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이야기 1977년 가을(그시절은 국민학교 3학년) > UFO 목격담

      자신이 실제 보지않으면 의심하거나 믿지 않는건 당연합니다<br />저 역시도 구리시 한건물의 옥상에서 엄청난것을 아주 오랫동안 목격했더랬지요 물론 옥상에있는 두사람도 같이 보았습니다 입을 떠~억 벌리고서..<br />바로 머리위에 떠 있는 마치 티타늄소재의 원반이..ufo였죠..<br />한참을 가만히 떠 있다가 소리를 지르고 수선을 떨어서인지 슬며시 떠나가더군요 <br />아마 이정도까지 확실히 본 사람도 몇 없을겁니다 <br />그러나 모두가 믿으리라 생각안하고 믿게 할 자신도 없습니다 <br />그져 그래도 살아오면서 한번은 제대로 봤구나..하고 위로하며 살아가지요<br />그 이후로도 아니 그 전에도 구리시에서처럼 정도는 아니였지만 <br />하늘을 자주보는 이유에선지 간혹 본답니다 <br />정말 알고싶고 또 알고싶은 우주의 이야기 .. <br />살아가는 동안 사는동안 그 실체를 알게됐으면 좋겠네요 <br />또다시 현실은 우주의 이야기를 농담으로 돌리네요<br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p>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지금도  역시 믿고 계시죠?<br />저역시 83~84년 즈음.. 국민학교 다닐때 친구들과 얌체공(고무재질로 아주 잘 튀는공)을 가지고<br />놀다가 하늘로 튀는 이녀석을 잡으려 우연히 하늘을 보았을때 무심코 멍하니 보게되었던 은빛 물체를<br />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비행기는 아니었던건 확실하고... <br />사실 그게 UFO 였는지 아닌지는 몰라요..요즘도 가끔 그런 얘길 늘어 놓으며, UFO를 믿느냐? 라며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곤 합니다.<br /> 나이 마흔줄에 들어선 이 시점에도 전 아직도 호기심 많고, SF물을 좋아하던 그런 꼬맹이적 생각 그대로 랍니다. </p>

      <p>ㅋㅋ 저도 초등 3학년 즈음이죠..80년초...</p><p>시골집 앞산 위에 떠 있던 휜색?..지금으로 치면 자동차 면발광 같은...</p><p>원반체...한참 떠 있다가...산너머로 슝~~~</p><p>친구,형,동생들..야구끝내고 집에 가다가..모두 무섭다고...ㅋㅋ</p><p>아무도 믿지를 않음..지금 얘기하면..</p>

      <p>반가워서 손을 흔들었다는 대목에서 흐믓한 미소를 지었습니다.</p><p>하늘 아빠님이 목격하신 것 ufo 맞습니다..저는 믿어드릴께요....^^</p>

      저런 경험 하신분들 정말 부럽습니다...Closed Encounter를 진심으로 기다리는 저에겐 왜 저런 행운이 오지않는걸까요 ㅠㅠ

      저도 고2때 신당동에있는 헬스장 가는길에서 대교 위에서 검은색 원반형ufo를 목격한적 있엇는데 생김새가 꼭 일식때 가려진 태양같은 모양이었습니다. 보고 놀라서 한동안 패닉상태ㅋㅋ

      풍선?................................................................

      [!--5328|1--]한대로님 께서는 저와 같은 모양의 유엡을 목격한 듯 싶네요 일식때 가려진 태양 모양인데 가려진 쪽은 검은색이고 뒤쪽 부분은 발광하는 형태로 원형의 가장자리에는 빛이나타났었지요???

      전 그저 여러분이 부러울 뿐입니다. .. ㅜㅜ

      [!--5323|1--] <p><br />정말정말정말.... 부럽싸옵니다. 복곰이님!!<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9.gif" align=absMiddle border=0 /></p><p>언제쯤이나... 저도 복곰이님같은 그런 확실한 UFO 목격을 할 수 있을까요?</p>

      흠......나두어제꿈 꾸었는데 버락 오바마 하고 한테이블에서 4~5인과 대화하는꿈......꿈이니까^^*

      현실에서 맨눈으로 보기가 쉽지 않은데 ?보는 인연이 넘 넘 축복 입니다.샘 납니다. <div> 동영상 으로 는 가끔씩 봅니다.http://youtu.be/ytYfzjyn6eY</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