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생각인데 그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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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띵이홀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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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549회
작성일 04-10-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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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때인가요..10여년이 훨씬넘을때 일이죠..누구나 경험은 해보셧을꺼라 봅니다.
분명히 나도모르게 저녁때였는데 아주 졸릴때였읍니다.
분명히 한참을 잔거 같았는데 그때가 저녁 7시쯤인거 같읍니다.
그 다음날 가족끼리 야외에 놀러 간다고 했을때 였을것입니다.그 나이때는 놀러간다는것이 좋을때였죠,
그 기대에 잠을 잤는데 분명히 느낌은 아침느낌을 받았읍니다.
그래서 안가냐고 막 때를 쓸때가 있었읍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그저 심리적으로 맘이 들뜬상태에서의 현상일가요..아니면 시간을 넘나드는 데쟈뷰 현상같은
거 일까요..
그냥 일인지..지금 생각해 보면 ....
분명히 나도모르게 저녁때였는데 아주 졸릴때였읍니다.
분명히 한참을 잔거 같았는데 그때가 저녁 7시쯤인거 같읍니다.
그 다음날 가족끼리 야외에 놀러 간다고 했을때 였을것입니다.그 나이때는 놀러간다는것이 좋을때였죠,
그 기대에 잠을 잤는데 분명히 느낌은 아침느낌을 받았읍니다.
그래서 안가냐고 막 때를 쓸때가 있었읍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그저 심리적으로 맘이 들뜬상태에서의 현상일가요..아니면 시간을 넘나드는 데쟈뷰 현상같은
거 일까요..
그냥 일인지..지금 생각해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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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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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다보면 그럴수도있
엄우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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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음--;
김현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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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험해봤습니다.
초등학교때 아마 그때가 추석이거나 아니면 어린이날 (토요일이 어린이날 아니면 월요일 이렇게 이틀을 연달아 쉴때) 내가 한 3시쯤에나 자다가 7씨쯤에 일어났어요. 시계를 보고 다음날인줄 알고 학교가야 되는데... 라는 내말에 동생들이 놀리는지 얼른 학교가라고 했고 나도 그말을 믿고 가방을 챙겼다니까요. 한참뒤에 내 착각이었다는 걸 알았지만 그때는 정말로 그 다음날 아침이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