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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년전 인간발자국, 이집트 사막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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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룐건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99회 작성일 07-08-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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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사진 : 200만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 발자국 화석’ / 이집트 언론 보도 화면)

20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 발자국’이 이집트에서 발견되어 전 세계 고고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20일 BBC 등의 외신이 이집트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진흙 위에 찍힌 후 암석으로 굳은 발자국은 이집트 시와 사막의 오아시스 인근에서 이집트 고고학 연구팀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집트의 저명한 고고학자인 자이 하와스는 문제의 발자국이 200만년전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밝히며 “이집트의 가장 중요한 발견일 수 있다”고 평했다.

200만 년 전 발자국인 것으로 밝혀진다면 ‘가장 오래된 발자국’으로 등재될 수 있다는 것이 해외 언론들의 설명.

한편 또 다른 고고학자 칼레드 사드는 발자국이 발견된 암석의 연대에 근거해 이 발자국이 300만 년 전 이전의 것이라고 추정하면서 3백 2십만년 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일명 ‘루시’)의 화석보다 더 오래된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현재 과학자들은 발자국의 정확한 연대를 측정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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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만년전에 이낙이 있었다는 것은 외계인들과 수 많은 제 3종 조우를 한 사람들이 일관되게 증언을 하는데, 증거의 진실이라..
인간의 문명이 언제 그렇게 남아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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