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걸이와 숨소리..도대체 무엇입니까?살려주세요.. > 체험 및 경험담

      음 정말 무섭겟네요

지금 낮이니까 빛 다들오오게 해보시고요 정 무서우시면..  그놈한테 야이 XX쉑아X ㅅㅍㄴ 뭐야!
하고 문잠그고 뛰쳐나가세요 -_-;; 장난아니라... 친구집에서 부모님 오실때까지 계셔요..

      ㅎㅎ..신궁이 요원님 그것도 방법이 되겠네요...
저도 그런 경험이 많은 사람 중 하나 입니다..
먼저 옷걸이에 걸려있는 옷같은 것의 착시 인지 확인하세요..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소리가 숨소리인지 아니면 다른 집의 수돗물 사용하는 소리인지 확인하세요...
숨소리가 언제 들리는지..만일 특정한 일을 할때(컴퓨터라 하셨는데..)난다면 그 일을 할때 발생 할 수 있는 일인지 확인하세요..컴퓨터의 팬 돌아가는 소리같은...그래도 귀신이 보이신다면...
그리고 그 강도가 점점 심해진다면..저의 경험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절대로 말을 거시지 마세요...대꾸도 하지 마시고요..
보시고 깜짝 놀라도 순간 깜짝 놀라지 무서워 하지 마세요..단지 불쾌한것 뿐입니다.
절대로 무서운것이 아니지요.
절대로 그 넘들은 님을 해 할 수 없음을 믿으세요..죽음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님에게는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함께 계십니다..
무엇이 두려우시겠습니까.?!
기독교신자시니 주기도문을 크게 외우세요..(저도 기독교 신자입니다)..
절대 관심 갖지 마세요..무시 하세요..
결국 이기지 못하면 지금 살고 계신 집에서 이사 가시게 될겁니다...아주 안 좋게 되어서요...
사업이 망하던가.., 병이든다던가.., 계속 이여질겁니다...지금 이겨내십시요...
맞서 싸워야 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렇게 외치세요..
단 하나님의 대한 확고한 믿음이 중요합니다..그리고 주일을 반드시 지키 십시요..
한번에 끝나지 않을 테니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 날 지여다!", "예수님의 피로 사탄은 물러 날 지여다!" 그리고 생각 나는 찬송가 부르시고요..주기도문 사도신경 외우세요..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로 반응을 보이시면 안됩니다..
그 넘과 대화를 한다거나..겁에 질리시면 안됩니다..
위의 것을 반복하세요...물러 갔다 느끼 실대 까지..맘의 평온을 찾으실때 까지...
주님을 확고히 영접하시고 하세요..
온 몸에 전률이 느껴지시고 뜨거워지시며 눈물이 쏟아 지실겁니다...걱정 마세요..성령이 님과 함께 하신다는 증거입니다...반드시 승리 하세요!..2000년 전에 이미 십자가의 보혈로 이기셨던 악들 입니다.
님이 기독교 신자라 하시기에 글을 남깁니다...절대 종교적인 성격이 아님을 알립니다.

      진짜 무섭겠네요. 만약 우연히 한두번 들으셨다면, 기우에 지나칠 확률이 많겠지만.... 자꾸 그런다면 의심을 해봐야 할듯....

      착시 아니면 게임 영화 등에 의해 몬가 각인된 것이 헛것으로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무서운 영화라던가 꿈을 꾼후 밤에 그런게 보일수 잇죠... 착시는 저도 많이 격는건데 밤에 불끄고 잠자다 일어나거나 침대에 누워서 옷걸이 가튼걸보면 사람으로 보일

      ㅋㅋㅋ 몸을 튼튼히 하세요 ㅋ 담력기르고 ㅋ 상남이인조에 나오는 영길이 처럼ㅋ

      왠지 거짓말같네요 실제 귀신 보면 99%는 다 무서워서 그냥 모르는채하거든요 --;
물론 저도 귀신 봤을때 그랬고요...

      ㅎ ㅓ ,,,, ㅁ ㅅ ㅓ ㄴ ㅔ ㅇ .ㅠ
ㄹ..........ㅜ..ㅂ............ㅛ............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