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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에 대한 나사의 음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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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605회 작성일 01-02-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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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곧 폭발을 하면서 이륙할 우주선에 너무 가까이 꽂힌 깃발의 모습)


1. NASA는 아폴로 계획과 관련된 모든 명칭과 기지의
위치, 그리고 이에 따른 모든 이벤트들을 모두 고대
프리메이슨의 상징과 규율, 그리고 표기법을 따랐다.

- 1970년 4월 13일에 일어난 아폴로 13호의 폭발
사고는 아쿠아리스(프리메이슨의 뉴 에이지라는
용어)라는 이름의 우주선이 오후 1시 13분(24시간
으로 계산하였을때 13시 13분)에 사고를 일으켜
공기가 없이 대기에서 고생을 하다 구사일생으로
귀환한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 프리메이슨에서 13이란 숫자는 죽음과 부활, 재물,
불사조, 그리고 오래된것에서 새것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아폴로 13호의 지구 귀환
사건은 요크 사이어 메이슨 그룹의 13 컬트 제례를
재현한 기이한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 요크 사이어의 프리메이슨 그룹은 매년 4월 13일
마다 멤버중에 선택된 한명이 죽은듯 관 속에 들어가
미리 준비된 2m 지하에 매장된 뒤, 취침을 하고
일어나 메이슨 심볼이 그려진 제례용 칼을 쥐고 있는
13명의 멤버들에 의해 '부활의식'을 받는 비밀의식이
있다고 하며, 아폴로 13호 사건은 NASA의 요크
사이어 메이슨들이 세계인에게 미디어를 통해 13
신봉주의를 재현한 의식이었다고 합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4:14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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