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미확인 물체 두번째 영상입니다. > UFO 목격담

      <p>영상 잘보았습니다. 올리시느라 수고하셨구요..<br />여러분들의 의견이 미확인 비행물체로 판단하시는것 같은데 저는 좀 다른의견인데요. <br /><br />낮에 떨어지는 별똥별이 아닐까 의심이 드는군요. <br />별똥별은 육안으로는 밤에만 관측가능해서 낮에는 맨눈으로 본다는건 힘든 일이죠.<br /> <br />별똥별은 흔히 우리눈으로 보여지는것들은 대기마찰로 인해 유성체가 타면서 긴꼬리를 남기며 사라지것들이 일반적인데 의외로 꼬리가 없는 주먹만한 돌덩이가 불에 달궈진 상태로 떨어지는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br /><br />UFO라고 한다면 제아무리 문명이 발달된 외계비행선이라 할지라도 지상으로 저런 속도으로  직진직하 한다면 지면과 충돌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p><p>충돌지점의 폭발이나 섬광이 보여야 정상적이겠다고 생각합니다. <br />아니면 속력을 늦춘상태에서 방향전환하는 모습이 보여야 정상적이지 않을까...!!<br /><br />영상으로 보건데 처음영상의 비행체는 수평에서 15도 2번째영상은 85도정도의 각도로서 엄청난 속도에 대한 방향성을 계산해볼때 저물체들은 지면과 충돌하고 있다고 판단이 들어 저는 이번 자료는 UFO가 아니라 떨어지는 별똥별 무리들이라고 제스스로 판단을 내려봅니다.</p><p>어디까지나 개인의견이니니 실망들하지 마시고 의견이 다르신분들은 그대로 UFO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데 모두들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p>

      <p>의견 잘 들었습니다.</p><p>두번째 조금 천천히 내려오는 물체의 영상을 슬로우로 확대해서 보시면 </p><p>땅으로 거의 수직으로 내려오면서 </p><p>약간 각도를 10도 이내로 서너번 트는 걸로 봐서는 별똥별은 아닐거 같은데요. ?!!<br /></p><p>또한 그 물체는 우리 앞의 산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영상에 보시면 알수있습니다.</p><p>전혀 소리가 없었습니다.  별똥보다 속도도 느리구요.<br /><br />--------------------------------------------------------------------------------------------------------------------</p><p><br />첫번째의 굉장이 빠른 물체 영상을 설명하자면,</p><p>저 ~ 높은 하늘을 날아 가는 것이 아닌 (만약 그렇다면 별똥도 얘기가 될지도 모르겠지만요) <br /></p><p><br />저 앞 산과 우리가 서 있던 산 정상과의 그 사이 가운데 공간을 지나가는 미확인 물체라</p><p>별똥별이 그렇게 낮게 수평으로 날아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닐까, </p><p> </p><p>그리고 카메라 각도상 전경을 Full로 잡았을 때 저~앞 산능선들이 화면의 하단에 있고 </p><p>두개의 물체, 하나는 상단에서 중단, 하나는 화면 중단에서 살짝 위 쯤을 날아가는데 </p><p>그것이 혹시 저 먼 곳의 물체가 하늘을 나는 것처럼 보여서 별똥으로 볼수도 있는데</p><p>사실 그 물체들은 가까이 있을수록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서 위치합니다.</p><p><br />좀 더 선명한 원본을 보시면 더 잘 보일텐데요.<br /></p><p>그리고 별똥별 이라면 대관령 정상 정도 근처의 높이가 높아야 몇 백미터 인데 </p><p>별똥별이 수킬로미터 우주에서 지구의 대관령 위의 하늘까지 빛과 같은 속도로 떨어지다 </p><p>대관령 정상 근처의 높이, 즉 땅에서 몇 백미터 되는 곳에 내려와서는 </p><p>갑자기 각도를 꺽어서 수평으로 날아 갈수있을지</p><p>별똥별 그것이 그렇게 낮게 나의 저  앞으로 날아갔을때</p><p>소리 한번이 안 났는데, 잠시후 어딘가에 굉장한 아니면 조그만 무슨 소리 내지는 폭발음이 <br /><br />들렸어야 하는데 어떻게 된건지 생각해봅니다.</p><p> </p><p><br />사담으로 </p><p>제가 군대시절 하늘에서 몇 번 뛰어 내린적이 있는데 하루는 훈련 중 </p><p>저 ~위에서 마치 제트기 소리처럼 쒜엥~~~ 하는 소리가 나길래 하늘을 보니 조그만 보자기 만한</p><p>둥그런게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속도는 마치 로켓처럼 날더군요.</p><p>땅에 떨어지는 소리도 마치 바윗 덩어리가 떨어지는 것 같은 소리가 났습니다.</p><p><br />가까이 가서보니 뛰어내린 사람이 썼던 철모였습니다. 들어보면 묵직은 하지만 </p><p>머리에 쓰는 거니 무겁다고 할수도 없죠.</p><p><br /><br /> </p><p> </p>

      좀 cg 같은 느낌ㅇ;ㅣ '''

      <p>그렇게 보실수도 있습니다. </p><p>링크해 놓은 저희 영화에도 cg가 나오니 말이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