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BOA( Bank of America) 2009년 1월 1일부로 은행 예금 보장 불가 !! > 음 모 론

      <p>지난 서브프라임 모기지 레버리지 붕괴는  리먼과 메릴린치 파산으로 이어졌고 <br />시티와 BOA는 오히려 주가 상승효과로 이어져 </p><p>그야말로 자본의 재편성(하드파워)이라는 말이 설득력을 얻었던 모습을 보였습니다</p><p>골드만삭스와 모건은 정치적 하드파워로서의 해결사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요 </p><p><b>아메리카연합의 탄생과  아메로 발행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건가요....</b></p><p>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지 궁금했는데.....</p><p>합의를 통한 방법이냐....강제적 하드파워를 통한 것인지 .....</p><p>BOA와 시티의 대출및 투자 레버리지는 전세계를 진짜 금융공항 상태로 몰아 넣을수 있는 상황입니다<br />500조 달러의 자산이 파산을 맞을수 있는 수준입니다</p><p>이건 미국 월가에서 분석한 결과 입니다.....<b>500조 달라 상상이 가십니까...</b></p><p>투기 레버리지 ...소위 거품이라고 하지요,.,,,부동산 거품,,,,금융 상품의 거품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gif" /><br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레버지리 뿐만 아니라 미연방예금보험공사의 파산은<br />미국의 다우존스와 나스닥이 완전하게 무너진다는 의미 입니다</p><p>지난 모기지 사태때는 다우존스와 나스닥이 딱~~~반토막 정도 였지만~~~~ </p><p>이건 한국의 코스피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겠지요</p><p>상황을 지켜봅시다 <br /></p>

      [!--10444|1--]제생각에는 달러가 새로운 화폐로 대체될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심각하네요

      [!--10445|2--] <p>아메로 발행이 떠오르는데요~~~~</p><p>지난 모기지 파산때 월가에서는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p><p>정말 재밌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p>

      <p>FDIC에 따르면 <b>올해 12월31일까지 1인당 최대 25만달러까지 예금보장</b>을 받을 수 있으며 여러 은행에 계좌를 갖고 있는 경우에는 은행별로 각각 예금보장을 받을 수 있다. <b>내년부터는 예금보장 한도액이 기존의 10만달러로 조정된다.<br /></b><br />체킹과 세이빙 어카운트, 머니마켓, CD 등 거의 모든 종류의 계좌가 FDIC에 의해 예금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단, 주식, 본드, 무추얼펀드, 생명보험 같은 상품은 예금보장이 되지 않는다.<br /><br />FDIC 리사 가네모토 홍보 담당자는 “거래 은행이 파산을 하더라도 개인의 예금은 FDIC에서 25만달러까지 보장해주며 수일내에 예금지불도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br /><br />가네모토는 “FDIC는 예금보장에 있어 시민권을 요구하지는 않는다”며 “불법체류자도 예금보장에 있어서는 시민권자와 똑같은 권리를 갖는다”고 강조했다.<br /><br />FDIC는 일반인들이 자신의 예금이 100%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온라인 EDIE(전자식 예금 보험 견적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 />=============================================================<br /></p><p>퍼온건데 누가 해석을 반대?로 했다고 하네요.<br /><br />FDIC는 미 예금 보험공사로 연방 정부의 독립적인 agency 이다.</p><p>한국의 예금 보험공사가 원화 원리금에 대해서만 5,000만원까지 보장해 주다가<br />리만 사태 이후 외화 예금에 대해서도 동일한 한도에서 보장을 해준 것처럼...</p><p>리만 사태로 시장 심리가 악화되자,  <br />미 예금보험공사는 2008년 10월에<br />예금보험 보장금액을 기존의 $100,000에서 $250,000으로 한도를 증액하여  <br />2013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하였다.  </p><p>또한 TAGP를 도입하여 이자를 받지 않는 </p><p>non-interest bearing account에 대해서 <br />무제한으로 보장해 주는 조치를 취했다. </p><p><br /><b>BOA의 발표에 따르면 <br />2010년 1월 부터 BOA는 미 예금보험공사의 TAGP</b></p><p><b>(Transaction Account Guarantee Program)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하였기에 <br />2009년 12월 31 이후 부터는 non-interest bearing transaction accounts에 있는 자금은 </b></p><p><b>더 이상 TAGP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br />하지만 예금보험공사의 일반 예금에 대한 보험 한도인 </b></p><p><b>$250,000에는 여전히 적용을 받는다. </b></p><p> </p><p>참고로 : </p><p>TAGP에 참가할 경우 참가 은행은 </p><p>FDIC에 non-interest bearing transaction accounts 잔액의 </p><p>30bps(?)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내야만한다. <br /></p><p><b></b> </p><p><b>BOA가 TAGP의 참가를 중지하겠다고 결정한 것은 <br />TAGP 적용을 받지 않더라도 </b></p><p><b>BOA에 non-interest bearing account(보통 기관들)을 보유한 고객들이 <br />자금을 인출해 가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이며<br />이는 긍정적인 자금과 신용 상황을 의미한다. <br /></b></p><p><br id=tempBR>출처: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mp;articleId=841907</p><p><br />FRB, '유동성 회수' 시작…파장 어디까지</p><p><a href="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021&amp;newsid=20091229050614797&amp;p=moneytoday" target=_blank>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021&amp;newsid=20091229050614797&amp;p=moneytoday</a><br /></p>

      <p>유럽대륙이 EU(유럽연합)라는 깃발아래  모인후 ->>> 유로화 발행과 ->>>함께 유럽 연방 합중국 수준의  유럽 대통령(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을 탄생시켰듯이 </p><p>아메리카 대륙은 나프타 (NAFTA- <a class=new title="북미 자유무역협정 (아직 생성되지 않음)" href="/w/index.php?title=%EB%B6%81%EB%AF%B8_%EC%9E%90%EC%9C%A0%EB%AC%B4%EC%97%AD%ED%98%91%EC%A0%95&amp;action=edit&amp;redlink=1" target=_blank><font color=#0000ff>북미 자유무역협정</font></a>)를 중심으로 미국,캐나다,멕시코의 북미연합으로 시작해 아메리카 전체를 아우르는 아메리카 연합을 탄생시킬것이며 이는 -->> 북미연합 단계에서 아메로를 발행시킬 것이다--->>>  또한 종국에는 아메리카 대통령을 탄생시킨 후  유럽연합과 아메리카 연합은 합병 될 것이다......</p><p>세계가 하나로 연합해 나가는 것이 좋게만은 보이지 않습니다<br />왜.......일까~~~~</p><p><b>세계가 하나의 통화,정부,대통령 등으로 통합 된다면 ......미실이 말했듯이</b> </p><p>세상을 횡(가로)으로 나누면 <b>지배하는자.....그리고 지배 받는자로 나뉜다고 했지요</b><br />하나의 깃발아래 지배하는자 ,지배받는자는 누구일까요</p><p>새로운 세계제국의 시대가 열리것이요<br />새로운 신의 역사에 도전하는 바벨탑이 건설 될 것이요<br />새로운 아마게돈의 붉은역사가 펼쳐질 것이요<br />새로운 피의 혁명이 이 세상을 구원 할 것이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