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구역 외계인 인터뷰 영상, 진짜일까요? > 외 계 인

      <p>생의한가운데님 영상이 떳는데요..?;;</p><p>혹시나해서 링크로 들어가보니 본문에 올린 영상과 같은 영상이네요.^^;</p><p>그리고 저 영상은 그냥 흔한 가짜 영상으로 보입니다.;;</p><p>그냥 봐도 움직임이 좀 부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으신가요..?^^;</p>

      뒤늦게 영상이 올라간 것을 확인하고 링크 주소는 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4141|1--]ㅎㅎㅎ;;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저게 사실인지는 모르나, 느낌은 예전 TV방송 드라마 코믹 외계인 알프보다 못한 수준의 페이크 같은 생각이 드네요.........

      <p>외계인들은 전부 나체로만 다녀요?<br />옷입은 외계인은 없어 <br /><br />만약에 정말 외계인을 잡았다면 <br />저렇게 무슨 애완동물 다루듯이 할까요?<br /><br />만약 내가 외계인한테 잡혔다면<br />저렇게 고개만 갸웃 갸웃 하고 있을까요?</p><p> </p>

      머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답답하구만요..ㅋㅋ

      <p>음... "인간이 왜 옷을 입을까요?"라는 생각을 아무도 안하는 걸까요? 저도 한번씩 생각합니다..<br />인간의 육체는 참 아름답습니다.. [변태 아닙니다.. ㅠ] 그런데 구지 옷으로 가립니다..<br />다른 경전이나, 벽화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이부분은 성경의 거의 첫부분에 나오는데요.. 뭐 다들 아시리라..</p><p>외계인의 경우 부끄러움이 없거나 하지 않을까요? 동물 역시 옷을 안입습니다.. <br />참 신기한게 인간이 옷을 입는 것 역시 미스테리 합니다.</p><p>언어가 발달하면서.. 바디 랭귀지도 같이 발전한다고 하는데.. 위의 동영상은 그런게 없죠?<br />뭐 머리가 큰것을 보니 지성이 발달해서 그런지 입도 안움직이고.. 텔레파시를 쓰는 건지..<br />배로 내는 소리처럼  .. 보이고.. 영어로 발음도 현지인 수준처럼 매우 좋죠?</p>

      [!--14148|1--]아마존의 눈물에 보니 옷을 전혀 입지않고 사는 부족이 있더군요..<div>남자나 여자나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div><div>옷을 입는다는것은 아마 사회적인 관념의 부산물이 아닐까 생각되어 지네요.. </div><div>한마디로 부끄러움은 인간의 본능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지요..</div><div>하지만.. 인간은 문명이 발전함에 따라 옷을 그냥 부끄러움을 가리는 도구에서..</div><div>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도구로 발전시키게 되지요..</div><div>문명이 지구보다 훨씬 발전했을것으로 생각되는 외계인들이 옷이 없는 나체로 다니는 것은 조금..</div><div>이해가 되진 않네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div><div><br /></div><div>뭐 이런것을 생각해볼수도 있겠네요..</div><div>외계인의 시각이 우리가 보는 빛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뭐 초음파나 전자파나 또다른 것이라면..</div><div>빛에 의존해 빛을 막는 우리인간과는 좀 다른 뭔가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겠지요..</div><div>물론 이것도 제 생각입니다..</div>

      외계행성으로 날아올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종족이라면, 옷을 안입는다는건 그 만큼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죠. 단순 감정,문화가 달라서가 아닌 그들의 신체를 최대한 능률적으로 관리할수있는 방향으로 발달하지 않았을까요? 뭔가 이유가 있겠죠.

      보니깐 뻥카 같은데.....<div><br /></div><div>저런 응급구조 상황에 후라쉬만 비추나?  나같으면 스튜디오 조명을 키겠구만....</div><div><br /></div><div>그리고 후라쉬로 외계인 눈알 비칠때 너무 반사광이 심한데?</div><div><br /></div><div>동공이 개 눈깔이랑 비슷해 보이는데 실제 개 눈 후라쉬로 비쳐도 저정도로 반사광이 일어나진 않는데....</div><div><br /></div><div>저건 마치 검은 셀로판 테잎에 후라쉬 비추는것 같네....</div>

      답이 나왔네요 굳이 외계인을 51번구역에서 조사를 할때 불끄구 하진 않을듯하네요<br />겨우 눈과 형태만 보이니 어둡게 해서 작업한 가짜로 보여지네요

      [!--14148|1--] <p>수치심이나 사회적 관념도 있지만......</p><p>털이 많은 동물과 달리 신체 대부분에 털이 덮여있지 않은 인간에게......<br />의복은 외부자극으로부터 어느정도의 신체보호의 역할을 합니다......</p><p><br /><br /> </p>

      <p>더 욱 이 저런 영상이 사실이라면 그야 말로 초특급 기밀로 부쳐질테고 </p><p>대통령 조차도 존재 자체를 모를 정도로 철저하게 숨길터인데 인터넷에 </p><p>조금만 뒤져도 나올 정도면 글쎄요;;;;</p><p>명색히 비밀 기지라는 곳에서 저런 특급기밀 유출이 쉬울까요....?</p>

      저도 이 영상에 대해서 예전에 글을 올렸었는데 결론은 이거였죠<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http://blog.naver.com/jhgmusic?Redirect=Log&amp;logNo=20127130369<br />

      외계인이라고 나오는 영상을 보면 대다수가 동물원 원숭이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br />여기까지 올 정도면 상당히 진보된 문명일진데...ㅡㅡ

      [!--14144|1--]그게 바로 인간의 고정관렴 입니다<br />우주에서 다른 행성에서 외계인에게서 인간의 고정관렴이 잇나요 없죠<br />우리도 게네 고정관렴을 모르듯이 <br />에네의 생각은 왜 옷같은걸 입고 다니지?<br />그냥 내가 고개 갸웃 갸웃 하고싶어서 한걸<br />인간들의 거만이란게 느껴지는거지? <br />이러듯이ㅋ

      ㅋㅋㅋ 몸이 되야 벗고 다니지요.  입고 두르고 가리고 나도 답답합니다. <br /> 샤워하고 거울 보면 저 생물이 과연 인간인가 하고 나도 깜놀합니다.

      [!--14158|2--]맞춤법좀요...<br />관념...<br />

      쫌 밝은데서 인터뷰좀 하시지~~ㅋ

      <p>음성변조한 나레이터의 설명에 따르자면.. </p><p><br />빛이 없는 것이 외계인에게 편하다고 (for the comfort of the alien)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p><p>이 외계인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그것이 감정 측정기에 녹색 빛 으로 표시되고 있고..</p><p>다른 외계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지만 응답은 받지 못하고 있으며</p><p>병원균이 침입해서 비강에서 피를 흘리고 있어서</p><p>실력있는 군의관이 아니라 비밀을 잘 지키는 의료보조원들이 치료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p><p><br />그런데 전반적으로 연출 가능한 인형극 같은 움직임이 감지 되는군요 ^^</p><p>즉 비슈느님이 보셨듯이 모션이 뻣뻣하여 개별부위별 유연/섬세함이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p><p>(얘네들은 눈도 안깜박이나 봅니다 ㅋ)</p><p><br />그래서.. 이 영상은 아무래도 장난인듯 하네요ㅡㅡ;</p><p> </p>

      [!--14148|1--]인간이 옷을 입는것은 체온 조절을 위해서죠.

      [!--14196|1--]http://blog.naver.com/jhgmusic?Redirect=Log&amp;logNo=20127130369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68.gif" />

      음성변조한 티가 확 나는데..그냥 외계어를 영어로 번역해서 들려주는것이라면 저런 변조된 목소리가 나올리가 없을 테고..영어발음이나 억양이나 모든게 인간이랑 똑같은데 변조된소리로 외계인인척 좀 고만하지..너무 티난다;;;;

저는 일단 잘 모르기 때문에 일단은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분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