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이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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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짜배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624회 작성일 04-10-20 23:36본문
제가 80년대 후반 서울에서 자취를 할때 일입니다..2층에서 살았었습니다..
학교를 일찍 끝내고 집에 돌아와 밥을 먹고 낮잠을 한숨 잤습니다...
그 당시 앞집에 아가씨 몇이 살고 있었고 그때 잠깐 졸았는데 꿈속에서 아주 선명하게 한 아가씨가 골목에서
오는것이 보이더라고여...그리고 깨어났고 아무생각없이 방문을 열고 나가다가 순간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방금 본 그 상황(골목에서 그 아가씨가 오던)이 아주 똑같이 옷 색깔이며 모습까지도 똑같이 재현? 되더라고여..^^;
한 3분 차이가 날겁니다...그후에도 이상한일이 있었는데..
제 여동생이 자다가 소스라치며 놀라 일어난적이 있었는데...그 말에 의하면 꿈속에서 아주 생생하게
어떤 머리푼 남자가 천장에서 부터 벽을 꺼꾸로 기어 내려 오더라더군여...ㅋㅋ..
나중에 그 자취하던 방에 대해서 들었는데...제가 있기전 그 방에서 한 노총각이 살었었는데 실연을 당하고
자살했다고 하더군요...
생각컨데 어떤 공간에 영적인 기운이 존재한다면 그 공간에선 알수없는 4차원의 움직임이 일어날수 있다고 봅니다...
학교를 일찍 끝내고 집에 돌아와 밥을 먹고 낮잠을 한숨 잤습니다...
그 당시 앞집에 아가씨 몇이 살고 있었고 그때 잠깐 졸았는데 꿈속에서 아주 선명하게 한 아가씨가 골목에서
오는것이 보이더라고여...그리고 깨어났고 아무생각없이 방문을 열고 나가다가 순간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방금 본 그 상황(골목에서 그 아가씨가 오던)이 아주 똑같이 옷 색깔이며 모습까지도 똑같이 재현? 되더라고여..^^;
한 3분 차이가 날겁니다...그후에도 이상한일이 있었는데..
제 여동생이 자다가 소스라치며 놀라 일어난적이 있었는데...그 말에 의하면 꿈속에서 아주 생생하게
어떤 머리푼 남자가 천장에서 부터 벽을 꺼꾸로 기어 내려 오더라더군여...ㅋㅋ..
나중에 그 자취하던 방에 대해서 들었는데...제가 있기전 그 방에서 한 노총각이 살었었는데 실연을 당하고
자살했다고 하더군요...
생각컨데 어떤 공간에 영적인 기운이 존재한다면 그 공간에선 알수없는 4차원의 움직임이 일어날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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