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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로스웰 UFO 추락 생존 외계인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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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1,606회 작성일 16-04-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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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로스웰 UFO추락 당시 미 여공군 소속 간호사가 외계인과 인터뷰한 문서 사본을 60년간 숨겨왔다가 Lawrence R. Spencer 라는 SF작가에게 보내 SF소설 형식의 내용으로 출간하라고 했던 것을 원본 그대로 출간했습니다.

주요 내용

모든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진 영혼이며 영원불멸의 존재이다.
지구의 역사는 인간들이 파악하고 있는것 보다 더 오래 되었다.
모든 영혼은 과거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살아가는게 정상이나
지구라는 감옥행성의 특성 상 생체 육신이 다하는 순간 지구상의 영혼들을 컨트롤 하는 세력의 의도에 의해 강한 전기적 자극을 받고 과거를 잊고 다시 태어난다.
때때로 과거의 기억을 찾은 존재들이 지구의 과학을 발전 시켜 왔다. (뉴튼, 테슬라 등)
지구라는 별은 범죄자, 변태등의 사회 부적응 영혼과 기존 제국의 체제에 반기를 든 반란자들의 일종의 감옥행성으로 쓰이는 중이다.
컨트롤 하는 세력의 의도로 한번 지구에 들어 온 영혼은 지구를 떠날 수 없게 되어있다.
영혼이 영원 불멸하다는 것을 깨달은 몇 몇 영혼은 지구라는 감옥을 떠난 예가 있다.(부처와 노자)
자유의지를 가진 영혼들 가운데도 계급이 있으며 계급에 따라 생체적육체를 가진 존재는 가장 낮은 계급이다.

책 한권 분량(20회)이므로 한 회씩 읽어 보세요.
http://blog.daum.net/79790169/57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655535


1947 년 로스웰 UFO 추락 생존자 에일런 인터뷰 내용 1 회



안녕하세요 로렌스 ,

이 봉투 안에 있는 편지와 서류들의 내용과 묘한 아이러니를 자아내는 것 같아서 , 제가 이전에 육군에서 추방당했을 때 구입했던 오래된 나무타자기로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

제 기억으로는 저희가 마지막으로 통화한 것이 약 8 년 전 인 것 같은데요 . 그 당시 준비하고 계시던 “Oz Factor”( 오즈의 요소들 ) 라는 책과 관련해서 당신이 저한테 전화 인터뷰를 요청한 적이 있었죠 .

당신은 외계인들이 우리 지구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관해 제가 어떤 정보나 도움을 줄 수 있냐고 물어봤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어떤 정보도 공유할 수 없다고 얘기한 적이 있었죠 .

그런 이후 저는 당신의 책을 사서 읽어보고 감동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당신은 분명 엄청 공부를 한 흔적이 보였고 , 제가 겪은 경험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 그리고 당신이 이전에 전화 통화로 잠깐 언급했던 옛날 철학가의 말이 계속해서 머리를 맴돌기 시작했죠 .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 라는 말이였죠 . 제 인생과 힘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고 , 또 이 서류가 어떤 힘을 지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어쨌든 당신은 저에게 “ 책임 ” 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게 해주었죠 .

적어도 저는 제 자신에 대한 책임은 있다고 생각하여 , 생각을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
지난 1947 년 이후로 여지껐 제가 겪은 영적 , 심적인 고통과 동요는 아마 상상하기 힘드실 겁니다 .
더 이상 저는 평생토록 했던 “ 아 , 얘기를 해야 되나 , 말아야 되나 ” 의 걱정을 하기 싫습니다 .
제가 들고 있는 이 정보의 누설을 막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 제가 지난 60 년 동안 지켜왔던 기밀에 대해 아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하죠 .

저는 정말 수년 동안 우리 지배층세력의 신임을 얻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그들의 철학은 반대했죠 . : 이들은 우리 국민들에게 외계존재의 사실여부 및

외계인들이 매일같이 우리를 주시하고 관찰하며 , 개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는 것을 최대한 막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우리 모두가 이 사실에 대해 알아야 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하며 이런 정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한테 전달해야 되겠다고 결심했죠 . 제가 이일을 그냥 제 무덤까지 가져가서 아무 의미없게 만드는 것은 제 할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 기득권 세력의 이익과 야망을 위해 , “ 국가기밀 ” 이라는 빌미로 이 모든 사실을 영원히 베일에 감추게 놔둘 수는 없었습니다 .



그리고 전 이제 83 세 입니다 . 전 이제는 쓸모없게 된 이 육신을 버리기로 결정했고 , 고통 없는 안락사로 세상을 뜨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전 이제 살아있을 날이 몇 개월 안 남았으며 , 더 이상 아무런 두려움도 , 잃을 것 하나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전 제 남편과 평생을 살던 몬타나주를 떠나고 , 제 남편의 고향인 아일랜드로 이사해서 남은 여생을 보내려고 합니다 . 제가 있는 곳은 아일랜드의 유명한 성지 중에 하나인 , Knowth 라는 무덤에서 멀지 않은데요 , 기원전 3,700 년경에 건립된 무덤으로 지구 전 세계적으로 여기저기 피라미드와 기이한 거대석조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가던 시대였었죠 .



또한 아일랜드의 142 개의 왕이 거쳐 갔다는 “Hill of Tara” 라는 성지 ( 고대 제사장의 일종 ) 에서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 고대 문서와 신화에 따르면 이곳은 신들이 사는 곳이고 , 다른 세계로 통하는 입구라고 칭하기도 했죠 .



성 패트릭경이 이곳으로 와서 고대의 이도교들을 무찔렀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

비록 그가 여기서의 종교 활동을 제압했을지는 모르지만 , 이 지구에 문명을 가져다준

신들에게는 아무 영향도 못 끼쳤죠 . ( 제 자료에서 차차 더 알게 되실 겁니다 )

그럼으로 이 더럽혀진 세상을 떠나고 이 육신을 버리기에 여기보다 더 좋은 장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너무 뒤늦게 깨달은 것 같지만 , 아무쪼록 전 제가 해야 될 일을 깨닫게 됐습니다 . 이 우주와 은하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삶의 보존과 영원을 위해야 된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

아직도 변하지 않고 있는 정부정책은 국민들로 부터 이런 예민한 정보들로부터 최대한 보호하는 것입니다만 , 그들이 정작 보호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기득권과 통치력인 것이죠 . 이렇게 함으로서 그들은 적과 아군 모두 미신과 무식함으로 무장해제 시키는 것입니다 .



그럼으로 전 유일한 원본인 제가 평생 가족들한테도 숨겨왔던 노트들과 기록들을 당신한테 보냅니다 .

또한 제 매 인터뷰마다 기록하던 로그 자료들도 동봉합니다 . 아쉽게도 저한테는 녹음자료들은 없습니다 .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 세상 그 누구도 제가 이런 자료들을 보관하고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

저는 이제 당신 손에 이 모든 자료들을 맡기겠으며 , 제가 유일하게 부탁드리고 싶은 바는 , 어떤 방법으로 이 자료를 쓰시던 간에 본인의 안전과 웰빙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만약 당신이 이 자료들을 “ 공상과학소설 ” 형식으로 출판하신다면 , 차후 “ 국가기밀정보 ” 라는

빌미로 당신을 위협하는 존재로부터 보호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

소설화함으로서 “ 이건 그냥 소설일 뿐이다 ” 라고 말하며 모든 것이 다 상상 속에서 나왔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진실은 소설보다 더 기묘하다 ”(The truth is stranger than fiction) 이라는 말을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정말 가슴에 꼭 와 닿는 얘기 같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안 믿을 것입니다 . 우리가 믿던 안 믿던 진실과 현실은 바뀌지 않는데 말이죠 .



그리고 만약 당신이 이 자료를 남을 약탈하고 노예화 시키려는 좋지 않은 세력들한테 보여주기라도 한다면 , 아마 심한 제압을 당할 것입니다 . 그리고 만약 이 자료들은 신문이나 TV 뉴스에 공개할 계획이시라면 , 아마 미친놈 취급만 받을 것입니다 . 이 자료의 내용 자체가 굉장히 믿기 어렵다는 의미는 곧 외면화 ( 부정화 ) 되기 쉽다는 얘기도 되죠 . 반대로 이 자료들이 공개된다면 특정 정치 , 경제 , 종교 세력들한테 큰 타격을 줄 것입니다 .



이 자료들은 또한 당신이 리서치하는 외계인과 파라노말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당신의 책 “The Oz Factor” 에서 나왔던 표현을 빌려 쓰자면 , 지금까지 여기저기서 조금씩 공개되었던 외계인 자료들은 이 봉투안의 자료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질 것입니다 .

이 세상에는 정말 “ 마녀 ” 도 있고 , “ 마법사 ” 도 있고 , “ 날아다니는 원숭이 ” 도 있는 셈인 것이죠 .

이런 정보들은 지금까지 대중매스컴 , 교육계 , 그리고 군산복합체로부터 갖은 외면과 수모를 당해왔죠 .



아이젠하워 미 전 대통령이 죽기 적에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경고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

당신도 아시다시피 1947 년 7 월 뉴멕시코 로스웰 한 농장 근처에서 ,

미 509 폭탄사단 관계자가 추락한 비행접시 파편을 수집했는 로스웰 육군비행공사의 공식 발표가 있었고 , 같은 날 미 공군 8 사단장은 , 제시마셀 대령이 수집했던 파편은 비행접시가 아닌 날씨관측용 풍선의 일부라고 기존의 발표를 정정했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로스웰 추락사고의 진상은 정부로부터 지금까지고 계속 가려져왔던 것입니다 .



그 당시 저는 미 여공군 소속으로 509 폭탄사단으로 파견되어 비행 간호사로 정식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근처에 비행접시가 추락했다는 소식을 듣고 긴급의료지원과 정부요원

미스터 카빗을 현장으로 모시고 나가는 운전병으로 출동했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아주

잠깐 동안이지만 , 추락했던 비행접시의 흔적들을 볼 수 있었고 , 이미 사망한 외계인

조종사들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



제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명의 생존자가 있는 것을 확인했고 , 상처도 없었고 정신도 멀쩡한 상태였습니다 . 살아있던 외계인은 겉모습은 다른 죽은 외계인들과 비슷했지만 , 똑같게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

그 자리에 있던 그 누구도 이 생존 외계인과 소통을 할 수 없었지만 ,

제가 사망한 외계인들의 상태를 살펴보려고 다가가는 순간 저는 생존한 외계인이 저랑 소통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꼈고 , 이 외계인은 저 에게 이미지와 생각들을 텔레파시로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



저는 이 현상을 곧바로 미스터 카빗한테 보고했고 카빗은 잠시 그의 상관과 얘기를 나누더니 , 다시 저한테 외계인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유지하고 본부로 가는 동안 계속 옆에서 에스코트를 하라고 명령했죠 .



이는 외계인에게 어떤 물리적인 의료지원이 필요할 수도 있는 이유도 있고 , 제가 간호원이였기 때문에 덜 위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았기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



사실 현장에 여자는 저 밖에 없었기도 했고 , 저 만이 무기를 착용하지 않았기도 했습니다 .



아무튼 그 후로 저는 외계인의 옆에 딱 달라 붙어 전담마크를 하게 됐죠 .



제 임무는 외계인을 인터뷰하여 모든 내용을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 질문은 군관계자와

비군 관계자들이 작성했고 저는 그것을 적절히 해석하여 외계인한테 물어보고 답을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



또한 저는 외계인이 각종 의료실험 및 기타 연구를 거치는 내내 옆에 붙어 있었으며 ,

공군 상사로 승진을 시켜주기도 했죠 . 제 월급도 한 달에 54 달러에서 138 달러로 인상됐죠 .



저는 이 특별임무를 7 월 7 일 부터 시작해 8 월 외계인이 죽었을 때 , 아니 외계인이 이 세상을 떠났을 때 까지 계속 했습니다 .

사실 거의 매 순간 군관계자 , 정부요원 및 기타 관련인 들이 늘 저와 외계인을 함께 지켜봤지만 , 그래도 약 6 주 정도 저는 아무한테도 방해 안 받고 외계인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여기에 있는 자료들은 제가 “Airl”( 에어럴 ) 이라고 부르는 이 외계인과 나눈 대화와 인터뷰 내용을 모은 기록들 입니다 .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를 위해서 저는 이 정보들이 공개 돼야 된다고 생각하며 , 제가 그 6 주 동안 에어럴 (Airl) 한테 배운 모든 것을 에어럴이 죽은 60 주년이 된 지금에서야 이렇게 공개하게 될 용기를 얻게 됐습니다 .



저는 미 공군의 간호사로 근무했지만 , 조종사나 엔지니어가 아니었고 , 그 당시 추락했던

비행접시나 그 파편들과의 접촉이 전혀 없었음으로 제가 기록한 이 내용들은 어느 정도 제 주관적인 한계 내에서 해석된 내용들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의 교류는 일상적인 “ 화법 ” 을 통한 교류가 아니였죠 . 외계인은 “ 입 ” 이라는 신체구조 자체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 모든 것이 텔레파시로 이루어졌으며 , 처음에는 에어럴을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 이미지들과 감정 , 느낌들은 전달이 됐으나 , 이를 말로 표현하기가 무척 힘들었었죠 . 에어럴이 영어를 배우게 되자 , 에어럴은 제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심벌을 자주 쓰면서 소통을 하기 시작했죠 . 영어를 배운 것은 순전히 저의 편의를 위한 것이었지 , 절대 그녀를 위해서는 아니었던 것이죠 .



매번 인터뷰가 끝날 때마다 저는 텔레파시 소통이 익숙해졌고 , 에어럴의 생각들이 이해하기

쉬어졌습니다 . 어찌 보면 그녀의 생각이 제 생각이 돼 버렸고 , 그녀의 감정이 제 감정이 돼 버린 셈이죠 .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어떤 것들을 저와 공유할 지는 전적으로 그녀의 통제 하에 있었습니다 .



그녀는 어떤 것들을 소통하고 안할지를 완벽히 조정할 수 있었으며 , 그녀만의 경험 , 훈련 , 교육 , 관계 같은 것들은 그녀 고유의 것으로 남아있었죠 .



이것은 “ 도메인 ” 의 심벌입니다 .

도메인은 에어럴의 고향 문명을 뜻하는 명칭이며 , 제가 인터뷰한 이 외계인은 도메인 원정 사단 소속의 (Domain Expeditionary Force) 군인이고 , 조종사이며 , 엔지니어이기도 했죠 .

이 심벌은 광활한 우주의 끝없는 가능성과 그 근원을 나타내는 표시이며 , 도메인의 통치하에 있는 수많은 은하계들을 뜻하기도 합니다 .

에어럴은 우리 은하계에 있는 소행성대 [Asteroid belt] 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

그녀는 스스로 지원에서 도메인 원정 사단에 가입하여 , 조종사 , 엔지니어 , 군인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부디 이 자료들을 받아주시고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자료를 통해서 당신의 인생을 위협하고 싶은 마음도 혹은

당신이 이 자료들을 전부 믿어 주리라는 바람도 없습니다 . 하지만 당신이라면 이 자료가

현실을 좀 더 솔직히 바라보고 싶은 이들에게 엄청난 힘과 값어치를 제공할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



인류는 여기에 기록된 정보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 우리는 대체 누구이며 어디서 온 것일까요 ?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 인류는 우주에 홀로 남아있는 것일까요 ? 만약 지적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왜 그들은 우리에게 연락을 취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

만약 이 지구에 오랫동안 영향을 주고 있는 외계세력에 대해 알지 못하고 ,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 인간은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은 값을 치러야 될 것입니다 .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이 자료가 굉장히 중요한 지침목을 할 것입니다 .



부디 저 보다 더 신중하고 현명하게 이 정보들을 대중과 공유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신의가호와 은총이 있기를 기원하며 …

마틸다 오다넬 맥클로이



미 공군 전역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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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47년 로스웰 UFO 추락 생존 외계인과의 이름이 에어럴이라는 여성군인이라고 합니다.  다 읽어 보기에는 정말로 길고 힘들지만 정말로 귀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생각드니 한 번 읽어 보세요.  궁금증이 많이 플립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655535

호기심천국님의 댓글

호기심천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책 오랜만이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 여성 간호사분도 우연히 외계인을 만난게 아니라 실종된 도메인 요원이었던것이 기억나네요.
어떤 분들은 황당 하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책의 많은 부분들이 그럴 수 있겠다 싶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마도 벌써 읽어 보신 분도 많을 것이고 이미 론건맨 자료로 올라왔을 것 같습니다.  2013년도 사건이라고 하니 벌써 알려 졌겠죠.  이 분의 글을 읽어보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영화 매트릭스가 생각나는 세상이네요.    이집트의 스핑크스가 물에 잠겼다는 증거도 신의지문을 쓴 작가에 의해 알려져 있고 여러가지 사실들이 맞물려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미국의 전직 관리나 군인들 과학자들이 증언한 디스클로우저 프로젝트를 보면 항상 ufo가 핵시설이나 핵무기가 있는 지역에 나타나서 설명할 수 없는 조작을 했다는 것도 이 증언자료와 연관이 있고..  여러모로 정말로 귀중한 자료인데 너무 가볍게 취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듬니다.

달에도 존재하는 ufo가 있고 수많은 증언들이 이 증언과 일치하고 인도의 고대전설 들이나 피라미드 안에 있는 전구같은 그림도 이미 47년도 에어럴의 증언으로 설명이 가능하네요.  저도 수많은 자료를 섭렵하면서 외계인이란 존재가 지구를 그저 관찰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신기하네요.  정말로

태양 주위에서 발견되던 거대한 ufo의 존재도 다 설명이 가능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Gpu5Cz8A9K0

발키리님의 댓글

발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재미있는 내용이긴하나 곧이 곧대로 믿기엔 허술한 점이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일단 꼬집어 보자면...
[ ] 괄호안의 내용은 본문내용 발췌해온것입니다.
[다음 6일 동안 에어럴은 여기저기서 날라오는 전문 서적들을 다 소화시키고 있었고,
천문학, 엔지니어링, 수학 등 나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야의 책들을 수 백권씩이나 읽어내가고 있었다.
또한 문학, 시, 소설과 같은 책들도 읽기 시작했으며, 특히 역사에 큰 관심을 보여,
인류학 및 고대역사 관련책만 수십권들을 읽었다] --- 이부분은 아래 대화와 같이 외계인인 에어럴 본인이 수천년 동안 은하계 구역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나이는? 어마어마 하겠죠? 근데 그동안 뭐하고 인터뷰시 문학,역사등을 전문서적을 통해 지구의 정보를 전달받았을까요? 텔레파시와 생명을 창조하고 관장한다는 존재가 겨우 인터뷰시 가져다준 백과사전으로 학습했다? 앞뒤가 안맞습니다.

[나는 “도메인 원정대(Domain Expedition Force)”의 공식 일원으로 지난 수 천년 동안 은하계 이 구역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기원전 5,965년 이후로는 한 번도 지구인들이랑 직접적인 접촉을 해본 적이 없다.
도메인 소유의 행성들에 사는 생명체들이랑 직접적인 접촉을 하는 것이 내 핵심임무는 아니다.
나는 군인이고, 조종사이며, 엔지니어다. 343개의 외계언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지만 당신들의 영어는 배운 적이 없다. ]
----- 5,965년 이후로 지구인들과 직접적인 접촉을 해본적이 없다? 라는것은 간접적으로는 접촉을 해봤을것이다 라는 의미도 됩니다.  몇분 몇시간도 안되어 지구로 순식간에 올수도 있는 기술을 가진 존재가 아무리 지구에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았더라도 그정도 환상적인 기술력이면 ( 저들의 기술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신적인 기술력입니다. 그걸 감안할때 ) 마음만 먹으면 지구의 수십만 수억년 역사따위는 한순간에 호로록~ 알수 있어야겠죠!
이외에도 여러군데 미심쩍은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죄다 열거하자면 밤을 새야 할거 같아 대표적인 사례만 올려봅니다.  뭐 딴지 거는것으로 보이겠지만, 무조건 믿고 보는것보단, 일단 의구심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탐구해보는것이 진짜 진실이 뭔지 아닌지 명확히 가려내는 밑거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깁스님의 댓글

깁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만약 외계인을 만난 사실에  대하여 글을 쓴다면 제일 먼저 그 외계인의 모습을 기술할 것입니다.
그런데  외계인을 만나고 직접 소통했다는 사실을 알리려는 글에서 자신의 말이 진실됨을 증명함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외계인의 모습에 대하여 설명하지 않는군요.

이런 식의 글은 사실적 관계에 대한 증명에서 신뢰감을 주지 않습니다

발키리님의 댓글의 댓글

발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깁스] 본문 보시면 외계인의 모습에 대해 설명한 부분이 있긴합니다.  코와입은 없고 머리와 눈은 커다랗고 팔은 가늘고 길고, 손가락은 물건을 잘집을수 있도록 길다랗고 세개이다. 라는데 마치 우리가 알고있는 그레이를 묘사한거 같습니다.  암튼 내용을 보시면 모든 외계인과 유에프오자료 그리고 대표적인 종교까지 두루두루 버무려 놨더라구요. 가히 천재적인 작가입니다.  반지의제왕, 헤리포터와 더불어 한획을 긋는 sf소설이 나올수도 있을텐데 그점이 아쉽군요

발키리님의 댓글

발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47년도 로스웰에서 어떠한 사건이 발생한것은 확실한것같습니다. 유에프오 현상이든 군사작전이었든간에 말이죠.  그러니 오늘날까지 별의별 루머가 나돌고, 심지어 당시 목격자들을 정부에서 협박까지 하고 말입니다.  정부나 여러전문가들이 분주히 활동한 이유가 필시 있을겁니다.

별사나이님의 댓글

별사나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힐러리가 대통령 당선되면, UFO와 외계인에 대한 비밀을 털어놓겠다는데,
그렇다면, 이미 그 존재를 인정한 것이 아닌가?
힐러리 마지막 말이 더 인상적.
미국인은 이미 마음에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본다...?

후루꾸님의 댓글

후루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 여부를 떠나서 우주, sf, 은비학 이런쪽에 관심 있으신 분 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자료지요..

주성치님의 댓글

주성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주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모두가 영원불멸의 존재다라는...
이말은 아주 좋은말인거같습니다...
하지만...우리들로 하여금...
예수 알라 부처님은 신이다라구 생각하게 만들어서...
스스로가 신이자 불멸의 존재인데두 불구하구...
그들 신을 따르면서 살게만들며...
나는 별볼일없이 살다가 죽는가보다...
아니면,먹고 자구...돈이나벌며...
주말에 교회나가서 아멘~하며...그렇게 살다가게끔...
만든다는 내용은 정말 충격이네요.
아무런~생각없이...규칙적 지구생활...
이자체가 바로...지구가 우주의 감옥이구...
나쁜 우주인의 계락이죠.
인간 하나하나가 신인데...
신은 예수나 알라 부처정도일뿐이다라구 믿게만들며...
죽고나면 나쁜 우주인들의 포위망에 붙잡혀서
또다시 동물이나 사람으로 환생해서...
또다시...알라~~예수..부처...가 신이며...
우와~~피라미드는 누가만들었을까?하며...
예전에도 보았던거지만...
그기억은 나쁜우주인에게 모두 지워져버려서...
다시 아무것도 모르는체 1살부터 대충80~90살살다 죽구,,,
또다시 죽으면 지구에 어느집 아들딸로 태어나거나...
짐승이나 바다동물등등으로도..태어난다는건 정말 충격입니다.
전생에대한 기억을 하지못하게 모두 지워진채루...
마지막 충격은...
이 이주인이...고문에 죽고나서...
간호사에게 찾아와서...
눈에 보이는 존재는 아니지만...텔레파시로...
정말 고맙다...
당신만 나와 대화를 했던건...
당신이 바로 우리가 찾고있던 우리와 같은 종족이여서였다~라는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미국 군인들에게 처음 외계인을 발견해서 신고하지말구...
차라리 cia같은곳에 신고했으면...상황이 어땠을까~해봅니다.
하긴,경찰에 신고하자...우주..하늘에서 떨어졌으니...
공군에게연락하는게 맞다는 FBI수준을볼때...
그냥 지금의 흐름이 바뀌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미육군 미해군...백악관등등...많은 기관들중...
하필,미공군이라서..저멀이 51구역에 갇혀서...
미대통령두 까발리지 못하게 만들어버린건지...
하필,미국에만 떨어졌었는지...
우리나라에 떨어졌으면 어땠을까요...
미국보다 더했을까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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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향기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역시도 아주 오래전 갑작스레 깨닫게된것이 인간이 죽으면 그러니까 육신이 그 유효기간을 다하면 그안에있는 영혼은 우주로나가 또 다른 행성에서 새로운 삶을 산다고 강하게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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