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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도와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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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디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850회 작성일 04-09-13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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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몸이 허약하거나 기가 약하다고는 생각 하지않읍니다.
군대를 제대한뒤 새로 이사온집에서.........
7-8년전 부터 저희 집에서만 자면 가위를 눌렸었는데 어떤때에는 자다가 친구전화를 받고 잠결에 피곤하니 낼 만나자고 한뒤
화장실이 급해서 일어나려는순간 서서가위를 눌린 적이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쪽에서 가부좌로 앉아있는 시꺼먼 형상의 남자가 있다는것을 힐껏 볼수있었지만 제가 서있는 위치가 바로 방의 스위치가 있는데였어 억지로 스위치를 켜자 가위도 풀리고 형체도 사라졌읍니다. 그리고 작던 크던 계속해서 가위를 눌려왔고 작년 부터는 정말 심합니다 .
참고로 저를 히롱하는 그 무엇은 성년 남자 입니다.
그리고 집 말고 다른 곳에서는 , 가령 폐교에서도 생활하고 혼자 잔적도 있어고 다른 곳에서는 잔다고해도 괞찮고 집 식구들 한테 괜히 오해 살까봐 은근 슬쩍 물어도 보았지만 저 혼자만 경험을 하고 있어요.
벌건 대낮 창가에 햇빛이 내려쬐는데도 비스듬히자고있는 나를 등 뒤에서 오른팔로 나를 감싸고 무슨말인가 하였는데 쫑알 쫑알 쫑날 ............ 무슨말인지 알아듯지 못할말을하고 밎으실지 모르지만 하도 많은 경험을 한지라 약간은 무서웠지만 경청해서 들었읍니다. 도대체 저놈이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먼지를 그러나 알아듯지는 못하고 시커먼 형상의 나를 감싸고있는 시커먼 형상의 손만 볼수있었읍니다.
제 기억으로는 첨에는 약하게 예를 들자면 자고있는 나를 공중으로 들어오려 바이킹을 테우듯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것은 웃으시겠지만 재미있게 즐기고 좋아합니다. 그러한 과정이 있은 후 제가 호흥을 하지 않는 순간부터 형체를 나타낸것 같아요. 밤이고 낮이건말이지요, 그런데 이상한것은 시커먼 형상의 남자인 것은 확실 한데 얼굴은 보지를 못하였어요, 비겁하게 똑바로볼수없는 각도에서 저를 공격하지요. 그밖에 많은 황당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다음에 얘기하도록 하고 누구 좀 제발 도와 주세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몸이 허약 하거나 기가 약하지는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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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장구워님의 댓글

심장구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컥 이런 일이...정말 사실이라면...흠...그 남자를 때려 잡으세여..!! 아님 그냥 덤덤히 넘기면

귀신도 재미 없어서 장난 알칠듯...

김영석님의 댓글

심장구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괴로운 상황을 이해할것 같습니다.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지요. 우선 그 어둠의 영혼을 사랑해보세요. 당신의 애인을 사랑하는것 같이 사랑하셔야 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하세요. 머리로 말고 가슴으로 마음으로. 그러면 그 어둠의 영혼이 반응을 보일것입니다. 그도 생명이라 무시하거나 미워하거나 하면 안됩니다. 해보시고 메일 주십시요.  chnowst@한메일.넷

방연하님의 댓글

심장구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너무 그 존재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게 좋을거 같네요. 옆에 있어도 안 보이는 척...왕 무시하세요. 자꾸 의식하고 신경쓰면
더 힘들어 지실것 같아요. 그냥 헛것이라고 생각하고..마음 강하게 먹고 전처럼 지내고 그러기가 힘드시겠지만 절대 대응하거나해선 안되요.. 운동을 한다거나 더 활동적으로 지내시면 좋겠어요. 꼭 물리치시길... 홧팅~

이영수님의 댓글

심장구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경우 김세환씨나 차길진씨같은 전문가를 찾아갑니다.
또는 혼자 해결하는 것이 제일 좋은데 하나의 기도문을 늘상 생활속에서 암송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불경이나 염불이어도 좋습니다. 주기도문/나무아미타불등등
그 암송을 자기 것으로 만들 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그 후 가위가 눌릴때 그 기도문이나 염불을 자기것으로만든 정도에 따라서 가위를 푸는 능력이 발휘됩니다.

성원기님의 댓글

심장구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러 요원님들의 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집으로 이사오고 나서 많은 않좋은일들이 있었읍니다.
 그중에 악기를 전공하였었는데 오른손을 다쳐서 장애 6급을 받고 힘이 들었지만. 극복하고 생활하고 있었지만
 왼쪽 팔꿈치골절을 당하였었고 차를 운행중 마주오던 차가 중앙선을 넘어 운전석으로 너무나 강하게
 들이 받았어 차는 폐차 그러나 불행중 다행으로 1달 병원 시세를 지는 것으로 마무리....... 그밖에
 크든 작든 않좋은 일들이 일어 났어요.
 예전에는 귀의 존재를

선장님의 댓글

심장구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저는 님처럼 심하진 않지만 자다가 가위를 눌렸을때 종종 검은 형상의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딱히 처방은 모르겠습니다. 자기전에 그 재수없는 검은인영을 보기가 싫어서 눈부분을 이불로 감싸거나 거울을 치우고
자는 버릇이 생겨버렸습니다. 처음 그 검은사람을 본날은 몇일간 잠도 제데로 못잤죠
가위가 의학적으로는 뇌가 먼저깨고 신체가 반응하지않는 신경이상의 종류라고하던데 그 검은사람은 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언젠가 정말 재수없어서 인터넷을 뒤져봤을땐 그 "검은사람" 저만 본게 아니더군요 가위눌리는 증상이 심한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검은사람을 본다고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딴것도 아니고 검은사람이라니 말이죠
아무튼..님의집에서만 그런증상이 심해진다면 이사를 고려해보거나 방의 배치를 바꿔보는게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내성이 어느정도 생기셨다면 가위느낌이 조기에 오기전에 탈출하는 노하우라던가..그런게 숙달되셔야
할듯합니다.(이미 숙달되셨을것 같지만) 힘내세요
 

정해진님의 댓글

심장구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것은 실제로 귀신같은 존재는 아니구여
세상에 귀신같은 것은 없으니깐....
가위에 둘렸을때 자기도 모르게 자기 자신의 무의식이 만들어내어 일종의 환각이죠
무시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막상 당하는 본인은 괴로운 법이죠
누구나 가위에 눌리면 그런 비슷한 현상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죠
귀신은 아니니깐 두려워 하지 마세요

이진님의 댓글

심장구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가위 눌릴 때, 꼭 소리를 듣는데요. 이제는 무덤덤하답니다.
왜 꼭 소리로 들리는지... 그리고 가위 눌릴 때 본 적은 없지만, 누가 거실에서 돌아다니는 소리도 들은 적 있어요.그때는 저 혼자 집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하면 등골이 서늘해요.

미스테리님의 댓글

심장구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절대 대화하려 애쓰지 마세요....그가 누구던 간에 리디안님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무엇이 단지 부유령이건 지박령이건 그건 단지 그존재에 대한  이론적인 해석일뿐 어느하나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다만 그가 무슨 메세지를 전하려 한다면 꼭 전할것입니다.이것을 거꾸로 해석해선 안되죠...
가위에 잘눌린다고 하셨는데요....누워서 가위에 눌리는건 일반적이지만 서서까지 가위에 눌리는건 굉장히 않좋습니다.
가위란 기가 약하거나 허하다고 눌리는게 절대 아닙니다....
일종에 주파수죠....귀신과의 주파수대가 특정하게 맞아 떨어지는 순간 가위를 경험하게됩니다.
저 또한 리디안님 처럼 여러경험을 두루 한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현재도 경험을 하고 있으니깐요...
혹시 종교가 있으시다면 다른 요원님들 말씀처럼 종교적인 의식을 행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마저도 안된다면 몇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잠을 청하는 위치를 변경해봅니다.
둘째 종교서적을 머리에 두고 잡니다.
세째 (이부분은 19세미만의 경우 봐서는 안될내용이기에 삭제합니다.)
넷째 최종적으로 다른형제와 방을 바꾸어 봅니다.

세번째의 경우를 알고 싶으시다면 메일을 주세요... 따로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흔히들 지박령이나 생령의 경우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종종있기는 합니다...
더이상의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위의 네가지 방법을 차례대로 해보시기바랍니다.
이중 어떠한거라도 리디안님에게 맞는다면 그방법대로 생활하시는게 좋겠지요?

성원기님의 댓글

심장구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단 요원님들 감사 합니다.
 요즘 요원님들  가르쳐 주신 여러 방법으로 행하고 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계속하고 있으니 정리하여 글 올릴께요.
 애정어린 말씀들 감사 하고요.
 추석 잘 보내세요.........

김창호님의 댓글

심장구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주무실때 머리두는 방향을 바꿔 보시길.......
안돼면 걍 기분전환이라 생각하시고 베게도 바꿔 보시길.....
물론 어떤효과도 장담할수 없음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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