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피씨방에서 찍은 사진... 헨펀으로... 부산 피씨방입니다. > 유령/혼령/유령

      무뇌충 같아여...
단발머리에........ㅋㅋㅋ
죄송-_-;;

      죄송합니다. 죄송한 한말씀 올리겠습니다...얼굴이 마치 "

      뒤쪽은 흰 단발머리에 큰 입술은 가진 사람형상의 반사체(아님착시)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섬뜩.......무서워~

      .. 섬뜩하게 찍혓네요 ㅡ; 뒤에 사람 없고 아무도 없엇는ㄷ 찍힌거에요??

      이기 두에게임 포스터 갔은대요.. 포스테 캐릭터 인거 같아요..^^

      입이.. 입이 디게 크다...
꼭 탄트라 케릭중 하나 같네요...
무시라...

      pc방중에서 야광등을 키는곳이 있지 않습니까 제생각에는 그런거같은데요

      다시 피시방가서 확인해보셔요~    아마  피시방  마스코트일꺼에요.

      뒤에보이는 단발머리 귀신요?? 뭐가 무섭다는건지..^-^:;

        저는 순간 울트라맨으로................

      리니지2 초창기에 나온 여전사 그림 같은데...

      삐에로 처럼 보이는군요 ~~ ...............

      게임 포스터 같은데... 피씨방이니까...................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가 분명한것 같은데요. 어떤 이유에 의해서 우연히 잡힌거 같아요.

      사진을 좀 진지하게 본 제 생각입니다..

먼저 아무리 귀신이라 해도 눈은 꼭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은 저도 함 허깨비인지 아니면 진짜 귀신인지는 잘 몰라두
두번 정도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제 눈과 그들의 눈은 마주치질 않았지만,
제가 곁눈질하면서 본 결과 눈,코,입,귀.. 등 얼굴형체에 있는 것은 다 있다군요..
그리고,신체 중 다리를 정확하게 본 기억은 없습니다.. 단 한번도....

두번째

입부분을 좀 자세하게 보시면 보통의 사람들과 많이 달라 보이실 듯 합니다..
엄청나게 두꺼운 입술.. 그리고,거의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정도의 코.
마지막으로 살기가 전혀 없는 눈.. 아니 눈 자체가 없네요...

반사빛을 잘 만 이용하면 종이로 만든 케릭터나 기타의 사진이 종종 이렇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을 좀 이상한 빛이나 기타의 것으로 만든다 해도
눈 부분은 쉽게 표현이 잘 안되더군요... 합성만 빼고요....

 

      음,, 아무래도 실제 게임 포스터 일듯 싶지만.. 저런 캐릭터가 그려진 게임 포스터를 어떻게 찾을까요?

두고 봐야될 사진일 것같습니다..

      폰카메라로 장난치지 마세요  . 무뇌충이 아닌이상 저런 사진을 못알아볼리가 없지 않습니까

      -_- 저거 워크레프트3 확장에 나오는 그 얼굴인데...

      제가 원래 심장이 약한 지라...흐미...이또한 섬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