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대통령 되면 `외계인 비밀문건` 풀린다" 미국 민주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로 유력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이 대통령이 되면 미확인비행물체(UFO)와 외계인에 관해 사라지지 않고 음모론으로 떠도는 '미국 정부 비밀문서'를 가능한 한 많이 공개할 것이라고 클린턴 선거대책위원장이 밝혔다. 존 포데스타 클린턴 선거대책위원장은 7일(현지시간) CNN에 출연해 "하늘에서 일어나는 확인되지 않은 현상의 경위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당한 의문을 정부가 훨씬 더 잘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데스타 위원장은 클린턴 후…

우주인들이 지구에 남긴 건축,그밖의 최고로 꼽히는 흔적들의 증거모음 입니다 흠.......자막이 읍네요.......반성하겠니다(__)ㅋ 뭐...기타 방송을 통해 여러번

1947년 로스웰 UFO추락 당시 미 여공군 소속 간호사가 외계인과 인터뷰한 문서 사본을 60년간 숨겨왔다가 Lawrence R. Spencer 라는 SF작가에게 보내 SF소설 형식의 내용으로 출간하라고 했던 것을 원본 그대로 출간했습니다. 주요 내용 모든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진 영혼이며 영원불멸의 존재이다. 지구의 역사는 인간들이 파악하고 있는것 보다 더 오래 되었다. 모든 영혼은 과거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살아가는게 정상이나 지구라는 감옥행성의 특성 상 생체 육신이 다하는 순간 지구상의 영혼들을 컨트롤 하는 세력…

첫번째 실험은 실패했다. 그러나 양극성의 실험은 우주창조 이후 너무나 오래 기다려온 가슴 설레는 모험이었기 때문에 관리자들은 포기 할 수 없었다. 첫번째 실험에서 얻은 결론은 '통제'였다. 야생마를 길들일때 고삐를 단단히 죄지 않았기 때문에 말이 엉뚱한 길로 접어들어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말았다고 생각했다. (교육열이 유달리 강하고 자식에게 지나친 칩착을 보이는 부모들이 다수 존재하는 한국의 예를 보자면, 극성스런 부모들이 자식들의 행동에 지나치게 개입하고 통제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된다. 지나친 체벌등으로 개인의…

지구의 역사 (2) 관리자들은 그들에게 순종적이고 타락에 빠지지 않으며 천국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모범생을 원했다. 지구에서 부모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자녀상과 같다. 그러나 그들이 투입하는 영혼들의 영적인 능력, 지역적 문화적 배경등이 매우 다양했기 때문에 (천재적인 과학자,예술가,혁명가,뛰어난 사업가,범죄자,부랑자,집시등) 혼란은 불가피 했다. 혼란을 피하려면 기억삭제의 과정이 좀 더 가혹 할 수 밖에 없었다. 관리자들은 사실 양극성의 실험이라 불리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실험을 진행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