 살았지만 입주할시에는
금전적으로 잘되어서 입주를 했는데 각종 우환과 금전적 손실로 이사할시에는
망하다시피해서 나가더군요
대체로 그 아파트에 알고 지내던 다른 입주자들도 그 아파트에 들어올시에는
잘되어서 입주했지만 나갈시에는 안좋게 나갔습니다
건강체질인데도 몸도 자주 아프고
이제 이사나오고 그집에는 아는 사람이 이사했는데 두번이나 발을 다치는 사고를
겪었고 생활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미신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누구나 그집에 살았으면 의심이 갈만한..
어느 누가 그러더군요
사람 사는 집은 산이나 돌위에 지으면 않좋다고
지금은 다른 곳에서 사니 홀가분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르죠 제가 너무 민감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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