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세계관의 음모론은 허구다. > 음 모 론

      <p>"매력적인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9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음모론</font></u></a>을 창조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하는 겁니다." <----- 인상적인 한 마디 입니다.</p><p>저도 한 마디 거들고 싶네여.<br />"이익은 엘리트를 통합한다."</p>

      " 매력적인 음모론을 창조하는 이들은 소히 말하는 단 1%의 인간이다"

      참 동감이 되는 글입니다. 음모론은 하나의 가설로만 이런걸 주장하는 이들도 있구나 정도로...가볍게 여기면 좋겠습니다. 어떤측면에선 하나의 사건에 대해 여러가지 면을 바라볼 수 있도록 배려하는 장점도 있구요. 지나친 음모론 신뢰는 사람의 생각 레인지를 좁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br />

      <p>인간의 삶은 불공평하죠!.같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위에서 1%와 중간과 밑에서의1%가 나뉘어져 있으니 말이죠.<br />음모론을 만드는이가 있으면 그걸 따라가는 이가 있고 그걸 반문하는이도 있죠.</p><p>그렇다고 계급세계가 바뀌는건 아니죠!</p><p>사장이 있으면 관리자도 직원도 있게 마련이죠.</p>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하지만 그렇게 독실하지는 못합니다만 사탄은 존재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나쁜 영을로 말입니다. 위에 글에 반론을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만 성경을 한번이라도 읽어 보셨는지 문의를 드리고 십습니다. 전체는 아니지만 창세기와 욥기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물론 성경도 사람이 쓴 것이라고 반론을 하면 저는 짧은 지식에 무었이라고 할말을 없습니다. 거기에는 분명 창조자와 사탄의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div>그리고 나쁜 것을 행하라고 시키는 진정한 종교는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종교를 만들어 낸 사람의 종교야 말로 나쁜 짓을 일삼지요. 사람이 만든 종교는 세월이 지나면 망해가는 것입니다. 구심점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종교는 구심점이 사람이 아닙니다. 프리메이슨도 구심점이 사람이 아니겠지요. 하지만 나쁜 영에 속하였다면 당연히 거기에 합당한 벌을 받겠지요. </div>

      [!--14303|1--] <div id=memo_14304 width="100%"><p>화전님, 저는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를 좋아한답니다. 적절한 말은 아니지만, 실제로 가끔이라도 교회에 나가구요.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또, 집에서는 성경을 자주 읽곤 합니다. :) 정말로 진심을 담아 기도도 합니다. 놀랍죠?<br />또, 저는 톨스토이를 압니다. 진정한 종교의 방향과 깨<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음을 주는 금과 같은 글을 남긴 분이시죠. 하지만, 저는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를 포함한 여러 종교를 신랄하게 비판하기도 합니다.<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를 비판하는 것은 놀랍게도 독실한 종교인들도 합니다. 잘 못 된 방향으로 나아갈 때, 그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종교운동가들도 있죠.<br /><br />종교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깨닫는 것이 하나 있죠.<br /><br />신의 말씀이 글로 적힌 순간, 모든 신성이 파괴되었다는 것입니다.<br />그리스도교의 탄생과 더불어, 인간의 손을 거친 바로 그 순간...<br />이미 신의 말씀이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치명적인 빈틈이죠.<br />그 빈틈을 바로 잡기 위해서 종교적인 논리를 적용해서 빠져나갈 수 없게 합니다.<br />계속 반복되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무엇을 말씀하셨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무한 반복입니다.<br />이게 진실이랍니다. 이 덫에 빠진 순간 종교논리의 틀,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 하게 됩니다. 올무처럼 말이죠.</p><p>종교는 바뀌어야 합니다. 신과 악마의 전쟁, 종말과 심판에 관한, 또, 영생, 부할이라는 이야기는 신의 말씀이 될 수 없습니다. <br />모든 종교는 인간과 우주에 대한 성스러운 고찰과 반성, 사랑을 인도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p><p>왜 인지 아십니까?<br /><br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별이 우주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p><p><br />성경이 사람의 손을 거친 순간,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 버린 셈입니다.<br />신의 말씀은 절대로 사람의 손을 거치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br />왜냐하면, 지금처럼 수많은 종교과 종파로 나뉘어지고 분열을 일으키고 분쟁을 일으키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어째서 신의 말씀인데 서로 이단이라 칭하며 싸우는 것일까요?<br /></p><p><br />정말 슬프것은,<br />그리스도교에선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 밖의 물질에 관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br /><br />오직,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의 이야기와 그리스도교의 이야기만 쓰여있습니다.</p><p> </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에 사는 인간 중심의 이야기만 쓰여있는 것이죠.</p><p><br /><br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 그리스도교를 좋아하는 것은, 넘치는 생명력때문이랍니다.<br />긴 시간을 쌓아온 지혜가 있고, 사람들끼리 믿고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기 때문입니다.<br /><br /><br />----------------------------------------------------------------------------------------------<br />잊은 것이 있는데, 화전님,<br />이것은 저의 확고한 신념과 종교적인 신실한 마음가짐을 갖고 말씀드리건데, 사탄은 없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너무 약하고 작디 작아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br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만이 중심이고, 나머지는 모두 하나님의 소중한 자식들일 뿐입니다. 사탄도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피조물일 뿐입니다. <br />하나님만 믿으면 되고, 하나님만 사랑하면 되고, 하나님만 보면 되고, 하나님을 향해 찬양하는 노래만 부르면 됩니다. 하나님을 더럽히는 사탄이란 녀석은 하나님의 발가락의 때만도 못 한 놈입니다.<br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누군가 사탄을 이름을 크게 부르거든, 그를 경계하십시오.<br />그의 마음 속엔 하나님보다 사탄이 더 크고 거대 할 것입니다.</p></div>

      돈독교<br />안그런 곳도 물론 1%정도 있겠지만.<br />대부분은 돈만을 위한 종교가 기독교죠<br />어릴때부터 철저하게 교육시켜서 <br />꾸준하게 돈을 긁어모으는 종족

      기독교는 영생을 믿습니다..... 천국에 가서  영원한 복락을 누리리라~~~  하지만 영원한 복락 그것은 아마 고통스럽지 않을까? 그리고 불행이 있어야 행복이 있는것이고 슬픔이있어야 즐거움이 있는 것이지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박히히셔서 ~주여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하고 돌아가신거 보면 우리가 사는 현실이 불행도 행복도 고통도 즐거움도 여기에 있다고 하느님한테 원망스런 왜침을 하신거 보면 역시 예수님은 위대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을나라로 간다고 우리를 비아냥거리고 멸시하시지 않고 가신거 보면(복음서 중에는 인간을 멸시하고 조롱하는 복음서도 있읍니다 역시 위대한 전도자인 사도바울의 복음서 선택은 탁월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위대하였읍니다  ..... 작금에 교회는 오른손이 한거를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지만 누가 헌금을 많이 내는가 조사하며 믿음소망사랑중에 으뜸은 사랑이라고 늘 말하지만 지금은 안믿으면 사탄취급하면서 오직 믿는가 아닌가만 따지며 .... 가만히 보면 하느님을 믿으려면 성경보다는 코란이 이슬람교가 훨신 좋아 보입니다 ......

      영생은 신이 하는거지..한마디로 외계인이 데려가면 영생하죠..^^

      상상력이 권력을 쟁취한다<div><br /></div><div>제가 알고 있는 슬로건과 어느정도 일맥상통 하네요.</div>

      글 참 깔끔하고 명료하게 쓰셨네요.

      <br />"매력적인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9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음모론</font></u></a>을 창조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하는 겁니다."<br />정말 가슴에 닿는 결론입니다. "< <p><br /></p>

      처음 세줄 읽었을때 종교 논쟁으로 갈 것같은 생각이 들더니... ....<div><br /></div><div>무엇이든 과하면 탈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역사를 보면 아시다시피, </div><div> <div>결국은 힘있는 자가 역사를 만든다 따라서 음모론 또한 힘 있는 자의 어떤 목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div></div><div><br /></div>

      가벼이 생각 하렵니다.. 음모론은 저에게 신기할뿐입니다.<br />세상살이 빡빡해서 모르고 살다 보니 이제서야 눈을 뜬거 같아 부끄럽기도 하네요 내 자신이 ~

      음모론이대게 흥미롭고 재밌죠 가십거리로 보면 적당할듯

      지구온난화도 소수의 이익을 위해 대처시절에 영국에서 만들었다고 하죠!<br />지금은 거의 대세처럼 보이지만 진실은 알수 없죠!

      본인이 신이 아닌 이상.. 본인이 모든것을 다 경험해보지 않은 이상..<div><br /></div><div>확정은 하지 맙시다..</div><div><br /></div><div>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으로 인정할수 있는 대범함이 필요한 시대입니다..</div><div><br /></div><div>누구나가 자신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고 있는 시대이지요..</div><div><br /></div><div>절대적인 사고방식은 상대적인 사고방식을 뛰어넘을수 없습니다..</div>

      사탄이 역사에선 등장한 적이 없고 단지 종교안에서만 있는 거라면<br />게시물 작성자의 무지의 소산일뿐이죠... <br />저도 사탄이 없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