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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감시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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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제다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3,691회 작성일 10-12-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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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Momument six의 내용 (마야 달력과 다른 유물이다)-->>
파괴자의 원래 뜻은 "위원회 주관자,관찰하는 자"

수메르의 아눈나키(신들의 모임)이라는 의미와 마야비문에서의 위원회 주관자라는 공통분모를 찾아냄.
-->> 즉 신들의 위원회라는 그런 의미란 것이다.

아눈나키중 엔키(땅을 주관하는 외계인)이 인간을 구해줌.
엘릴은 다 죽여 버리자는 입장이었지..

사실 성경의 창세기는 메소포타미아의 고대기록들을 되풀이 한 것인데,
이들 신들의 위원회인 아눈나키의 이야기라 보아도 무방하다.

거기서 그들은 감시자(watcher)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관찰자로 해석될 수 있다.
이 관찰자라는 단어는 마야비문 예언에 "볼론 욕테이"의 원래의 뜻인 관찰하는 자와 일치한다.

더욱 놀라운 건 마야비문의 예언이 2012년 12월 21일을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마야달력과는 상관없는 다른 종류의 유물에서 나온 기록이란 것이다.

아래 그림을 다시 함 강조해서 보여준다. 고대 수메르의 신들의 위원회와 관찰자의 의미가
마야의 비문예언에 그대로 나타나 있으며 그 관찰자의 모습 또한 외계인의 눈모양과 닮아있다.
나아가서 최근에는 전혀 상관없는 티벳승려조차도 2012년 외계인 개입설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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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마야예언을 반박하기 위한 프로그램 자료가 오히려 관찰자의 존재를 더 확인시켜 주고 있다)


맘의 준비들 하고 있어라. 내 갠적으로는 그들 관찰자가 내려온다고 하였으니 내려 올 걸로 보이니깐.
거기에 아눈나키들의 암흑행성이 다가오고 있을 것이다.

내가 맨 처음 미갤에 올렸던 글에 강조했듯이, 인간 수준에서 멋대로 불가능한 헛소리라고 치부하지 마라.
분명히.. 그들은 시공간마저 초월하는 수준에 이른 존재들이다.

그 암흑행성은 내 생각에는 목성처럼 크지는 않을 것이다.
아.... 이런 기막힌 우연처럼 보이는 일치가 있나.
솔직히 그냥 우연이었으면 좋으련만...

하지만 현실은 2012년이 가까와 오는 작금에... 유례없이 세계곳곳에서 UFO들이 출몰하고 있다.
그것도 많은 사람이 보는 곳에서 대놓고 나타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감추고 둘러대려 해도 그 수위가 점점 높아질 것이며,
때가 되면 아예 모든 인간들이 멍해져서 멈춰 설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예언을 하는게 아니며 멸망론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다.
뭔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고 미리 맘의 준비를 하고들 있으라고 권고하는 것 뿐이다.

나는 그들이 누군지 모른다. 다만 인간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며
어쩌면 인간의 의식세계에서도 신이라 불렸던 자들일지도 모른다는 것 뿐이다.

그들이 구원자인지 심판자인지 무슨 의도인지 나는 모른다... 매달려서 살려달라고 하지도 않을꺼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분명한 건 인간은 그들에게 관찰 당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혹시 사육 당하고 있던 건 아니라고 믿고 싶다.
추천3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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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운트김님의 댓글

운트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말투가 아주.....듣기 거북하네요....뭔가 다 아는듯한  see Gun방진.?</p><p>무슨 의도로 글을 올렸는지 알수가 없내요...?  offline의 참 안좋은 예입니다..자신이 안보인다고..<br />참네...글이면 다 글인가요.?</p><p> </p><p>난 다알고 있고 난 맘에 준비가 되어서 이세상에서 내가 없어진다해도 ... 상관없다.? <br /><br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자들이 불쌍하다. ????    난 알고 있다는 자랑인가.  ?????  거참....<br /><br /><br />선장 사이트의 글들은 모두 다 읽어보고 저런글을 올렸는지.  ?.?<br /><br />좀 기가 찹니다.....그럼 왜 이런글을 올렸는지.? 그리고  말투는 왜 저런지.? 학생인가요>?</p><p><br /><br />무언가 다른사람들로부터 자기 자신을 인정받고자 하는듯하기도 한데....</p><p>오히려 자신의 치부를 들어내는  부끄러운 글입니다.  </p><p>기분 좋게 들어왔다가 .. 기분 상해 나가네요...  쩝....답글은 안적습니다...</p><p> </p>

운트김님의 댓글

운트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2239|1--]아..!!  "이제다시"님  죄송합니다..  ^^  아무생각없이 읽다가...기분이 상해서...그만......... 좋은 오후 보내세요

신크마리님의 댓글

운트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가끔씩 빛어지는 문제네요^^  보통 개인 블로그의 글을 퍼오시다가 벌어지는 일같은데 퍼오실때는 출처를 명기하시고 짧막하더라도 퍼온글에 대한 입장 표명이나 의견제시등을 통해서 이런일을 방지하시는게 좋을듯해요^^</p><p>  사실 저도 위의류의 글은 90년대 말부터 계속 이게 진짜 해석이다 류로 자꾸 날짜가 밀려서 나오고 해석 잘못했다 사실은 이게 맞는 해석이다 식으로 짜맞추기로 나오는지라 좀 좋지 않게 보는 글의 종류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도 1999년에서 시작해서 당시의 달력에 비추어서니 뭘 계산에 안넣었니 하면서 2001년 2003년 2008년 이렇게 해석본 바꿔 나오더니 이젠 또 2012년으로 살포시 맞추고 있더군요......그넘에 그랜드 크로스부터 일자 배열 벌써 몇번을 겪었는데 또 무슨 배열이 어쩌니 하네요...<br /><br />  이런식의 예언 난무는 정말 사람 지치게해서 못믿게 만들려는 음모같습니다.</p>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운트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제님 안녕하세요????<br />흥미로운 자료입니다.<br />우리가 알고있는 저능한 동물들과 인간만이 있다 보다는 <br />인간보다 더나은 존재들이 수도없이 있을수있다.....<br />라고 하는게 훨씬 당연할겁니다.<br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비슈느님의 댓글

운트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확실한것은 그날을 기다려 보는것이 아닐까 합니다.^^;</p><p>아무일도 없을수도 있으며,정말 무슨일이 생길수도 있겠죠.;;</p><p>아무도 알수가 없는일이 아니겠습니까..?;;</p><p>정말 궁금한것은 맞습니다.;;</p><p>그날에 도데체 무슨일이 생길지...;;</p>

김진기님의 댓글

운트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사람이  물리적힘을쓰지 안코서도  두려움으로 사람을 굴복시키는  하나의 방법으로 매우 좋은것같습니다 <br />사이비가 저런방식을쓰면  손하나 안대고 사람 굴복시키는 인간의 머리 란 놀라운</p><p>심지어 자신이 외계인에 의해 사육당하고 잇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잇는 사람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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