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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라리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0건 조회 1,362회 작성일 12-09-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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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달착륙 음모론에 대한 수백, 수천마디의 반박과 수많은 증거 자료들보다도 <br />날라리찐님이 올리신 이 자료는,<br />인간이 달에 갔음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촌철살인적 내용이군요 ㅎㅎㅎ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

신크마리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우주스타님의 의견도 열등한 유전자라고 스스로 자책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주의는 누구나 자신이 꿈꾸고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다입니다.  </p><p>  음모론이란건 워낙 교묘해서 가짜로 진실을 아주 가려버리는 경우도 있고 그보다 몇만배는 많은 진실이 아닌데 가짜가 진실이 되어 버리는 경우도 수두룩하게 있습니다.    판단은 자신이 하는거죠...</p><p>다만 그런식으로 관심을 가지고 편협한 자료가 아닌 쌍방의 자료들을 쫓다보면 좀더 풍부한 생각과 무조건적인 그럴듯한 남말만 듣고 판단을 굳혀버리는것이 아닌 좀더 자신의 생각을 더 많이 가다듬으실 수 있다는것....그것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p>  사람은 잘못생각할수도 있고 그 생각이 바르지만 10억인에게 미친사람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br />언제나 생각의 중심...세상의 중심은 나로부터 시작한다는점 기억하시고 힘내세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gif" /></p><p> </p><p>날라리찐님 덕분에 제가 찾아 헤메던 닐선장님의 2011년 인터뷰 기사를 볼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p><p>=============================================================</p><p>그새 우주스타님 댓글이 수정됬군요...넘흐 부정적이세요...부정적인건 조으신데..어투가...사람과 짐승으로 대입함으로서 의견의 반대편에 서면 짐승이 되는 구조라....좀 거석하네요..조금 순화시켜주셧으면합니다.</p>

별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한참을 생각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려고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br />이제 저도 제 뇌기능에 대해서 확신을 하지 못하게 되었....^^</p><p>우주스타님의,<br /><br /><font color=#7b243d>"날~~찐님의 본인글에 대한 댓글이 시간상 4번인데 어떻게 두번째로 </font></p><p><font color=#7b243d>표시가 되는 지요??</font></p><p><font color=#7b243d>"</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2" target=_blank><u><font color=#7b243d>론건맨</font></u></a><font color=#7b243d>의 미스테리" 이구요.."</font></p><p>이 말의 의미를 순간 파악하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았다는 거죠.</p><p>답변: 아주 간단합니다. 우주스타님^^ 그것은 바로 <쪽글답변>이기 때문입니다.<br />너무쉽죠?<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41.gif"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font color=#a8a8a8>(론건맨의 미스테리 하나를 풀은건가...)</font></font></p>

우주스타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헉... 별님 과연 그렇군요 </p><p>빨간 글씨인데도 못보다니..<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6.gif" /></p><p><br />댓글의 댓글은 (한줄 들여서 쓰기 시작하는) 인덴션이나 인덴테이션이 있는것이 보통이라..</p><p>그걸 생각 못했군요 ㅋㅋ</p><p><br />별님~ 감사합니다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85.gif" /></p><p> </p>

왜계인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988|1--]'왜 또 달에 가지 않느냐, 못가니 안가는 거 맞잖아?' 이런 말 하는 사람 보면 젤 답답함.<div>도대체 달에 가서 뭔 쇼를 해주길 바라는 지 궁금....달에 가서 뭘 해주면 좋겠는지 한번 말해보세요.</div><div>지금은 냉전시대때 와는 달리 정치적인 쇼를 할 명분이 없으니 경제적 논리가 적용되는 시대란 건 아시겠죠?</div><div>천문학적 돈을 써서라도 달에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세금을 내는 국민을 납득시킬 수 있는 논리적인 설명도 부탁...</div>

사막여우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2,3년 만에 다시 들어왔는데 아직도 소모적인 논쟁을 벌이는 분들이 계시네...<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0.gif" />...</p><p><br />'날라리찐'님이나 '그대에게'님 같이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하는 생산적인 논쟁이 되야 하는데...</p><p>기분이 쩝쩝스럽네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85.gif" />...</p><p>명제<sup><font size=3> </font></sup><span class=cha><i class=hanja>命</i><i class=hanja>題</i></span><i>[발음 : 명ː제]</i></p><h4 id=s138055 class=class>명사</h4><dl class=lst><dt><i>1 .</i><span class=title><b id=s138055p88217d6053><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시문')"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시문</font></u></a> 따위의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글')"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글</font></u></a>에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제목')"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제목</font></u></a>을 정함.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또는')"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또는</font></u></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그')"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그</font></u></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제목')"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제목</font></u></a>.<br /></b></span><dd><ul class="lst_mean "></ul><dt><i><br />2 .</i><span class=title><논리> <b id=s138055p88217d39581><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어떤')"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어떤</font></u></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문제')"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문제</font></u></a>에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대하다')"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대한</font></u></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하나')"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하나</font></u></a>의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논리적')"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논리적</font></u></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판단')"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판단</font></u></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내용')"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내용</font></u></a>과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주장')"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주장</font></u></a>을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언어')"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언어</font></u></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또는')"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또는</font></u></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기호')"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기호</font></u></a>로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표시하다')"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표시한</font></u></a> 것.<br /></b></span><span class=title><b><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참')"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br />참</font></u></a>과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거짓')"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거짓</font></u></a>을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판단하다')"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판단할</font></u></a> 수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있다')"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있는</font></u></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내용')"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내용</font></u></a>이라는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점')"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점</font></u></a>이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특징')"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특징</font></u></a>이다.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이를테면')"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이를테면</font></u></a>,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고래')"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고래</font></u></a>는 <a class=bb-nu02 href="javascript:klink('포유류')"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포유류</font></u></a>이다.’ 따위이다.</b></span><dt><span class=title><b><br />*출처 : 네이년 국어사전*<br /></b></span><dt><span class=title><br /><p>명제 1: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에 착륙하였고 무사히 귀환함 (암스트롱)</p><p>명제 2: 아직도 다시는 사람이 거길 못감 ㅋㅋ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01"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나사</font></u></a>)</p></span><dt><span class=title><p>이건 명제라기 보다는 그냥 개인적인 의견의 '서술'이네요.</span><span class=title></span></p><dt><p><span class=title>자세한건 '날라리찐'님이 다 설명 해주셨으니 저는 간단하게 보조 자료로 부연 설명을...</span></p><dt><p><span class=title><br />아폴로계획 (네이년캐스트 링크 - - > <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8166" target=_blank>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8166</a>)</p></span><dt><span class=title><p>참고로, 댓글들이 가관입니다...우울하신 분들은 댓글 관람하세요. 빵 터집니다...</p></span><dt>아래는 링크 원문 중 일부분입니다...<dt><br /><table style="WIDTH: 737px; HEIGHT: 79px" class="Basicborder NHN_Layou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37 height=79><tbody><tr><td style="VERTICAL-ALIGN: top" class="NHN_Layout_Preset m-tcol-c"><b><font color=#333333 size=3>아폴로 계획으로 달 착륙에 성공한 우주인</font></b> <p align=justify><b><span style="COLOR: #333333; FONT-SIZE: 12pt"><img id=013387db2d5700010d5a2c79 class="_attachment _photo" src="http://ncc.phinf.naver.net/ncc02/2011/11/9/89/17.jpg" /></span><br /></b>아폴로 계획에서 달 착륙에 성공한 것은 아폴로 11호, 12호, 14호, 15호, 16호 17호로 총 6회이다. 아폴로 11호가 처음이었고 13호는 달에 갈 예정이었으나 사고로 실패하였으며, 18호 이후의 계획은 취소되었다. 6회의 달 착륙 동안 각각 2명의 우주인이 달을 걸었고, 달에 두 번간 우주인은 없어 총 12명이 달에 착륙하였다. 또한 6회의 착륙에서 사령관을 맡은 우주인은 모두 이전에 우주 경험이 1회 이상 있었다. 아래는 달에 간 12명의 명단이다. 달 착륙 당시 가장 나이가 어린 사람은 만 36세의 챨스 듀크였으며,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만 47세의 앨런 셰퍼드였다. 이들은 모두 노인이 되었거나 사망하였다. 이후 누구도 달에 간 사람이 없다. 인류가 다시 달에 갈 날을 기대해본다.</p></td></tr></tbody></table><p> </p><p> </p><p align=center><img id=01373091f21d006b6af06727 class="_attachment _photo" src="http://ncc.phinf.naver.net/ncc02/2012/5/9/135/25.jpg" /></p><dt><br />.......이분들 저승에서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 ~ 어 ~ ! (장동민 톤으로 읽으세요).......이러시겠네요...<dt><br />요건 뽀나스...<dt><br />달착륙 (네이년캐스트 링크 - - > <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5226" target=_blank>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5226</a>) 뽀인트는 ...'레이저 반사판'...<dt><br />아래는 링크 원문 중 일부...<dt><br /><p><b><span style="COLOR: #333333; FONT-SIZE: 12pt">달 탐사의 미래</span></b></p><p align=justify><img id=012f7691847a000d2be8e083 class="_attachment _photo" src="http://ncc.phinf.naver.net/ncc02/2011/4/21/74/17.jpg" /><br />아폴로 계획 이후 막대한 예산이 드는 달 탐사 대신 실용주의 우주 개발이 중심이 되면서 주춤했던 달 탐사는 1990년대에 이르러 미국에서 다시 시작됐다. 클레멘타인, 루나 프로스펙터 등이 달 기지 건설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보다 자세한 달 탐사를 시도했다. 이렇듯, 아폴로 착륙 이후의 달 탐사는 달에 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계획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달에 기지가 건설될 경우, 달은 행성 탐사의 중간기지 역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원을 지구로 가져오는 에너지 보급소의 역할도 하게 될 것이다.</p><dt><p align=center><img id=012f76863a7f001d5dcb366c class="_attachment _photo" src="http://ncc.phinf.naver.net/ncc02/2011/4/21/45/6.jpg" /></p><p class=caption_type3>달 착륙을 통한 우주 개발.</p><dt><p align=justify>달에는 핵융합의 연료로 쓸 수 있는 <a href="http://dic.search.naver.com/search.naver?sm=ncc_clk&amp;where=kdic&amp;query=%C7%EF%B7%FD-3&amp;x=0&amp;y=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헬륨-3</font></u></a>(He-3)이 상당량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헬륨-3은 보통의 헬륨보다 중성자가 하나 적은 동위원소로, 방사능 오염을 수십 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핵융합 연료이다. 지구에는 극히 소량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달에는 100만~5억 톤 가량의 헬륨-3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100만 톤이면 인류가 약 1만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양과 맞먹을 정도라고 한다. </p><p align=justify></p><p align=justify>비록 예산 문제로 달 재착륙 계획이 지연되고는 있으나, 인류의 우주 개발이 늦춰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 이외에도 일본이나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달 착륙과 기지 건설을 위한 계획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0년 4월 미국의 <a href="http://dic.search.naver.com/search.naver?sm=ncc_clk&amp;where=kdic&amp;query=%B9%F6%B6%F4+%BF%C0%B9%D9%B8%B6&amp;x=0&amp;y=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버락 오바마</font></u></a>(Barack Obama) 대통령이 2030년대 중반까지 화성 착륙을 위한 우주선을 발사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아폴로 발사로 축적된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이제 우주에서의 생활을 SF 영화나 소설 속 이야기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인간은 머지않아 지구 궤도 위에 우주 도시를 건설할 것이며, 달이나 화성에 기지를 만들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이번 세기가 지나기 전에 대부분 이루어질 것이다.</p><dt><table class=NHN_Layout_Main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class=NHN_Layout_Preset vAlign=top></td></tr></tbody></table><dt>.......<dt><br />그리고 달에 반드시 다시 갈꺼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a href="http://dic.search.naver.com/search.naver?sm=ncc_clk&amp;where=kdic&amp;query=%C7%EF%B7%FD-3&amp;x=0&amp;y=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헬륨-3</font></u></a>(He-3) 때문이죠.<dt><br />인류에게 꼭 필요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보고 있습니다.<dt><br />한편, 일부 부정적인 시각에선 머지않은 미래에 <a href="http://dic.search.naver.com/search.naver?sm=ncc_clk&amp;where=kdic&amp;query=%C7%EF%B7%FD-3&amp;x=0&amp;y=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헬륨-3</font></u></a>(He-3)를 놓고 우주전쟁을 치를꺼라고들 하죠.<dt><br />석유를 놓고 전쟁을 벌인 것처럼 말이죠.<dt><br />이건 여담인데, 국제 우주 정거장(ISS, International Space Station) 아직도 건설중인가요?<dt><br />아무리 검색해봐도 완공관련 뉴스조차 없네요.<dt><br />그런데 살짝 어이없는건 잘나간다는 지구촌 이웃 나라들은 다들 발을 담궜는데 하물며 중국도 담궜는데 <dt><br />아니 한발 더 나아가 2020년 완공 목표로 독자적인 우주정거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dt><br />우리나라만 발을 못 담궜다는 씁쓸한 사실...<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24.gif" />...<dt><br />이러다 나중에 중국에 <a href="http://dic.search.naver.com/search.naver?sm=ncc_clk&amp;where=kdic&amp;query=%C7%EF%B7%FD-3&amp;x=0&amp;y=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헬륨-3</font></u></a>(He-3) 구걸하는 불상사가 생길수도...</dt></dl>

깡짜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달에 갔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게 보이네요.. 하지만.. 다시 갈 이유가 없다는건 좀.. <div>이해하기 힘듭니다.. 화성에 보낸 탐사로봇 하나보다 못한 실적.. 그게 달탐사의 전부인데요..<div>화성에서 탐사로봇이 몇대가 갔으니.. 이제 더이상 보낼 필요가 없어졌다..라는 말과 같은 말씀들만..</div><div>계속 하시니.. 달에 탐사로봇 한대만 보내도 전의 모든 업적들보다 더 나은 업적을 올릴거라 생각됩니다..</div><div>아직 탐사 못한곳이 많이 있잖아요.. 달도..?</div></div><div>가까운 달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모으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div><div><br /></div><div>전 학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느 분의 말씀에 따르면..</div><div>달의 부피나 질량을 보면 지구의 중력에 끌려 저 상태를 유지하는게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하더군요..</div><div>달에 대한 의문점.. 모두가 풀린게 아닌이상은 갈 필요는 분명 있어보인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div>

왜계인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999|2--]다시 갈 이유가 없다기보다, 다시 가고 또 충분히 생산적이기 위해선 가까운 시기 안엔 힘들거란 생각이 듭니다.<div>헬륨-3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미디어등에 많이 소개 된 내용인데, 현실적으로 아직 너무 멀게 느껴지는 듯...</div><div>탐사하고 체굴하고, 그걸 지구로 수송하는 과정이 아직은 너무도 멀게 느껴지는 현실.</div><div>한 50년은 더 기다려야 뭔가 손에 잡히는 게 있지않을까.... 그때까지 충분한 기술이 확보되길...</div>

깨진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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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날라리찐님~~~~~~<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p><p>특히 입을 다물게 만드는 댓글....^^</p>

신크마리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006|1--] <p> 다른분들이 특별히 기죽일려고 그런다라던지 지식과시를 위해 그런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p><p>미스테리를 좋아하고 관심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필터링 되지 않은 정보를 접하게 하기보다<br /><br />그나마 도움이되는 정보를 드릴려는 노력으로 받아들여주시면 어떨까합니다. </p><p> 그리고 어린분이 아닌 충분한 사회경험이 있고 학식이 있는 분들 조차도 어떤 상황에서는 너무나도 </p><p>쉽게 속아 넘어 가곤합니다.  물론 음모론의 일부가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냉철하게 분석하고</p><p>구분하지않는다면 어쩌다가 맞는게 있다..그렇기 때문에 음모론이라고 무시해서는 안된다가 아니라</p><p>그런 생각을 이용해서 악용하는 사례가 너무 많기에 (가까운 예로 라엘리안과 ADG(UK)를 들고 싶습</p><p>니다) ...그런 안타까움을 너무 많이 느끼시다보니 많은 정보를 또 적게되고...사실 이런게 계속 반복되</p><p>는 경우가 많아서...다소 강한 반응으로 끊어주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p><p>  어떤경우를 보면 정말 초등학생 수준도 안되는 합성사진이고 댓글분석에서 어떤 사진들이 원본이고</p><p>이사진을 합쳐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까지 해놓아도 그 한참뒤에 댓글에서(물론 댓글 잘 안읽어 보시는</p><p>분들도 많겟지만)  우와 놀라와요 정말인가요?  라던지....이건 진짜라고 봅니다...정말 신기하네요..</p><p>이런 예들 론건맨에서도 수두룩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p><p>  아니 타사이트 대부분을 가보면 분석조차도 없고 그냥 우와 대단..진짜네요..믿습니다...이걸로 도배</p><p>된 곳도 많아요....그게 꿈과 희망을 품고 미스테리에 관심이 있는걸까요?  </p><p>  관심이란게 어떤 선인지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저 남이 그렇다니 자료 대충보고 우와 그냥 느</p><p>낌이 맞네요...이게 진정 관심인건지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p><p>  그럼 그것을 구별할 지식도 시간도 없다면 그 지식과 시간을 제공해 주시는분들에게 당신들은 미스</p><p>테리에 관심이 없다라고 말할 수 있나요?  우주스타님은 어떤 자료를 올리시고 얼마의 시간을 투자</p><p>해서 많은 분들에게 자료로서 자신을 설득시킬 수 있는 설득력있는 행동을 하셧을까요?  </p><p>  사실 저는 한동안 활동이 뜸하긴했지만 몇년째 취미활동삼아 론건맨 활동중이고 생업이 바쁠때는</p><p>당연히 등한시 하며 제 일상에 지장이 가지 않을 만큼 활동합니다....대부분이 그렇죠...</p><p>  하지만 시간내서 조사하고 분석하고..생각을 자료와 함께 올리고 그것이 음모론을 긍정하는 것이던</p><p>부정하는것이든 미스테리를 긍정하건 부정하건...그 두 행위 모두 .......<u>관심에서</u> ....시작됩니다.</p><p>  달착륙을 긍정하기에 생업에 종사나해야되는 관심없는 사람이 된다는 생각이나 저도 해봐서 알지만</p><p>수시간에서 수일에 걸쳐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정리하는 행위의 결과로 긍정과 부정의 의견을 </p><p>내시는 분들이 폄하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긍정이던 부정이던 의견을 내시는 모든분들의 생각은</p><p>소중한겁니다.    나와 반대되는 의견에서도 분명히 배우고 생각해볼 만한 명제들이 있을거라봅니다.</p><p>최근 우주스타님의 몇가지 댓글에서 일관적으로 보이는 방향이 우주스타님이 비판하시는 분들과 달라</p><p>보이지 않아 감히 한말씀드립니다.</p><p>의구심을 갖는것을 기죽이려 한다고 생각하시기보다 그것에 반박할 수 있는 힘을 갖추시는게 낫습니다.</p><p>그리고 오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p><p>달착륙 원본 영상등은 백업카피를 발견해서 지금 복구한겁니다...원본의 일부가 사라진것이구요.</p><p>새로 만든것이 아니라 백업본으로 현대의 기술로 화질을 업시키고 컬러를 보정한것입니다.  설마 지금</p><p>나사에서 그리고 음모론에서 수없이 다루고 있는 아폴로등의 사진이 새로 만든 그래픽이라고 생각하</p><p>신건가요?</p><p>화성에서 예전에 보내온 사진이 벌건색?  어떤 사진을 보신것인지?  나사 사이트만 들어가셔도 흑백부</p><p>터 보정된 컬러까지 수없이 많은 자료들을 음모론 블로거나 사이트보다 훨씬 더 많이 접하실 수 있습</p><p>니다.  단지 몇몇 블로그나 론건맨들의 사이트에만 의지하시기보다 나사를 믿지 못하시더라도 나사의</p><p>원전자체를 한번 열람해 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음모론의 대부분은 그 수없이 많은 사진</p><p>과 데이터가 버젓히 공개되어 있슴에도 없다라고 말하는것이 기본이 되다시피 했습니다.</p><p>화성의 사진조작설에 대해서 어떤 조작을 말씀하시는건지 필터링 문제?  변론이 필요한가요?</p><p>지금의 핸드폰과 지금의 컴퓨터로 인터넷을 즐기시면서 화성에 가있는 위성과 탐사로봇이 최첨단 기</p><p>술의 결정체라고 생각하시겟지만 안타깝게도 기술은 최첨단이나 채택된 세부 기계는 최첨단이 아닙니</p><p>다.  엄청난 속도의 쿼터코어니 무슨시리즈니 하는 CPU와 몇천만화소의 최신형 사진기들이 지구 환경</p><p>에 줄을 서있지만 탐사로봇과 위성의 스팩은 그  기대치를 못채워 주고 있네요.</p><p>  화성사진조작설을 주장하시기전에 그 기본 팩트가 되는 도대체 화성탐사로봇의 스팩이 어느정도인</p><p>가에 먼저 관심을 가지셧다면 어째서 필터에대한 음모가 나올 수 있었는지 아실 수 있는데....</p><p>문제는 이 기본적인걸 알아보지 않고 남이 제시한 필터에대한 음모를 먼저 접한다는겁니다.</p><p>  그리고 그 음모를 바탕으로 실제 팩트를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우주스타님처럼 관심이 없다..기죽이</p><p>지 마라...잘난척하는것 같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구요.</p><p>  기본적인 환경이 틀린데 도덕적이나 과학적의 건강을 따질바는 아니라고 봅니다.</p><p>  제가 왠만해서는 분쟁을 일으키려 하지 않습니다만...자꾸만 잘못된 정보를 의거해서 반박해도 도덕</p><p>적 과학적 문제가 있는 사람이 되고 반박하지 않으면 믿는 사람이 되는 선택의 길을 미리 정해놓고 유</p><p>도하시는 방향과 폄하는 부분은 정말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제가 정확하고 장황히 변론과 반박을 안하는것은 님이 직접 찾아보셔도 어려워보이지만 님이 말씀하시는 만큼의 열정이시라면 금방 찾으실 수 있구요..  제가 직접 변론하면 위에 적은것과 같이 미스테리에 관심도 없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도덕적 과학적으로 건강하거나 진취적이지 않은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는 님의 교묘한 댓글의 구조때문입니다.)</p>

왜계인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006|1--]<div>진실은 단순하고 많은 설명이 필요 없다면, (무논리한)음모 자체를 진심으로 믿고 있다는 건데... </div><div>거기에 대한 논리적인 반론이 댓글로 추가 되었는데도 애써 댓글 단 사람들의 글들은 다 무시하고 '도덕적 과학적으로 건강하거나 진취적이지 않은 태도라고 봅니다..'는 무슨 말이죠?</div><div>위 댓글들 중에 감정적으로 폄하하는 별로 내용은 없는 것 같은데, 뭐가 기분 나쁘신지...</div><div><br /></div><div>'명백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나 근거없는 음모론을 해설해 주는 것'은 좋은 겁니다</div><div>그로 인해 자신의 생각을 바뀔수 있다면 충분히 설득력이 있었다는 거고, 설득 당할 준비가 되어있지 못하면 그것은 그냥 밑도끝도 없는 맹신일 뿐이죠.</div><div><br /></div><div>그리고 이 사이트에 오는 대부분은 오랫동안 이 곳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고, 보통 사람들보다 관심이 더 많은 사람들인 것 같네요.</div><div>우주스타님과 다른점은 맹목적 맹신 보다는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설명이 붙어있다면 더더욱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어서 좋다는 것.</div>

우주스타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글쎄요 </p><p>일단은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니 그런 부분으로는  날~~찐 님의 글에 박수친 다른 제 댓글이 아직 남아 있구요..</p><p>달착륙 음모론은 론건맨 사이트 및 인터넷 다른 곳에 워낙 많은 정보가 있다보니 </p><p>개인적으로는 신봉하는 편입니다</p><p>화성사진은 그간 나사가 대중에게 충분히 공개하지 않아 왔다는 강한 의심이 가구요..</p><p><br />통념상 댓글은 표제글과는 달리 큰 세세함을 강요하지 않고 </p><p>예컨대 "헐~~! 그렇네요/  절대 아닌걸요" 이런것도 가능한걸루 생각합니다 (그래서 점수도 적게 올라가네요 ㅋ)</p><p>론건맨 오시는 분들은 이런 저런 별별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구요..</p><p><br />댓글에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고 </p><p>본인 느낌이나 주장을 적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것 같네요 ...</p><p><br /> </p><p> </p><p> </p>

왜계인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009|1--]나사 탓 하지마세요.<div>나사는 미국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이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정보 노출을 수위를 조절할 권한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div><div>나사가 인류를 위해 수집한 지구밖 어마어마한 정보들 덕택에 많은 사람을이 우주에 눈을 뜨게해 한 순기능은완전히 무시할 만큼 악질적인 기관은 아닌 것 같네요.</div>

사막여우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class="m-tcol-c b"></td><td class="m-tcol-c step"><p><span class=filter-50>'우주스타'님을 위한 친절한 자료...<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83.gif" />...(글쓰고 보니 사진이 안보이네요. 카페라 막히나봐요...사진이 뽀인트인데...ㅜㅜ...)</span></p><p><span class=filter-50>참고로 이 쪽글은 '변론'이 아닙니다. 객관적인 사실의 전달입니다. 혼동하지 마세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10.gif" />...<br /></span><span class=filter-50>다음글은 말씀하시는데로 '아주 단순한 과학적 사실에 대한 설명'입니다.</span></p><p><span class=filter-50>출처 : 네이년카페  <a class=txt84 href="http://cafe.naver.com/cosmology" target=_blank><font color=#000000>▣ 태양계 그리고 우주탐사 ▣</font></a>    http://cafe.naver.com/cosmology/17441</span></p></td></tr></tbody></table><div class=fr><span class=filter-50><a class="m-tcol-c b" href="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articleid=17441&amp;sc=ce6ec9acf83bd7e99ff95286d7c6a94d6f5c67b&amp;query=%C8%AD%BC%BA%C0%C7+%B4%EB%B1%E2&amp;useKeywordHighlight=true&amp;clubid=11398745#" target=_blank><br /><font color=#000000>'구경꾼JITAE(zicobbcon)</font></a>'님의 글을 통체로 퍼왔습니다...<br /><br /></span></div><div class=atch_file_area><span class="b m-tcol-c"><span class=highlight>화성의</span>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는 정말 푸른색일까?<br /></span></div><div class=h-10><u><font color=#0066cc></font></u></div><div id=tbody class="tbody m-tcol-c"><p><u><font color=#0066cc></font></u></p><p>지구에서 망원경으로 보면 붉게 보이는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은 태양계의 행성 중 인간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었던 행성이죠.</p><p>온갖 음모론의 대상이며,</p><p>수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히기도 합니다.</p><p> </p><p>오늘날에는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이 푸른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를 가지고 있는데, </p><p>나사가 이것을 숨기고 잇다는 주장이 있죠,</p><p>그러나 이러한 음모론의 주장이 얼마나 한심한지는,</p><p><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을 바라보는 시각을 옆으로 잠시 이동시켜서 바라보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에 지나지 않습니다.</p><p> </p><p><img style="WIDTH: 240px; HEIGHT: 240px" id=userImg7286125 name=cafeuserimg src="http://cafeptthumb2.phinf.naver.net/20120811_46/zicobbcon_134465647705110ndx_JPEG/0310011-zicobbcon.jpg?type=w740" /><br /></p><p><font color=#9a9a9a><b>허블우주망원경</b>이 지난 <span class=highlight>화성의</span> 대접근 때 찍은 <span class=highlight>화성의</span> 모습. 행성 전체가 불타는 사막같다.<br /></font></p><p> </p><p>고대 중국에서는 '불의 행성'으로 알려졌고, </p><p>바빌로니아에서는 '죽음과 질병'의 상징으로, </p><p>그리스와 로마인들에게는 '전쟁의 신'으로 숭앙되었습니다. </p><p> </p><p><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이 고대인들의 눈에도 피 빛 붉은 색으로 보였기 때문이죠.</p><p> </p><p><img style="WIDTH: 510px; HEIGHT: 419px" id=userImg3178638 name=cafeuserimg src="http://cafeptthumb2.phinf.naver.net/20120811_251/zicobbcon_13446565627407SMIp_JPEG/ke047-047-zicobbcon.jpg?type=w740" /></p><p>반면에 지구는 푸른 행성으로 보이죠.</p><p>지구의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층은 아주 두꺼워서 지구 표면인 육지의 모양도 구별하기 힘들정도로 지구의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는 두껍습니다.</p><p> </p><p>문제는 음모론이 한 가지 있다는 것이죠.</p><p><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에 산소도 풍부하며 인간이 현재도 거주 가능하지만, </p><p>미국의 나사가 이것을 거짓말로 숨기고 있다는 것이죠.</p><p> </p><p>그러나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을 촬영하면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 층이 희박하다보니 </p><p>지표면이 다 노출이 되어버리죠.</p><p> </p><p>즉, <span class=highlight>화성의</span>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층이 푸른색이며, 현재도 인간이 거주하기에 적당할 정도로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층이 두껍다면,</p><p>지구에서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을 촬영하였을때,</p><p><b><span class=highlight>화성의</span> 지표면이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노출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죠.</b></p><p><b>또한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은 푸른색 행성으로 보일 겁니다.</b></p><p> </p><p>이것은 아주 간단한 시각인데요.</p><p>음모론의 주장처럼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이 푸른색 하늘을 가지고 있는데,</p><p>나사가 숨기고 있다?</p><p> </p><p>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죠.</p><p>실제로 <span class=highlight>화성의</span> 하늘이 푸른색이라면, </p><p>이것은 나사가 숨기고 싶다고해서 숨길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거죠.</p><p>지구의 어느 천문대, 또는 아마추어 천문가들이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을 촬영할때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이 푸른색으로 찍힐 것은 당연한 것이되죠.</p><p> </p><p>음모론이란 이렇게 모래성 위에 지은 집과 같은 것이죠.</p><p><img style="WIDTH: 425px; HEIGHT: 378px" id=userImg8965216 name=cafeuserimg src="http://cafeptthumb4.phinf.naver.net/20120811_96/zicobbcon_13446568559244fFj3_JPEG/DT.jpg?type=w740" /></p><p> </p><p>과거에도 <span class=highlight>화성의</span> 푸른색을 띤 일몰 하늘이 사진에 찍혔고 이를 공개하였죠.</p><p>사실 나사의 입장에서는 이를 굳이 감추고 그럴 이유가 없었죠.</p><p> </p><p>그렇다면 정말로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은 파란색 하늘을 가지고 있을까?</p><p><img style="WIDTH: 510px; HEIGHT: 439px" id=userImg5266485 name=cafeuserimg src="http://cafeptthumb4.phinf.naver.net/20120811_220/zicobbcon_1344656941557a6vF2_JPEG/2222222222222-zicobbcon-zicobbcon.jpg?type=w740" /></p><p><span class=highlight>화성의</span> 일몰 (소저너호)</p><p><span class=highlight>화성의</span> 일출 (바이킹호)</p><p><img style="WIDTH: 520px; HEIGHT: 334px" id=userImg7285623 name=cafeuserimg src="http://cafeptthumb3.phinf.naver.net/20120811_130/zicobbcon_1344656955464AxGap_JPEG/2818495502008112837015161_zicobbcon.jpg?type=w740" /></p><p>위 사진은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탐사로봇 ‘오퍼튜니티’가 찍은 사진 이죠.</p><p> </p><p><b>그런데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 노을은 왜 지구 노을과 다른 색깔인 걸까요?<br /></b><br />이 영상을 발표한 미국 텍사스A&amp;M대 마크 레몬 교수는 <b>파란 노을이 생기는 이유로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b>를 꼽았죠. </p><p><span class=highlight>화성</span>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 때문에 노을도 파란색이고,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 하늘이 붉게 보이기도 한다는 거죠. </p><p>지구와 <span class=highlight>화성의</span>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는 어떻게 다르기에 하늘색도, 노을색도 반대가 된다는 걸까요? <br /><br />우리 눈이 볼 수 있는 빛을 ‘가시광선’이라고 부르는것은 모두 알고 있을 겁니다. </p><p>가시광선이 우리 눈까지 오려면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를 통과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여러 알갱이에 부딪치게 돼죠. <br />빛이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에 있는 알갱이에 부딪쳐 흩어지는 현상을 ‘빛의 산란’이라고 합니다. </p><p> </p><p>바로 이 현상 때문에 우리가 지구에서 보는 하늘이 파란색이 되고,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 거죠. </p><p> </p><p><span class=highlight>화성의</span> 노을이 파랗게 지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죠.</p><p><br />그런데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는 지구처럼 풍부하지 않죠. </p><p>이 때문에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에서는 지구보다 태양빛이 덜 산란됩니다. </p><p>그래서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은 지구보다 훨씬 캄캄하고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 </p><p>또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를 이루는 알갱이들도 지구와 다릅니다. </p><p> </p><p>지구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가 질소와 산소로 대부분 이뤄져 있는 것과 달리, </p><p><span class=highlight>화성</span>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는 이산화탄소가 대부분이죠. </p><p>이런 알갱이의 차이가 빛을 산란시키는 정도를 다르게 만듭니다. </p><p> </p><p><span class=highlight>화성</span> 표면에 있는 ‘산화철’도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 하늘을 붉게 보이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p><p>붉은 빛을 띠는 ‘산화철’이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 중에 먼지 알갱이로 올라가 있죠. </p><p>태양빛이 ‘산화철’ 알갱이에 부딪쳐 산란되기 때문에 평소는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가 약간 붉게 보이는 거죠. </p><p>결국 낮에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에서 태양 쪽을 바라보면 어두컴컴하고 붉은 하늘을 볼 수 있게 되는거죠. <br /><br />대신 해가 질 때쯤 되면 <span class=highlight>화성의</span>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도 어느 정도 두꺼워지게 됩니다. </p><p>이때는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에서도 지구와 같은 빛의 산란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p><p>그래서 지구처럼 파란색 빛이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를 통과해 눈으로 들어오는 거죠. </p><p> </p><p><span class=highlight>화성의</span>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층은 아래 그림처럼 이루어져 있습니다.</p><div class=autosourcing-stub-saved></div><p><img style="WIDTH: 579px; HEIGHT: 493px" id=userImg6764651 name=cafeuserimg src="http://cafeptthumb4.phinf.naver.net/20120811_101/zicobbcon_1344657747383LqGCN_JPEG/ss61-9201-zicobbcon.jpg?type=w740" /></p><p> </p><p>만약 음모론자들의 말처럼 <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이 푸른색 하늘을 가지고 있으며,</p><p>현재도 인간이 거주하기에 접합하며, </p><p>이를 나사가 숨기고 있다면,</p><p><span class=highlight>화성</span>은 지구의 모습 처럼 보일 것이며,</p><p><span class=highlight>화성의</span> 지표면도 확인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p><p>두꺼운 <span class=highlight>대기</span>층 때문에 말이죠.</p><p><img style="WIDTH: 510px; HEIGHT: 419px" id=userImg80635 name=cafeuserimg src="http://cafeptthumb2.phinf.naver.net/20120811_251/zicobbcon_13446565627407SMIp_JPEG/ke047-047-zicobbcon.jpg?type=w740" /></p><p> </p><p>이것은 시각만 약간 옆으로 돌아서서 보기만 해도 쉽게 알 수 있는,</p><p>아주 단순한 과학적 사실에 지나지 않죠.<br /><br />....................여기까지가 원문....................<br /><br />어떻게 설명이 맘에 드시나요...? 아니면 더 많은 단순한 과학적 사실을 퍼 와야 할까요...?<br /><br />이곳은 단순히 미스테리나 음모론에 관심이 있어서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br /><br />그안에 담겨 있는 '진실'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것이죠. '진실'을 찾는 과정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br /><br />'내 생각이 이러한데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게 진실이구나'...이런게 아니죠.<br /><br />객관적인 증거들을 바탕으로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한걸음, 한걸음 진실에 다가가야 하는거죠.<br /><br />'진취적이고 건강한 과학적 태도'란 단순히 주장을 굽히지 않는 것이 아니라<br /><br />과학적인 오류가 발견 되면 그걸 수정하고 길을 되돌아가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가짐입니다.<br /><br />님이야말로 이런 마음이 없다면 그냥 생업에 열중하시길 바랍니다.</p></div>

우주스타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 항의 표제글에 대한 저의 댓글에 심적으로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p><p><br />저의 주장에 대한 뒷받침 자료가 미기재 또는 충분치 않은 두개의 댓글을 삭제 하였습니다</p><p><br />회원님들의 건강에 폐를 끼쳐드리고 싶지 않구요..</p><p><br />매스컴에 그간 발표된 통계에 의한 2차 자료들을 살펴보면</p><p>정말 많은 검증과 조사를 해서 결론은 삼천포로 빠지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30.gif" />  경우가 꽤나 있습니다</p><p>즉, 현대사회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지식의 부족이 아니라 (인터넷 시대 이후 지식은 우리의 손가락 끝에 널려 있습니다) 지성과 판단력의 부족입니다..</p><p><br />하지만 이 사이트에서 정성껏 많은 자료를 수집하여 글을 올리신 분들의 결론들은</p><p>모쪼록 진리에 부합하길 빌겠습니다</p><p>그럼... </p><p> </p><p> </p>

쿠란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기사전문을 보면 보도형식이고 실제로 닐 암스트롱로 달착륙 사기극에 동참한 사실을 후회한다고 되어있습니다.</p><p>To conclude the press conference, Armstrong showed reporters footage of his first steps on the moon to demonstrate that the most daming evidence was "right under our noses." Speeding up the tape and replaying the graceful moonwalk several times in a row, Armstrong explained that the iconic images of humanity's triumphant dance with the cosmos was actually just a film of him walking backwards, slowed down, and played in reverse.</p><p>"What other explanation could there be?" Armstrong asked. "It's all right here. Everything is all right here if you'd just open your damn eyes and see!"</p><p>Added Armstrong, "I suppose it really wa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ie for mankind."</p><p>마지막 문장을 보아도 본문에서 지적하신 것처럼 풍자나 해학과는 거리가 먼데요.</p><p><그것은 정말로 인간에게 작은 발걸음이었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거짓말이었습니다></p><p>저 기사의 진위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기사 자체는 닐암스트롱의 기사회견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p>

신크마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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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2|1--] <p>우주스타님께 많은 댓글이 달린것은 그리고 제가 몇번에 걸쳐 댓글은 다는것은 우주스타님이 의견을 </p><p>다는것이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닌 틀린 명제를 기초로 다른분들이 설득력있게 이해하시기 힘든상태에</p><p>서 너무 극단적으로 흑백으로 나누어서 한쪽을 폄하하신때문입니다.    여러 댓글다신 요원님들도</p><p>지식의 고하나 다른 분석을 하시는 님들이 분석한 내용이 무조건 맞다가 아니라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p><p>잘못알고있는건 알려줄 수 있고...진실이 아닌것은 아니라 할 수 있고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p><p>있는것은 의견 개진을 할 수 있는데 너무 자극적인 문구를 많이 넣어신 점이 걸리셔서일거라 생각합니</p><p>다.</p><p>  충돌을 일으키거나 님이 틀렸다 이런문제로 괴롭히는게 아닙니다.  제 댓글에 기분상하신점 있다면</p><p>이해해주시고....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6.gif" /></p>

신크마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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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014|1--]ㅜ.ㅜ 수정한다는게 삭제를 해버린...으으 </p><p>기사의 논조를 잘못읽으신듯합니다.    풍자와 해학을 그대로 받아들이시기에 또다른 음모론이 나오는것이죠.....미묘한 문제지만 해석이 틀리신건 아닌데 전체적인 방향성을 마지막의 한단어에 맞추셔서<br />생긴 오류인듯합니다.      본문에서도 있듯이 콜맨에 대한 비꼼이 인터뷰의 내용이고 맨마지막에<br />문장은 그 연장선에서 받아들이셔야 맞지않을까 합니다.  전체적으로 콜맨이 직접 우주갔다온 자기보다 방구석에서 몇년 인터넷 두들기고 수많은 나사의 관계자들을 제치고 자기도 모르는 모든 음모를 알고 있다는것에 대한 자조로 봐야 합니다.  </p><p>쿠란님이 인용하신 문구와 그 위의 소품으로 쓰인 C자 찍힌 바위에 대한것도 그런 비꼼의 연장선입니다.  문워크 비디오를 거꾸로 틀고 하면서 요리조리 꼬으는것도 그래 일케보니 난 달에 간게 아닌게 되는구나로 해석하셔야지 그래 난 달에 갔다 온게 아니야...그건 거짓말이야로 직역해버리는건 전체 내용의 방향성에 부합되지 않습니다.</p>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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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2|1--] <p>신크마리님이 잘 정리해서 글을 주셨는데요.</p><p>우리 모두는 호기심이 많은 론건맨 요원들이잖아요^^<br />모든걸 떠나서 그 하나만으로도 우리들은 동지들입니다.<br />그리고 친구들이죠.</p><p>크고 작고를 떠나 전체적으로 우리들은 진리의 문턱도 못넘고 있어요.<br />서로에게 좀더 부드럽고 정감있는 단어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br />우주스타님은 제 말의 의미를 잘 알고 계실거에요^^</p>

별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994|1--]<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90.gif" /> 뭘... 그런거 가지구 우주스타님두...^^ 저두 감사합니다^^

쿠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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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7|1--] <p>전문을 해석하여 올렸습니다. 전체 내용을 보면 장난이나 비꼬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작고한 암스트롱의 사망원인이나 장소도 비공개인 것을 보면 왠지 석연치 않군요.</p><p> </p>

신크마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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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0|2--] <p>  이젠 닐선장님에게 안식을 주시기를...개인적으로 쿠란님을 미워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원래 수정할려다 지웠다고 한부분이 닐 선장은 인터뷰한적이 없었고 닐선장의 고백이란것도 어니언 발이었지만 훼이크 기사로 곤욕을 겪은 부분이다로....예전에 달자료실에 닐선장관련 자료에서 토론때 여러분들이<br />조사해주신 내용의 소개였습니다.  사막여우님과 몇몇분들이 다시 자료올려주셧으니 그부분은 제가<br />더 말할게 없지만.</p><p>  미국인이지만 달착륙으로 어쨋던 목숨을 걸고 도전했던 위대한 탐험가로서 닐 선장을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그 존경이 별다른 가치를 가지는것은 아니지만.....</p><p>  우리 미스테리 추적자들을 위해서 그의 일생이 의심받고 추적당하고 강요당했는데 죽음의 순간까지<br />티비쇼마냥 관심과 진실이라는 이름으로 음모론을 막기위해 수술현장 공개되고 임종지와 임종순간이<br />공개된다는것은 ..........한사람의 인격체로서 너무 비참하지 않겟습니까?</p><p>  닐 선장이 아니라도 다른 달착륙 우주인도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 있고 그중에는 우리 구미에 맞는 <br />주장을 하는 분도 있으니 그쪽으로 관심을 갖는게 더 낫지않을까요?</p><p>  정보 보호의 의무가 있는 그쪽 국가로보면 특급비밀취급자격인 사람에게 진실을 무기로 생과 죽음까지 석연찮게 보신다는것은.... 사실 저는 닐선장정도가 되었다면 그 중압감을 절대 견디지 못했을것<br />같습니다.    이제 고인은 고인으로 보내드리면 안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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