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는 달에 가지않앗다????!! (한글 나레이션 및 자막 )유튜브 출처 > 달

      <p>쭉~ 봤습니다.</p><p>영상에 보이는 대부분은 이미 검증 되었던 것이고요..</p><p>이 곳 론건맨에서도 그대에게님을 비롯한 많은 요원님들이 논의 하고 검증 한 자료들입니다.</p><p>타진요도 아니고 아직도 인간이 달에 가지 않았다. 못했다..라는 의문은 없었으면 합니다.(미나미가님한테 하는 얘기 아닙니다....^^)</p><p>굳이 예를 들자면 미국이 가져온 월석이 총 6차례 약 400kg가까이 가져왔습니다.</p><p>그 당시 미국이 무인장비로 달 탐사를 했다고 주장하시는 분도 봤는데 </p><p>그럼 이 400kg에 가까운 월석은 어떻게 설명하실지???</p><p>이것도 무인로봇을 이용했다면 그 다음해에 소련에서 무인 탐사선으로 0.1kg씩 총 0.2kg를 가지고 왔습니다.</p><p>무슨 미래에서 온 아이로봇도 아니고 400kg를 가지고 왔을까요?</p><p>그리고 미국이 각국 지도자와 과학자들에게 월석을 선물했습니다.</p><p>그 수많은 과학자들이 월석이 가짜라고 한 적 없습니다..소련 마저도 말이죠..이것도 미국의 엄청난 암석 제조 기술이었다고 하시는 분 계시려나???</p><p>그리고 당시 우주개발 전쟁 중이었다고 봐야합니다.</p><p>소련의 침묵은 미국이 달에 인간을 보냈다는 것을 인정한 겁니다.</p><p>소련 및 다른 나라도 미국의 달탐사를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아폴로 11호에서 나오는 전파를 추적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p><p>단순히 대기권위에서 8일을 머물다가 왔다는 의미없는 음모론에 현혹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p><p> </p><p> </p><p> </p>

      <p>월석으로 뉴스 검색해보니까 그 400kg이나 되는 월석이 대량 분실되었다는 내용도 있더군요...ㅋㅋ</p><p>부은 돈이 얼만데 그 귀한 돌 관리를 못했을까요...</p>

      deleted by 날라리찐

      [!--4283|2--]NASA의 입장에서는 마치 기쁜 마음으로 산 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줬는데....<br />그 꽃을 바닥으로 딱지 치기하는 나쁜 여자를 보는 것 같았겠죠...ㅠㅠㅠ

      이젠 잊었지만,,,,어느 나라에 선물로 받은 월석이 나무화석으로 밝혀진것도 있지요!!!

      테이프도 모두 분실했다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4281|1--]안녕하세요 깨유님^^<br />깨유님의 좋은 글들 고맙게 많이보고있습니다 혹시 <br /><br /><font color="006BD4"><a target="_blank" name="#4281"><font class="list_han" id="commentContent_4281">영상에 보이는 대부분은 이미 검증 되었던 것</font></a></font><br /><br /><font color="0A0A0A">윗글에대한 자료는 어디에서 찾을수있을까요</font>  아시면 부탁합니다

      [!--4281|1--]검증되었다기 보다는 변명이 많이 나왔는데 설득력도 없고 제대로 설명못한 부분이 더 많다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

      <p>수십박스 되는 유인달착륙 관련된 원본테이프도 전부 분실되었다지요.</p><p>전 궁금한게 그 작은 착륙선에 그 많은 테이프와 월석을 어떻게 담아 왔는지 참 궁금하더군요. 달에서 사용한 실험장비나 두고 월면차, 지진계, 반사계 등을 보면 대형 컨테이너 트럭에 담아도 모자랄 것 같던데요. ㅎㅎㅎ</p>

      테이프, 월석을 분실했다는 것은 우리나라로 치자면 마치 국보 1호급에 해당하는 문화재를 잃어버렸다고 하는 것과 거의 같은 거라고 봅니다. 왠만해선 일어나기 힘든 일이라고 보여지네요. 아마도 인터넷과 컴퓨터의 발달로 사진의 헛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니 저런 웃지못할 주접을 떠는 것 같습니다. 아마 달 탐사선도 폐차장에 보내버렸다고 하고 싶겠지만 차마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있는 역사적 유산을 없애 버리기에는 보는 눈들이 너무 많았겠지요.

      [!--4302|1--] <p>쿠란님...테이프는 엄밀히 말해서 지구에서 기록되고 지구에서 보관되었습니다.  달에서 우주인이 카메라로 찍은 필름과 TV영상을 기록한 테입에 대한 오해신것 같습니다.  </p><p>달에서 재발진할때 그런 문제때문에 생명유지장치 포함 카메라등 채취된 샘플과 필름외에 대부분의 장비들을 버리고 왔습니다.  예전 닐선장의 유고때 말씀드린 달에서 내가 버린 카메라를 가지고 오면 ...하는 부분이 닐선장이 쓰던 카메라등 기자재를 버리고 왔다는 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p><p>  월면차 지진계등 그 장비들은 대부분 착륙선의 탈출선이 아닌 하단의 발사대(?)부분에 공간을 만들어서 수납했습니다.  그래서 월면차 접었다 펴는 장면이 나오는겁니다. </p><p>  휴...제 생각인데......모든것은 무인으로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마당이니....무인으로 하는게 훨씬 대단하고 인간보내는것보다 힘들 수 밖에 없는 지표를 직접 드릴로 뚫고 설치한 지진계정도 잡혀야 될듯한데.....아마 그래도 그것 역시 무인으로 가능하다는 말이 나올듯해서...</p><p>  전 달착륙 지지자이지만..늘 말씀드리듯이 쿠란님께 감정이 있거나 한것은 아닙니다.  다소 오해가 있는것에 대해 정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p><p>  달착륙선은 착륙할때는 착륙및 발사를 위한 하부발사대가 있지만 떠날때는 본체만 간다는것 간과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p><p>  제가 바쁜일이 끝나면 언젠가 달에 가서 생긴 미스테리가 더 흥미로울것 같은데 굳이 훨씬 더 많은 돈과 시간이 드는 세트촬영을 택했을거라 생각하시는지 이야기를 나눠보고싶군요.  </p>

      [!--4319|1--] <p>참고로 분실된것은 아폴로 11호의 최초 달착륙 영상 원본입니다.  그리고 안타깝지만 소리가 없는 복사본 4부가 존재하고 있었구요.    원본이 훨씬 선명한게 사실이고 굉장히 중요한 자료이지만 안타깝게도 달착륙은 11호만 한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달착륙 음모론에서 취사선택으로 여기저기서 빼오긴 하지만 11호가 최초라서 그런지 유독 조명을 받는것 같군요.  </p><p>  체인맨님의 말씀을 이해합니다만...우리 국보 1호도 그 중요도에도 불구하고 방화가 일어났구요..<br />동영상 원본을 지워야 했다면 훨씬더 선명한 필름원본까지 같이 파기시켰어야하는데 해외 각지에서의 중계국에 있던 복사본과 우주인이 가져온 필름은 남겨두었다는점도 분명히 감안하셔야하지 않을까 합니다.</p>

      deleted by 날라리찐

      [!--4326|2--]쩝.. 그렇군요. 필름원본이랑 복사본들까지도 있었군요.  그런 거라면 저 테잎 하나 잃었다고 해도 별일도 아닐 거 같습니다.

      [!--4328|2--]그 첫 탐사에 관한 테잎은 그거 하나뿐인 줄 알았네요. ㅎㅎ. 월석은 별 거 아니더라도 만약 그 첫 탐사에 관한 기록영상들은 몽땅 사라졌다라고 한다면 보통일은 아니지요. 웬만한 국보급 유산이 사라진 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4366|3--] <p>네 손실이 아닌게 아니죠..제 댓글에서 테잎하나 잃었다고 별일도 아닐거 같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셧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당히 큰문제이긴 합니다.  예산문제건 어떤것을 숨기기 위해서였건 어떤 변명을 대더라도 이후의 탐사로 그 중요도가 줄고 처음이라는 의미외에 프로토타입의 탐사였다고해도...어쨋던 귀중하고 중요한 원본이죠....나사는 그것을 재활용해버림으로해서 날려버린 순간..그들도 인정하듯이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p><p>  다만 이것이 음모론에 적용되기 위해 자꾸 침소봉대 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마치 11-17호까지의 모든 자료 원본이 날아갔다고 생각하게 만들거나 모든 월석이 가짜나 분실되었다고 생각하게 편집된 각 블로그, 홈페이지등의 자료가 문제라는 생각입니다.</p><p>  일반인들은 보통의 생각에 빗대어 받아들이다보니 월석은 통짜로 400Kg 한덩어리로 생각을 하기도 하고 작은 조각의 분실에도 통째로 사라지거나 가짜다 식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많거든요.</p><p>  동영상자료역시 실제로 분실된것은 아폴로 11호의 동영상 원본입니다만.  그 하나의 대표성때문에<br />마치 전체 아폴로의 동영상, 사진, 지진파나 반사경을 이용한 데이터등이 통째로 사라진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향도 많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게끔 만드는 편집의 글들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구요.  ^^</p><p>  저역시 체인맨님 말씀처럼 국보급 유산이 사라진것과 비슷한 타격이라고 봅니다.  아쉽죠...아쉽지만 어쩌겟습니까?  복사본이라도 남아서 복구작업이라도 할 수 있었다는걸 위안 삼아야죠^^</p>

      deleted by 날라리찐

      <p>몇년전에 본 영상인데 오늘 다시 보게되니 새로운 점들이 짚히네요..</p><p>이를 열거해 보면</p><p>1.  나사측 대변인은 </p><p>"every detail 이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해야만 거짓으로 판명될수 있다" </p><p>라고 했는데 이사람이 어느 학교를 나왔는지 여러분 이곳으로 유학가지 마세요^^</p><p>The truth is..(진실은..)</p><p>'99%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야 달착륙이 거짓으로 판명될 수 있다'  라는 말인데<br /><br />실은 0.001%라도 틀리면 거짓입니다.</p><p>이것은 경찰들이 용의자 진술에서 사실과 아주 조금만 어긋나도 완전 prime suspect (주된 용의자)로 인식하는, 표준적인 검증기법입니다.<br />이런것도 모르고 무식하게 인터뷰 하면서 연봉은 나보다 훨 많이 받겠죠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15.gif" /></p><p>2.  달에는 태양이 떠도 밤이다 ㅋㅋㅋㅋㅋ 완전 대박! (지난번 볼땐 그냥 넘어갔음ㅡㅡ;;)<br /></p><p>3.  구름이껴서 별이 안보이면 공기와 물이 있던가..</p><p><br />4.  러시아 인들이 방사능 무지 싫어함  (전자렌지도 못쓰게 한다고...)</p><p><br />5.  28분 12초에 그 당시 인류가 달에 안갔다는데 목숨을 건다는 인터뷰이 (interviewee) 도 있네용!</p><p><br />6.  발자국 그렇게 선명하게 찍을려면 특별히 준비한 점토가 아니라면 냄새나는 신발 손에 껴가지고 몇 달 노력해야...</p><p><br />7. 그리고 음모론 인터뷰이들은 착하게 생기고 구체적 진술을 하는 반면, 달에 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추상적 원칙적으로 모호하게 말하고 별로 안착하게 생김  <br />(착하게 생겼는지 못됬게 생겼는지 영화 캐스팅 하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음 ㅎㅎ, 안성기, 문성근 처럼 악역 선역이 다 잘 어울리는 사람도 있지만 .. 결국 돈이랑 권력, 처자식, 친구, 지식은 몇십년지나 죽을 때 다 싹 knowledge 만, 선한 품성은 안 날림 ㅋㅋ)</p><p><br />이런 점들이 있네요 ^^</p><p> </p><p> </p>

<object width="42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qJu1bMEyTQY?hl=ko_KR&amp;version=3"></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www.youtube.com/v/qJu1bMEyTQY?hl=ko_KR&amp;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