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공개할수없는 고고학의 발자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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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2,839회 작성일 01-05-11 18:33본문
1968년, 전세계의 사람들은 영국의 한 유명한 신문에 기재되었던 '미국에서 발견된 두발짐승의 신발화석 - 영국의 국립과학연구소로 이동중' 이란 기사를 읽게 된다.
인류 역사에 있을수 없던 '괴 신발화석(?)'에 관한 기사를 읽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모두
영국 과학연구소의 화석 성분검사 발표를 손꼽아 기다렸다고 한다.
나중에 언론을 통해 연구의 결과를 접할수있던 전 세계의 사람들은,
그 발자국의 카본 데이팅(오래된 물체의 나이를 과학으로 측정하는 방법) 결과가
'500만년전 이었다'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이 사실을 듣게된 전세계의 저명한 고고학자 연맹은 곧바로 이 발자국의 진실성을 자신들의
연구과제로 만들었으며, 이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던 두발짐승의 10만년 역사를 완전히 뒤집을수 있는 큰 사태로 번지기 시작하였다.
이 사건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연구의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전세계의 저명한
고고학자들은 '저 화석은 가짜', 또는 '가짜니 믿지말라'등의 논문을 발표 하였다고 한다.
실제로 '물증은 있었지만' 끝내 그 발자국의 사실성을 인정못한 고고학자들은, 아직까지도
자신들의 입장들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고 한다. 밑의 사진들은 위의 화석 발자국같이 학자들에게 버림받은 인류과학의 잊혀진 발자취들이다.
여러 가지 물증의 사실을 인정못한 사람들은 혹시 자신들이 지금까지 믿어오고 배워온 '언 10만년의 유인원역사'를 반드시 보존하고, 보호해야할 무슨 특정한 이유가 있었던것은 아니었을까?
우리 후세에게도 전해질 이 물증들의 진실은 인류의 역사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할
중요한 과제이다.
댓글목록
뭐시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세상에는 아직도 미스테리가 넘 많은것 같아요
1211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가장 보수적이고 비 타협적인 학계가 바로 현 고고학계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