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1일. 마야 예언의 과학적 연구와 해석 > 초고대문명

      <p>마야인들은 참 신비로운 존재네여...건물지은거 또한 미스테리이궁</p><p>예전에 무슨 TV프로그램 봤엇는데.. 마야인들은 족구(?) 비슷한 경기를 해서 목숨을 거는 경기를 햇엇</p><p>는데 웃긴건 발로 안하고 엉덩이로 공을 찻던 영상을 본적 잇어여.... 그 경기에 지면 </p><p>제물로 받쳤던가?? 넘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p>

      지구가 정화되는 날이면 좋겠습니다.

      그럼 나는 뭐지 수능 보려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남는게 없자나 ;; ㅡㅡ

      이 이야기 들을 때 늘 궁금한 것이 있어 전문가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지구 지축은 23.5도 기울어 있기 때문에, 동지때 태양이 지나는 황도는 <태양-지구>를 잇는 수평면에서 23.5도 기울어진것 아닌가요?그렇다면 2012년 동짓 때에 <황도-지구>를 잇는 수평면과 <태양-지구>를 잇는 수평면이 어떻게 일치하게 된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축정립에 의해서요,.

      4년하고도 8개월정도남았는데 6년이라니;; 언제쩍 자료를 올리시는건지;;

      <p>위의 은하 중심 정렬이라는 그림에 의문이 드는데 bc1500 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차이는 약 3500년입니다. 그리고 2012와 2008의 차이는 약 4년이죠. 그럼 은하 중심 정렬에서 4/3500 만큼 떨어져 있다는 의미인데... </p><p>bc1500에 정말 저 정도 떨어져 있었는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그렇다치고 4/3500 만큼의 차이가 가져오는 변화는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좀 어려운 면이 있군요. 그 은하 중심 평면이라는 것이 근처에서는 전혀 영향이 없는 모양이죠?</p><p>은하 중심 정렬 이론보다 오히려 11년 주기로 반복되는 태양 자기 폭풍설이 더 과학적이고 그럴 듯하게 보이네요.</p>

      정중앙에 스위치가있나봐요 ^^;

      <p>마야인들의 예언 : 2012년 12월 21일..인류의 대변혁.</p><p>천문학자들의 태양폭풍 : 2012년 12월..태양흑점폭발..태양풍발생. 지구덮침. 5일간 지구의 모든 전기, 전자제품 망가지고, 화산폭발, 빙하해빙, 대지진등 경고..</p><p>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시로 되어있기에 지난 1999년도를 예언의 시기로 착각. 하지만, 학자들은 2000년대가 지난 시기일 것이라 판단함.<br />유럽이 통합되고, 유럽초대 대통령이 되는 사람이 독재적인 성향을 가지고, 전쟁을 일으킴. 전쟁의 진원지는 중동. 에너지난으로 인한 전쟁으로 유럽과 러시아가 충돌..이후 제 3차대전이 일어남.<br />그때가..2012년일 가능성이 큼.</p><p>요한게시록 : 무시무시한 내용들..기독교신자는 아니지만..과거(1979년도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보면서 요한게시록과 함께 비교해서 봤음. )</p><p>** 이런 예언들이 안맞기 바라는 마음으로 .. 하지만, 마음의 준비는 해야할 것임..가장 큰 이유는..노스트라다무스는 소련의 붕괴를 예언했고, 유럽이 통합될 것도 예언했으며, 유럽의 정치적초대대통령은 전쟁을 일으키는 장본인이라 하였슴... ***</p><p> </p>

      그 중 가장 신빙성 있는 이야기는 유럽과 러시아의 충돌이군요.. 에너지난과.. 카자흐 등 중아아시아의 매장량이 확인되면서... 미국등 서구와 러시아의 충돌이.. 에너지정치학의 큰 이슈인데요.. 소리없는 지금의 전쟁이 진짜 전쟁까지 갈려남.. 

      이런 엄청난 예언을 남길정도로 뛰어난 지각능력을 가졌던 마야인들이.<br />왜 졸지에 그들이 멸망 할 거란건 몰랐으며, 거기에 대한 대책은 세우질 못했었는지 모르겠네요.<br />한마디로, 제 앞가림도 못했던 사람들이 인류니 지구니 하면서 호들갑을 떨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br />어디까지나 제 생각 입니다. ^^

      <p>선샤인님, 마야인들이 그런 천문학을 미리 알았던게 아닙니다.<br />실제 마야 보다 오래된 문명이 존재 했었고, 이들중 남아메리카에 문명을 전파한 종족이<br />있는데 이를 바라코챠라 불렀습니다. </p><p>그들의 상징은 뱀이었는데, 뱀같은걸 타고 서쪽에서 나타났다 하여 뱀이 상징이 되었습니다.<br />이집트에도 뱀을 신봉하는듯한 증거가 잇는데, 이집트 왕의 왕관 정중앙에 코브라가 바로 <br />그것입니다. 실제 성경에도 나오죠, 뱀이 이브에게 사과를 주는 내용...</p><p>이런 모든 우연이 아닌 필연적인 증거로, 초고대 문명 이전 문명이 어떤이유에선지,<br />돌도끼나 휘두루고 다닐 인간들에게 문명을 전파하고 사라진 겁니다.</p><p>마야인들은 그들의 후손도 아닌 까마득한 후인들인겁니다.</p>

      마야 달력에 의하면..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거 포톤밸트 아니에요? ㅋ

      지금 보니깐 새롭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