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모양 자기들이 도리어 알리고있네 ㅋ

      <p>이런 내용은 예전 제가 중딩때니...몇년전인가?..... 20년 전?이전에도 돌았던 내용입니다.<br />그때는 미국 대통령이었죠...ㅡㅡ;;  곧 바코드가 몸에 이식된다. 바코드를 풀면 666이다... 별의별....<br />솔직히 억지성 짜 맞추기라 생각됩니다. .... 대부분 위 종교단체에서 많이 사용(예전엔 대놓곤 하지 않았는데.. 서로 공유하고 믿었지만...요즘은 일부 극단?좀 문제있는 곳이 주로 이용하는듯..)하는 카터라 통신같은 내용이죠...1999년도에도 많이 써먹던? 내용이구요..<br />그냥 국기 나열가지고 바코드라하는것은.....제.생.각.에는 억지로 보입니다.<br />미래에 몸에 바코드를 심는다?... 요새 그나마 최신기술인 RFID도 아니고?... RFID도 개인통제용으로 하<br />는것도 오바입죠. 모든 선들을 바코드로 인식하는건....;;;</p><p>또.. 추가적으로..."바코드가 RFID칩으로 들어가...."란 글도 보이는군요 <br />참고로 바코드는 선의 두께로 숫자를 나타냅니다. 그 숫자가 인증번호이죠..<br />RFID는 회로에 몇KB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에 자기적으로 인증번호와 간단한 식별자를 기록합니다. 구조상 다릅니다.  자세한것은 생략합니다.<br /><br />제가 이런것들을 부정하면... 악마에 유혹에 넘어갔다?는 분들도 있더군요..ㅎㅎㅎ (참고로 저도 위의 언급한 종교지만...맹목/광적은 아니라서..)</p><p>암튼 글쓴님에게 기분 나쁠순 있지만... 엄한것으로 혼란을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br />밝힐 비밀도 많잖아요.^^<br /><br /></p>

      이제는 대륙별 전쟁이 시작하는구나;;;<br />아무리 그래도 일본이랑은 같은편먹기 싫은데;;;;

      적그리스도가  이세상사람들에게 다 나쁜짓을 하는건가요? 아님 그리스도들에게만 나쁜짓을해서<br /> 나쁘다고 하는건가요??    <br /> 제 짧은 생각지만  한,중,일 삼국만 합쳐도  지구상에 맏설수 있는 나라가 있을까요??<br /> 그렇다면 적그리스도는  우리곁에??  우리가 번영해서 유럽이나 미국을 발아래 두면 우리는 좋은거<br /> 아닌가요??

      바이블의 예언과 현실의 일부를 맞물려 보는 시각도 꽤 재밌습니다. 예언은 차지하고 보자면,<br />빌더버그(확인된 모임이므로)의 아젠다를 어디까지 사실로 볼지 여부는 있지만, 그들이 원하는것이 소수의 권력 - 다수 지배 라면 이번 유럽대통령 선출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br /> 그리고 만약 캐나다-미국-멕시코가 합쳐지면 .. 100% 입니다. ㅎㅎ ^^;<br /> 요새 뉴스보면 일본하고 한국하고 친해지는 느낌이 강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한국대신<br />남한이란 말도 슬슬 쓰기 시작하고 말이죠. 지침이란게 있는지 상황이 변하는게 보입니다. <br />

      이제부터 운명의 개변이 시작이군요..장난 아니군요..

      [!--10356|1--] <p><b>론건맨 요원님들께 본의 아니게 혼란스러움을  주었다면 유감입니다</b>....음~.... > >  적그리스도 그리고 유럽의 대통령,,,또 유럽의 정치적 바코드..... 이러한 내용은 단어 자체만 보아도 상당히 혼란스러운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p><p>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저들은 전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룰수있는 권력과 조직.자금을 가지고있는 세계를 상대로한  기득권층입니다...</p><p><b>저들은 단순히 대한민국에서 아파트 투기를 하는 조무래기 기득권층이 아닙니다...<br /><br /><font color=#006bd4> - - - >전쟁을 일으키고 다른 국가의 자원을 수탈하고 세계정치와 경제 체제를 만들어가고 주도하며 초국적인 금융 테러를 통해 금융 식민지를 건설하고(<font color=#000000>저들이 초국적인 금융테러로 전세계를 글로벌 금융 식민지로 건설하는 과정은 유럽이 신세계 대륙인 아메리카를 그들의 식민지로 그들의 땅으로 만드는 과정과 같습니다</font>)  <br />이제는 정치적 경제적 식민지를 건설하려 하고 모든 영역에서 의사 결정권을 가진자들입니다.... <br /></font></b><br /><b>우리 한국인의 목슴이 누구에게 달려 있다고 보십니까....<br /></b>저는 단언코 말 할 수있습니다....저들에게 달려 있다고 .....프리메이슨들에게 달려있다고<br />우리가 저들에게 이용가치가 있는 소모품으로서 마지막까지 아양을 떨며 붙어먹지 않는한 <br />우리의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  >> >> 참~~~개같은 현실 이지요.....</p><p><b>또한 성경에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b>....저는 이사실을 알고 있으며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p><p><b>저는 유럽연합이 유로화를 사용하는 과정을 보면서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br /></b>또한 이번에 유럽의 대통령이 탄생하는 걸 보면서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p><p><b>세계는 하나로 통합 되어가고 있습니다</b>..유럽연합,아메리카연합,아시아 연합 등등 이것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보십니까......단순히 하나로 통합되면 좋은 일만 있으리라 보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  </p><p><b><font color=#006bd4> - - - >> 저들의 눈으로 보십시요...저들 세계 권력을 가진자들 세계 기득권층 , 프리메이슨의 눈으로 세상을 보십시요<br />저들은 지금의 자본주의가 쌓아놓은 기득권을 놓지 않기 위해 바벨탑을 건설 할 것이요..<br />전쟁을 일으켜 대항하는 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릴것이요..<br />신세계 질서를 위해 새로운 식민지를 건설 할 것이요..</font></b><br /><b><font color=#006bd4>세계 피의 역사를 다시 되풀이 할 것입니다..</font></b> </p><p><b>저는 인간은 물론이고 이세상 또한 이미 정해진 운명을 걸어가는 것이라고 봅니다</b><br />다만 그 미래의 운명을 사전에 인지 하지 못할  뿐이지요...<br />그 운명의 문턱 문턱 마다 인간은 자유의지로 선택을 합니다<br /><b>그 선택이 만든 세상 그리고 선택 받지 못한 세상</b>.......이것이 우리가 만들어 가는 세상이라고 봅니다</p><p><b>저들이 선택하는 세상은 무엇일까요</b></p>

      유치원생들... 운동회때 죽어나겠군..............

      [!--10365|1--]예리한 시각입니다    운동회때 볼만 할 것 같습니다  비극적 아이러니 인가요 . . <br />태양의 극대기와  운동회가 겹치는 군요....하늘의 축복과 땅의 축복이 <br />인간의 신음소리로 이어질것입니다<br />

      [!--1036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