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에서 홍인종으로 뒤져보니까 몇개 나오네요.

몇개만 퍼왔으니 나머지는 찾아보세요.

홍인종 등에 관한 얘기는 미스테리 서적등에도 많이 나옵니다.

'..天河(천하: 은하수, 송화강)에 東西(동서)로 있었는데 처음은 서로 왕래가 없었으나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만나 짝이 되었다. 그의 자손들이 五色種族(5색종족)으로 나누어져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홍인종, 남색 인종이 되었다. 먼 옛날 사람들은 풀잎으로 옷을'

더 이상은 링크가 끊어져 있어 검색이 어렵네요.

'4) 홍인종
동아시아에 정착한 북방계 가운데 일부가 빙하기에 베링(Bering)해를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하였다.
아프리카에서 추운 북쪽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피부의 색소 침착의 필요성이 줄어 들었다. 햇빛을 차단하여 몸을 보호할 필요가 없어졌을 뿐 아니라, 반대로 햇빛을 받아들여 비타민 D를 합성할 필요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북아메리카에서 남아메리카로 이동함에 따라 또 다시 피부를 보호할 필요가 생겨 멜라닌 색소의 침착이 증가되었다.
오늘날 열대지방의 아메리카인들이 같은 기후 조건에서의 아프리카인들 보다 검지 않은 것은, 아메리카로의 이동 이후 아직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6) 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인골은 3만∼2만 년 전의 것이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것은 곧 동아시아에 살던 북방계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아메리카로 이주하여 3만∼2만 년 사이에 아메리칸 인디언, 즉 홍인종이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www.ecomix.co.kr/webzine/last/v5n19/lecture/index2.htm

'지구상 인종들은 피부색에 따라 백인종, 흑인종, 황인종, 홍인종으로 나뉜다. 그런데 잇날에는 청인종도 있었다고 한다. 피리를 불고 다녔다는 인도 전설 속의 신은 '크리슈나'는 온몸이 청색이었다 고 한다. 이제 청인종을 실제로 만나볼 수는 없지만 청색에 대한 이미지를 유추해보자면 대략적인 특성을 짐작해 볼 수도 있다.'
http://www.goodmorningfood.co.kr/jaroi/1.htm

'또, 오행에 있어 토(土)는 정도와 역할에 차이는 있지만 나머지 4가지(木·火·金·水) 오행기(氣)에 작용하므로 토(土)를 주체로 하는 인간은 본래 다섯 인종(人種), 즉, 청(靑)색인종, 적(赤)색인종(火), 황(黃)색인종(土), 백인종(金), 흑(黑)인종(水)이 있음직하다. 그리하여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가 출현한 이후 5종의 인종이 있었을 것이나, 청색인종과 적색인종이 멸종되고 현재는 황인종·백인종·흑인종만 남아 있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아메리카 인디언을 홍인종 - 적색인종 - 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http://jsd.snu.ac.kr/jsd/paper/human_achive.html

이상 야후에서 찾은것만 갖고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억하는 것으로 (정확한지 모르지만) 중국인가에서 지구내부에서

왔다는 사람들이 발견된적이 있었는데, 홍인종 이였다고 합니다.

이 자료를 찾으려고 했는데 검색이 불편한 곳들에서 봐서 쉽게 안 찾아지네요.

다른 사이트에서 찾으면 더 나올듯도 한데 지금 퇴근해야 되기 때문에 그만 줄일까 합니다.

직접 찾아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듯 하네요.

그럼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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