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히틀러 생존 음모론은 밝혀졌는데요;; > 음 모 론

      다큐멘터리는 진실도 내포하지만, 거짓을 진실처럼 보이게 하는 힘도 있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무언가 어려보이시는

      <p>"~되었데요...., ....했데요......, 옮겼다네요...." </p><p>결국 누군가에게 전해들은것을 그대로 전달해주신거군요..</p><p>그럼 전달해주신 그분은 진실을 잘 알고계셨을까요...</p>

      누군가는 진실을 알고있고, 또 그것을 숨기고 조작하고... 뭐 그런거죠.

      김민정님 글 못 쓰시는 거 아닙니다. 간략하게 정리 잘 하셨는데요, 뭘...<br /><br />재밌게 읽었습니다.^^<br />

      귀여운 아가씨 같아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3.gif" />

      [!--14371|1--]써스팩님....우시는 이유가???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gif" align=absMiddle border=0 />

      <p>볼셰비키 유대 구소련과 시온 유대의 합작품이 제 2차 세계 대전이고<br />그 최대 희생양으로 삼은게 히틀러 인데 <br />누가 누구를 살리고 말고 하다니요</p><p>히틀러는 자살할 사람이 아니었다고 다들 그렇게 전합니다.</p><p>남미를 거처 갔는지 모르겠지만 오퍼레이션 하이점프란 남극대륙에 항공모함 끌고  <br />나치 잔당이랑 전쟁하러간 사건이 실제로 존재하며 옵저버로 구소련도 참가했다고 합니다.</p><p>히틀러 UFO 부대의 막강한 화력에 눌려 뒤도 안돌아 보고 철수했다고 함<br />이후 1950대 초반에 남극을 핵무기 시험장으로 써야 한다고 미국이 떠들어 대자<br />국회의사당 백악관 상공에 UFO 부대가 나타나서 저지 했다고 함<br />이 사건 후 국제적으로 남극조약이 이루어젔고, 미국이 앞장서서 남극 지키미 활동을 개시함</p><p>히틀러는 자신을 배신한 독일을 버리고 남극을 나치의 본거지로 삼았고 이를 발판으로<br />우주로 나갔다는 것이 정설입니다.</p><p>완전  SF 갔지만 사실이라고 하더군요 </p>

      <p>사형당하느니 자살하는게 낫죠 </p><p> </p>

      긴글이 꼭 좋은글이 아닙니다~이렇게 간략하고 알기 쉽게 쓰는글이 좋은글이죠~

      <p>지금처럼 인터넷이 없었던 80년대시절,,책으로 이런 내용 무지무지하게 보았었읍니다.<br />잘 보존된 기록도 많이 발표되었구요,,,<br />지금은 음모론이라는 하나에 장르가 생겨서 혼란스럽지만,,,암튼 히틀러도 자기랑똑같은 <br />사람을 뽑아 대리로 행사하게 한경우도 있읍니다..여러나라 독재자들이 그랬듯이...<br />절대 자살하지 않았다고 믿읍니다,,,출판된년도가 80년대 전에 꺼라면 믿음이 가거든요<br />참,,,,,버드제독이 썻다고 하는 그 모험이 담긴 책은 진실일까요??<br />죽기전에 되뇌었다는 그말은....<br />:하늘에 걸린 마법에 대룍,,,,,:</p>

      [!--14372|2--]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우는것 아닙니다..^^

      복잡하고 긴글은 다 안읽게 되던데요 차라리 간결한 글이 좋을때도 있지요<div>우리가 배운 교과서적인 역사를 되돌아 볼때 정말 교과서적인 역사가 다일까 라는 생각을</div><div>가끔 합니다.</div><div>소련의 공산당 혁명도 이면적인 역사의 관점에서는 유대인을 적대시한 러시아 차르왕국을</div><div>엎기위해 일으킨 유대인의 복수극인거죠.</div><div>혁명이후 공산당원의 70%가 유대인이였고 볼셰비키도 유대인이였죠.</div><div>일제가 진주만 폭격을 할것이라는것을 미국은 정말 몰랐을까? 미국반전여론을 바꾸기 위해</div><div>일제로 하여금 폭격을 유도하고 폭격전 주요함대는 진주만에서 다 철수 시킨점등은 교과서에</div><div>나오지 않는 음모론적인 이론이지만 충분히 나름 근거가 있는 이론들이죠</div><div>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911테러도 미국 자작극으로 봅니다.</div><div>이밖에 무수히 많은 음모론이 존재하는데</div><div>모든 음모론이 거짓이지는 않을겁니다. 제가 볼때는 상당부분은 신빙성이 있고 진실이라고 </div><div>봅니다.</div><div><br /></div><div><br /></div><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

      뭐든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실에 관해서는 단정짖은것은 금물입니다.^^;

      [!--14384|1--]소련 붕괴되어 나뉘어질때 국비 x-file 몇개가 공개되었는데<br />그때 공개된 자료라던데요?

      [!--14365|1--] <p>헉 ㅠㅠ 아닌데... 30대인데..제글이 너무 초딩틱한가보네요<br />글을 제가 잘 못쓰긴 해요 ㅠ</p>

      [!--14368|1--]앙쥐님을 천사로 임명합니다

      [!--14383|1--]저도 학교다닐때 2차세계대전에 대해 하나도 몰랐는데<br />론건맨와서 정말 많이 배웠죠.<br />2차세계대전에 대한 다큐란 다큐는 다 찾아보고<br />론건맨에서 제기한 음모론도 굉장히 필독을 했어요<br />히틀러 죽음에 대한 다큐는 정말이지 너무나 충격적이여서<br />글을 쓴건데..<br />어흑.. 제글은 간결한게 아니고 딱 무식이 보이는 ㅋㅋㅋㅋㅋㅋ<br />(자폭개그 ㅠㅠ)

      [!--14385|2--] <p>그렇다면 히틀러의 시체를 구소련이 바꿔치기 했다는 것인가요?</p><p>지금까지는 히틀러는 자살을 위장하였고...그의 남미탈출을 도운 배후는 로마교황청 이라는 음모론이 대세였습니다.....</p><p>히틀러의 시체가 진짜 히틀러가 아니라는 의문제기는 계속 있어왔고....<br />몇년전인가는  히틀러의 치과기록등을 내세워....거의 공식적으로 언론에 발표된걸로 알고 있습니다....</p>

      어쨌든 믿고 안믿고는 개개인에 자유ㅋㅋㅋ<br />육십몇년을 두고 엎치락 뒤치락하네요,,,<br />어느 개인에 한사람에 생각으로 소설류라도 발표하면서 주장하면 새로운 음모론이니,,,<br />새로 밝혀졌다는등,,,,<br />요즘은 더 사람들이 속기쉽고 단순한거 같읍니다,,,<br />예전부터 생각이지만 나름대로 책이나 한권낼까?!!! (돈벌이 수단으로 )하는 생각이 더드는군요

      참,,,,,그러고 보니 지금은 뜸하지만,,,사실 더 흥미로운건 히틀러가 여자였었다는 주장이죠!!<br />어느 분이 조만간 자료 올리실듯해요 ㅎ

      <p>그래도 도피쪽이 더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p><p>그렇게 쉽게 포기했을까하는 의문이 많이 드네요~~</p><p>히틀러 대역도 존재한걸 보면~ 남미쪽으로 갔을 확률이 높네요~~</p><p>갠적인 생각입니다~~ㅋ</p>

      히틀러는 남미 어느국가로 도망가서 살다가 거기서 조용히 여생을 맞쳤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남극에서 생을 마감할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