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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를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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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2,067회 작성일 08-03-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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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를 만드는 사람들

이집트 사막위에 우뚝솟은 고대의 신비로움 피라미드 .... 현재 피라미드에 관련해서는 대부분의 의문점이 해결된 상태이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그 건축물에 대해 신비로움과 불가사의가 남겨져 있길 바라고 있다.
그런데 이 위대한 건축물에 대해 수천년간 유지되어 왔던 편견이 있었다. 바로 이집트의 지배계층이 수천, 수만의 노예를 동원하여 이 거대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지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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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의견을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은 역사의 아버지로까지 불리우는 헤로도토스 Hērodotos(B.C.484?~425?)였다.

그리스의 역사가로 페르시아 전쟁사를 저술하는등, 역사학에 있어 최초라는 타이틀이 삶과 저술활동 곳곳에 붙는 그였기에 오랜세월동안 사람들은 아무런 의심없이 그의 주장을 믿어왔다

그는 젊은 시절에 이집트를 관광하면서 사막 곳곳에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 있는 피라미드를 보고 , 피라미드와 나일강에 관한 이야기를 그의 대표작인 [역사]에 비교적 자세하게 기술하여 그리스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널리널리 알렸다.





그런데 그는 이 과정에서 쿠푸왕의 “대피라미드”를 만들기 위해 20년 동안 매년 10만명의 노예들이 동원되었다는 이집트인 가이드의 말을 그대로 믿은 나머지 비판 없이 기록하게 되었고, 서양 역사학의 고전인 그의 저서를 통해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다.
즉 그는 아마추어 안내자에 불가한 사람이 말을 아무런 고증이나, 연구과정없이 수록한 것이었다.

헤로도토스의 대표작인 [역사]에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식견을 보여주는 훌륭한 서술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각지역의 역사와 지리를 상호 연관시켜 종합적으로 서술하는 데 능했던 그는 나일강이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에 미친 절대적인 영향력을 정확하게 간파하여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라는 너무나도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하였다.

아무튼 그의 주장대로, 더 정확하게 말하면 현지 안내자의 말대로 정말 노예노동을 통해 피라미드가 건설되었을까?
우선 현지 안내자는 지리에는 익숙할지 몰라도 역사나 건축술에 대한 지식을 전혀 갖추지 못한 사람이었다.
더구나 헤로도토스가 이집트를 둘러보던 시기는 피라미드 건축이 중단된지 2000년 가까이 지난 후였다. 따라서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이야기가 정확하다고 보긴 힘들다.

그렇다면 기원전 2500년에서 2000년 사이 피라미드가 집중적으로 조성되던 시기, 이 초대형 건축현장에 동원된 사람은 누구였을까?

img_13_2345_4?1206343818.png

이 시기는 고대 이집트에서도 초기에 해당하는 고왕국 시대의 제3~6왕조 로, 이 때의 이집트는 나일강 하류 일대의 강변 양쪽에 자리잡은 왕국이었다. 물론 당시로서는 상당히 거대한 왕국이긴 하였지만 정복전쟁을 벌인만큼 전투적이거나 왕성한 활동을 보이진 못하고 있었다.

고대의 역사에서 노예는 대부분 정복 전쟁을 통해 사로잡힌 이민족 포로들이 차지하고 있다. 물론 그 나라 사람들 중에서 각종 범죄로 인해 노예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차지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빈약하다.

노예를 구성하는 대다수는 역시 점령당한 지역주민이거나 전쟁을 통해 사로잡힌 포로였다. 그런데 이집트가 대규모의 전쟁을 통해 드넓은 영토를 획득하면서 강력한 제국으로 성장한 것은, 피라미드가 집중적으로 건축된 시대보다도 1000년 정도 뒤인 신왕국 시대의 일이다.
이 때에는 상당히 많은 이민족 노예들이 이집트로 끌려오기도 하였지만 피라미드가 건축되지는 않았다. 결국 이런 역사적 고증을 살펴 볼 때 노예노동에 의존해서 피라미드를 건설하였다는 주장은 그리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노예가 아닌 누가 피라미드를 건설했던 것일까? 그런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결정적인 단서가 1990년에 대피라미드로부터 1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처음 이곳이 알려진 것은, 피라미드 내의 각종 휘귀유물들을 훔쳐내는 도굴범들이 소굴이었기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전문적인 도굴범들이 주로 행하였지만, 그것이 값나가는 것임이 알려진 뒤로는 현지주민까지 합세하여 매우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기도 하였다.
아무튼 이집트 당국은 더이상의 도굴및 문화재 밀반출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를 하였고, 그 과정에서 '노예의 마을' 로도 불리는 이곳이 고고학적으로 매우 연구가치가 있는 곳임이 밝혀짐에 따라 집중 발굴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발굴하자마자 피라미드 건축의 비밀을 풀어줄 각종 유물과 단서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피라미드 건축에 사용된 각종 생산 도구는 물론 총 600여개가 넘는 무덤들이 발굴되었는데, 바로 지금으로부터 4600년 전 대피라미드를 직접 건설한 사람들의 무덤이었다. 그리고 무덤으로부터 1000여구가 넘는 노역자들의 유골이 수집되어, 마침내 누가 피라미드를 만드는데 동원되었는지 밝혀지게 되었다.

우선 40세 가량의 남성 두개골에서는 외과 수술용 구멍으로 밝혀진 구멍이 나 있었다. 또다른 남성의 팔뼈도 발견되었는데, 부목을 이용한 골절 치료 행해졌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노예 노동자들에게 이 같은 정성스러운 치료가 행해졌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리고 노역자 마을의 1000여구의 시신을 모두 분석하고 통계를 내본 결과,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거의 같다 사실이 밝혀졌다.
고대 노예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남성과 여성을 분리하여 수용하는 것이 보통이며 남성의 비율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임신한 여성의 유골도 발견되었고, 어린 아이들의 유골도 일부 발견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노예가 가족을 이루는 경우도 있었지만 서양에서는 지극히 금지되었다. 이러한 고고학적 성과와 함께 당시 직접 작성한 석판 글자도 다른지역에서이긴 하였지만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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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석판문서에는 약 40명의 노역자 명단과 함께, 노역자가 일을 못 하고 결근한 날짜와 결근 사유가 각각 적혀 있습니다. (날짜는 검정색, 사유는 붉은 색) 사유의 대부분은 병환인데, 예를 들면 전갈에 물려 7일 간 앓느라 결근했다거나, 감기 몸살로 1일 간 쉬었다거나 하는 등등이다.
이 밖에도 가족 잔치를 벌이거나, 죽은 형의 시체를 염하는 등 다양한 이유와 개인 사정으로 결근한 사례들이 쭉 적혀 있으며, 심지어는 과음으로 인해 결근한 사례까지 있다고 한다.

질병으로 인한 결근이야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가족잔치나 과음으로 인한 결근이 노예에게 허용될 수 있을까? 이것은 보통 부역에 동원된 사람들에게도 허용되기 힘든 사항이다.

결국 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단순히 동원된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전문 인력들이었을 가능성이 오히려 더 크다.
따라서 이들은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재산도 사유하면서 누구에게도 구속받지 않고 존중받으면서 자유롭고 건강하게 피라미드 건축에 참여했었던 것이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으로 언급되야만 하는 것은, 피라미드는 그 원래의 목적과 용도가 무엇이든 당시 이집트인들 공공의 신성한 건축물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신성한 건물을 노예의 손으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모순된 주장일 수 있다. 현재에는 이 피라밋 건설이 공공근로 개념이었다는 학설에서, 국가적 잉여 노동력 활용정책이었다는 주장에 이르기까지 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img_13_2345_3?1206343818.jpg

<본문 출전 http://kr.blog.yahoo.com/shim4ro/2345>


현재 공식적으로 이집트 연구자들이나 역사학자들이 연구하고 발굴한 유적을 근거로 추정한 것은 윗자료 같이 이집트 일반 국민들이 노예들의 동원없이 이집트정부에 고용되어 급료를 받으며 이집트 건설에 참여했다는 것이죠. 이 이론이 현재 최신 연구자료 입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이집트 피라미드의 제작도구는 이것이 전부라고 합니다. 끌과 정. 망치. 그리고..

사진#01

이 측정도구 외에는 아직까지 피라미드 제작에 쓰여진 도구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집트역사 연구가들이 기를 쓰고 피라미드 제작에 쓰인 도구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피라미드 제작에 쓰인 우리가 상상하는 복잡한 연장을 찾았다는 소식은 없지요.

적어도 그들의 연구결과가 맞아떨어질려면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정밀한 연장이 발견되어야 그들의 연구결과가 정당성을 얻고 노예가 지었든지 일반인이 고용되어 피라미드의 제작에 참여했든지 간에 그 정당성을 얻는 것이죠. 왜냐면 연장이란 것은 그들이 대피라미드의 제작을 할 수 있는 기술능력이 가능하다는 얘기고 연장의 용도를 유추해 보면 그 연장의 사용가능 범위를 고려해서 피라미드가 실제로 인간의 능력에 의한 건축물인지 충분이 가름할 수 있게 됨니다.

옛 로마제국과 그리스제국이 각광을 받고 인정을 받는 것은 그들이 제국을 성립시키고 주변국과 원정 전쟁을 하고 대건축물을 짓는 과정에서 그들이 사용한 설계도. 도구. 전쟁에서 실제로 쓰인 병기들이 실제하기 때문에 2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들이 실제했고 실제로 전쟁에서 주변국을 정복했고 제국을 형성했으며 대형 건축물을 지었다는 것이 증빙되고 있기에 그들의 실존에 대해서는 누구도 회의하지 않으며 그 국가가 인간에 의해 성립되고 통치되었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피라미드를 만든 이집트 문명은 현재 그들이 남겨놓은 것은 피라미드. 스핑크스 등의 인간이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힘든 대형건축물들과 문자. 미이라 외에는 어떠한 증빙도 존재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그런 상태에서 문자와 대형건축물 미이라라는 증거를 보고 그 기술적 증빙을 불가능한 존재를 보고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 것이죠.

현재 피라미드는 설계도 하나 없이 그저 기술자들의 생각과 백지도에 의해 인간이 가진 원시연장에 근거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집트 역사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 간단한 측정도구와 원시적인 건설도구 몇 점을 가지고 대 피라미드를 건설했다고 믿으라고 하는 것은 ...

글쎄요...

믿어야 되나요?


사진#02

최소한 2백톤까지 나가는 돌덩어리를 이렇게 인력에 의해 바퀴도 없이 통나무를 밑에 깔아서 잡아당겼다는 것이죠. 몇톤짜리 돌덩어리는 이런 추론이 가능하고 실제로도 그런 방식에 의해 옮길 수 있지만 백톤이 넘어가는 돌덩어리를 그런 방식에 의해 옮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즉 필요충분 조건에 100% 맞지 않는 얘기입니다. 그저 상식에 근거해서 추론하다가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은 무리한 추론이죠.

사진#03
이런 상당한 경사면을 단지 인간의 노동력에 의해서 끌어 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이런 경사면 수톤 내지 수백톤의 돌을 끈다는 것은 평지에서 끄는 것과는 그 힘의 작용과 반작용의 의해 상당한 인력이 필요하게 되고 또한 수톤 내지 수백톤의 나가는 무개의 돌의 이런 경사면에서 옮겨진다면 그 무개의 균형점이 분산되게 됨니다.

사진#04

무개의 균형점이 분산되게 되면 이집트 연구학자들이 피라미드 제작시 피라미드 경사면을 따라 같이 쌓았다는 보조 경사로의 바깥 벽면이 견고하지 않은 한 바퀴도 없는 상태에서 통나무의 굴림에 의해서 옮겨지는 돌의 무개에 의해 바같 벽면이 무너지게 됨니다.

사진#05
지극히 상식적인 상식에 근거해서 이집트의 기후환경이 지금과 같다고 할 때 순 모래뿐인 사막지역의 모래를 쌓아서 피라미드 외벽의 보조 경사로를 만들었다고 강변하는 것은 아무리 연장문제나 인력문제나 기술 문제를 떠나 이 대형피라미드 제작의 가장 큰 헛점이고 이 문제의 완벽한 설명 없이는 도저히 피라미드가 인간의 노동력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설명이 불가능한 문제입니다.

사진#06
끌과 정과 망치를 사용했다고 하는 것이죠. 이집트 학자들이 대형 돌의 컷팅문제를 돌에 정으로 구멍을 내서 물을 붓고 나무를 끼어 놓아서 잘랐다고 설명하며 그 잘린 면을 끌과 정과 망치를 사용하여 네모의 돌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점은 그렇게 틀린 문제가 아니고 지금도 이런 방식에 의해 돌을 잘랐다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사진#07
그런 방식에 의해 대형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것이죠.

사진#08
이 모양은 옛날 피라미드가 완성당시의 모양과 앞에 스핑크스를 채색해 놓았다는 상상도입니다. 지금은 바위암석 고유의 모습이지만 고고학자들의 연구 결과 스핑스크 몸통과 두상부분에 채색된 흔적이 남아 있어 추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푸크왕의 피라미드는 피라미드 상단 부분에 남아 있는 요즘의 빌딩외관 같이 반짝이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전체적으로 했다고 합니다. 세월이 지나서 상단부분만 남아있고 하단 부분은 다 무너져 내렸다 합니다.

아마도 전체적인 당시의 모양새를 본다면 지금의 바위암석면이 투박하게 드러나 있는 형태가 아닌 아름답게 채색된 스핑크스와 대리석같은 재질로 표면을 깔끔하게 장식한 피라미드로써 요즘기준으로 본다면 최첨단 최신식 건물과 조형물 마냥 3천년전에 지어졌다고 추론하는데... 과연 당시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류의 전체적인 지력발달능력 상황에 비추어 21세기 기술로도 지을 수 없는 그런 초대형 건축물과 초대형 조각상을 지었다고 하니 아무리 지구상에 놓여져 있는 건축물이라고 해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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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쎄요..저 대피라밋 만드는 기술이 그 당시 가능했을려나???<br />그렇지 않아도 거석문화들은 해석이 불가능 한대요...<br />저런 식으로 은폐하려는 자들은 도대체 뭔지..모르겠습니다..

선장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음<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3.gif" align=absMiddle border=0 /></p><p>사막이라서 저 수백톤이나 나가는 돌들을 수백Km 떨어진 곳에서 옮겨 왔다고 하는데 아무리 인력으로 한다고 해도 수백키로에 있는 돌들을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2.gif" align=absMiddle border=0 /></p><p>그것도 하나도 아니고 수천개나 되는 돌... 수백톤이나 나가는 돌들을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1.gif" align=absMiddle border=0 /></p><p>아무리 상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5.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엑스컴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주로 이집트학자들이 그런주장을한다죠 자기네 선조들이 지은거라고^^<br />지금한번지어보라그래요  인력만으로..높이가 100미터 넘는걸로 알고잇는데 ㅎㅎ

비슈느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런식으로 지었다고 한다는것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br />이집트학자들은 게속 주장을 하는데 그주장에 반감을 드는 학자들이 더많다고 알고 있습니다.<br />저역시도 학자는 아니지만 반감을 들고 싶군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6.gif" align=absMiddle border=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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