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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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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72회 작성일 07-06-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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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귀신이 특히잘보이는사람?이라는 글을 쓴 사람입니다.
갑자기 검은덩어리의 인간이 요즘들어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그리고 누군가가 등을 쓰다듬는듯한 느낌과함께 소름이 돋습니다.
한시간에 한30번 아주 이상합니다...
전부터 느끼는건데 역시 뒤에 귀신같은게 붙은걸까요?
지금도 소름한번 돋았는데... 그리고 갑자기 머리카락이 누군가가 올리는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거울보면 진짜 머리가 떠잇는데. 이건 어떻게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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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더.님의 댓글

류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위를 눌리시거나 헛것이 자주보이신다면...."부동명왕" 진언 공법을 추천합니다...종교가 무었이든 간에 맘을 먹고 하시면 효과가 금새 나타납니다...물론 "이걸 하면 난 갠찬아지겠지"하는 보상심리 효가일수도 있겠지만요~^^; 많이 힘드시면 함해보세요~

수행법은 http://www.bulga.co.kr/spirit/spirit_1_2.php 여기에 나와있습니다.

참고로저는 15년이상 가위를 눌리고 귀신도 보고하였는데..지금은 보통사람 처럼 산답니다^^*

갈림길님의 댓글

류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더요원님의 방법을 한번 실천해보시고..멀더요원님께 자문을 구해보세요..
정 촉박하고 바쁘시면, 저한테 물어보세요..잘 해결해 줄 지도.

한강수님의 댓글

류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질상 강한 정전기 같은게 몸에서 잘일어나는게 아닌가요? 다른 사람에 비해 전기를 많이 탄다던지 아님 전혀 안탄다던지....진짜 머리가 떠있을 정도로 강한 영이 주위에 있다면 보통일이 아닌거 라고 생각 하는데요....

류크님의 댓글

류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전에 제가 쓴글에 이런 내용쓴것 같았는데 아닌가?
누군구 귀에다 데고 속삭이는소리나 소리지르는소리같은게 들립니다.
그리고 제가 학교에 있을때 이야기인데..
저는 어느날 조용히 문제를 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있는 여자애가
"너 그만 좀 중얼거려"라고 하길래 "내가 그랬냐?"했더니 그랬다고 하더군요
한 2주일 지났나 또 "아 시끄러 좀 조용히좀 해"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하루동안 입다물고 있어봤어요.. 무의식중에서 했을수 있으니까
온신경을 집중해서 조용히있었습니다.
제가 "야 나 오늘도 중얼거렸냐?"라고 물었더니
"응"이라고 하던데... 그런데 요즘에는 그런게 없어지고 소름이 돋아요....
뭐가 없어지면 딴놈이 오는건지 아니면 그냥 허약해져서 그런건지
그러고 보니 만약에 귀신?같은 존재라면
소리를들은 내 앞에 앉졌던 여자애는 뭐지;;;
지금도 같은 반인데.. 한번 다시 물어볼까...

김현섭님의 댓글

류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은 덩어리라는 말이 마음에 걸려 글을 적습니다  악한영이나 귀신들일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징적으로 집안이 어둡고 침침해지고  마음이 괴이해지고 무서워지며 간혹 시계의 유리창같은것이 갑짜기 쩍 갈라져버리기도 하는것같습니다  함께 산다면 몹시 사람에게 해로우니 이사를 가시거나 신부님이나 목사님께 부탁해서 구마기도를 해달라고 부탁하는것도 좋겠습니다 단 이런 현상을 인정하지않는 신부님이나 목사님은 힘들겠고 또 사이비 무당들도 많으니 조심하세요

깐도리님의 댓글

류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하고 비슷하네요 그림자 같이 보이더군요 앉아 있기도 하고 3층인데 창문을 열고 들어오기도 하더군요
뒤에서 안기도 했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저만 그런게 아니고 저희 가족 3명이 거의 같은날 누가 자꾸 뒤에서 안고 만진다고 하더라고요 ;;

갈림길님의 댓글

류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신이나 그런부류의 혼체와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자세, 즉 기운과 용기 상태를 가지려 해보십시오,.
중요한 건 마음의 상태및 자세입니다..
그런 마음 상태및 자세 혹은 용기를 키우기 위해서 가끔은 힘든 일과 위험한 일을 해 볼 수도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류크님이 수련한답시고, 고산에 들어가서 몇년 동안 정신및 무예수련을 하시거나,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직접 부딪혀 가며 특수훈련을 받았다고 칩시다.
그리고 거의 죽음에 초월한 경지의 정신상태라고 합시다.
그러면 아까 님이 말한 귀신이나 그런 것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을까요?/
문제는 그런 것들이 다가오더라도 님 자신이 두렵거나 공포스러워 하지 않을 그 어떤 무엇을 키워보세요
그럼 왠만한 건 해결될 겁니다..그게 어렵거나, 그런 것들에 상당히 노이로제에 걸려 있을 정도시라면,
전문적 퇴마사를 찾아가시든 섭외하시든 해보십시오..

류크님의 댓글

류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이로제라기보다는...그냥 기분이 약간 나쁜정도...
김현섭요원님이 이사를가라고 했지만... 지금 한번 이사를 온거임..아무래도 저번집에 뭔가 사연이
있는듯 합니다. 저의사촌누나도 밤에 혼자 일어났다가 귀신을 본적이있었고
저는 거기서 꼬마아이가 씽크대앞에 쭈구리고 앉아있는것과 검은색 인간 그리고
거울에서 보이는 나와 키가 비슷한 여자... 뭔가 있는걸까요. 그리고 가끔 마우스가 혼자 딸깍댄다던지
접시가 혼자 움직인다던지하는건 있는데
아맞다...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는데 그 개가 왠지 좀 불안해보였는데.. 관련이 있는건가...
이거랑 관련이 없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이상하게 하늘만 보면 무섭습니다.
그 하늘이라는게 구름이 아니라 구름위의 하늘입니다. 무언가 떨어질것 같은 기분이들죠,..
큰 피아노나 그런것들... 무언가가 떨어지는 흔히 천벌이라 하는것이 떨어질것만 같습니다.

가이사님의 댓글

류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은 덩어리 하시니, 저도 생각 하나 납니다.
중학교때 낮잠자다 한쪽 구석에서 누군가 울고 있더군요.
봤더니, 검은 그림자같은 아이가 쪼그리고 앉아 울고 있었습니다.
몇일 뒤 역시 낮잠을 자다 배가 눌리는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그 아이가 내 배를 베개삼아 누워서 휘파람을 불고 있더군요.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역시, 낮잠을 자고 있는데, 누군가 내 이마를 사정없이 때려 놀래서 일어났습니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구요. 그 아이가 때리고 도망갔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 후론 보이지 않았습니다.

새번 모두 가위 눌림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만, 20여년이 지나도 그때의 상황을 생각하면, 지금도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을정도입니다. 참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연화장님의 댓글

류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양의 홀트가이스튼가 하는걸 겪으셨다는게지요?  곧 지박령이라... 이 세상에 집착이...(그 원인이야
어땠든간에) 강하였기에 그 심상의 기가 표출되어 싸이클에 맞았기에 느껴 지신듯 합니다. 그 타(0)들은
곧 자신의 몸과 마음의 기운이 일치되어져 강해지면 정화되어 지거나 빠져 나가는것 같습니다.
부동명왕수련법도 불법의 이치를 모르고 쓰면 아무 징험도 없을것 입니다. 우선은 님의 기운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 아닐까요? 선도가의 참장공과 거의 같은, 무릎약간 내린 기마자세세에(발끝은 약간 안쪽으로 모으시고, 무릎의 구부림은 각자 10여분 이상 견딜수 있는 정도의 각도에서) 양팔을 자연스레 들어 어깨로 부터 90도 이상의 각도로, 앞쪽으로 활짝 펴고, 손목은 자연스레 상상의 큰 공을 안는다는 기분으로
모든힘을 빼고, 단지 그 팔들을 지탱만 한다는 기분으로 자세 하시고, 허리, 머리 똑바로 펴시되 호흡은
자연호흡으로 하시고, 자신의 자세나 호흡 그 과정 마디마디마다나, 몸 내부나 외부의 흐름들을 느끼며
생각들을 사라지게 할때 정녕, 기운의 축기가 이루어 집니다. 모 종교단체의 간부쯤되는 빙의자도 별것도 아닌것 같은 이 자세수련 하신지 얼마안돼 그 빙의되어 알아욌다고 여겨진 것들이 모두 사라졌고
기가 약한 빙의자들은 눈도 마주치지 못하더군요. 그런뒤에 제도코져 부동명왕등의 수련으로 제도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 (ㅁ)의 세상에선  살아가기 급급하니 마음집중하기가 어찌 쉽겠습니까? 허나 매일
하루 이 10~20여분의 투자로 자신의 기운과 가족들의 기운을 지키 시려면 이 정도는 하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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