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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에 대한 나사의 음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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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13회 작성일 01-02-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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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사진의 왼편이 더 밝으면 태양은 왼쪽에 있는데 그림자가 모두 태양쪽으로 진 모습)


- 요크 사이어 메이슨은 다른 메이슨 그룹들과는
다르게 고대에 사라져버린 아틀란티스 문명에 관한
예언을 특별히 신봉하며, 그들의 신화에는 2000년을
주기하여 세상에 다시 나온다는 사탄과 루시퍼(기독교
에서 정의한 악마)가 다음과 같은 순환을 통해 지구에
다시 불리워질수 있다는 예언을 믿고 있다고 하며,
그들이 믿은 신화에는 다음과 같은 어귀가 존재를
한다고 합니다.

"콜롬비아인의(Columbian) 진취적인 정신은(Enter-
prise)은 아틀란티스(Atlantis)를 발견하기(Discovery)
위해 노력(Endeavor)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모든
도전자(Challenger)들은 제거 되어야 한다."

지난 수천년간 전해내려왔다는, 그들이 믿는 예언에
등장하는 위의 단어들은 모두 NASA에 의해 스페이스
셔틀(우주선) 이름으로 사용되었고, 실제로 그중
도전자 - 챌랜저 우주선은 지구에서 발사된뒤 즉각
대폭발을 하고 맙니다.

스페이스 셔틀 디스커버리는 지구 역사상 가장 먼
우주의 모습을 촬영할수 있던 허블 천체망원경을
수송하였고, 셔틀 아틀란티스는 지구상 어딘가에
가라앉았다는 아틀란티스 문명을 찾기위한 고성능
지각 측정장치를 운반하였다고 합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4:14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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