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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UFO가 아닌 유체이탈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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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0건 조회 3,138회 작성일 03-08-2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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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공간구애 안받아 … 시간 개념에 적용



31123001.jpg UFO(미확인 비행물체) 저술로 유명한

조지 아담스키의 저서를 보면 UFO를 타고

외계인을 만났다는 사람의 얘기가 나온다. "1954년 우주선 안에서 금성의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금성 영화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었다. 불이 꺼지자

아무데도 스크린 같은 것은 없었다. 금성의 첫 장면이 방 한복판에 떠올랐다."

 즉 이는 일종의
홀로그래피였다. 금성인들은 홀로그래피를 통해 영화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고백은 이어졌다. "우주인은 놀라고 있는 나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광선을 일정한 곳에서 정지시킬 수 있는 영사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 정지점이 스크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컬러영화가 되는 것이오
'라고 설명해 주었다. 내가

보고 있는 광경이 실제로 그곳에 떠올라 있었기 때문에 도저히 우주선 안에서 영화를 보고 있는 것이라고 믿어지지 않았다."



 즉 조지 아담스키는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진 레이저 홀로그램

장치가 우주선 안에 설치되어 있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지구에 레이저광선이 최초로 개발된 시점이 1960년대며 뒤이어

레이저 홀로그램이 발명된 것은 1963년 일이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조지 아담스키의 저술은 정교한 레이저 시스템이 개발되기 무려 9년 전의 일이기 때문이다.

 아담스키가 쓴 것처럼 홀로그램의 영상은 일정한 곳에서 빛을

정지시킬 수 있는 놀라운 기능을 갖고 있다. 레이저 광선에 실려서 공간에 영상을 드러내는데 공간 자체가 스크린이 되기 때문에

공간의 구애를 받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외계의 과학기술 중 홀로그래피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으로

물질이 형상이 되고 형상이 물질이 되는 것을 지식적으로는

알고 있으나 실감하지는 못한다. 영적으로 간단하게 설명하면

상대성 이론으로 인해 결국은 염파가 영이 되고 영이 다양한

형상으로 변화하여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형체만 변할 뿐 영은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 홀로 그래피처럼 말이다.



 이는 시간의 개념에 정확히 적용된다. 현재 과학자들은 시간 개념을 지구의 시간으로 국한해 설명하려 하지만 여기엔 엄청난 오류가 숨겨있다. 즉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 중인 태양계 역시 은하계를 중심으로 공전 중이며 그 공전 주기는 약 2억년으로 추정된다. 그러니 태양계 역시 2억년 주기로 은하계를 도는 셈이다. 그렇다면 시간을 계산하는 빛의 개념도 변해야 하지 않겠는가.

 2억년은 빛을 중심으로 계산된 시간이다. 그러나 사실 태양계

밖의 하루는 우리의 시간 개념과는 확연히 다르다. 외계로 조금만

나갔다 들어오면 몇 만 년이 흐르고 만다. 생각해보라. 현재 30세인 남성이 외계 여행을 한번 하고 오면 지구는 몇 세기가 흐르고

문명조차 변해있다. 그렇다면 외계여행이 가당키나 하겠는가.





 여기에서 우주여행의 오류가 발생한다. 흔히 NASA에서 외계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특수 제작한 우주복을 입고 우주식량을 준비하며 특별한 우주선 운행법을 모두 마스터한 뒤에 외계로 내보낸다. 이것이야말로 큰 착각이다. 우주여행의 개념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인간은 누구나 에테르를 갖고 있다. 에테르란 육신이 아닌 영의 존재다. 그러니 우주로 나가기 위해서는 에테르로

잠시 변화했다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우주로 나가기만 하면

된다.

 자꾸 왜곡된 4차원 시공 개념 때문에 우주공간의 벽에 부딪치곤

하는데 우주복을 입고 우주를 여행하는 것은 지극히 일부분의 탐험에 국한됨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구명시식에 찾아온 영가들은 이를 내게 알려준다. 한마디로 구명시식은 시공간을 넘어 차원의 개념을 무너뜨린 홀로그램 우주이다. 조지 아담스키가 말한 홀로그램 영화인 것이다. 이를 나 혼자만 본다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지만 언젠가는 모든 분들이 인간의 장벽을 넘어선 새로운 차원의 우주를 함께 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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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종훈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언젠가 게시판에서 회원님 중 한분이 유체이탈로 우주를 보셨다고 본 기억이 나네요.
만약에 그게 가능하다면 어떻게 하셨는지...글로써 남겨 주시면 좋을텐데.
저두 가끔 이런생각을 하긴 하지만, 초자연 현상은 저의 현실과는 "너무 먼 당신"이군요.
우리가 상상하는, 또는 겪었다고 하는, 그런 현상이 왜 실제에서는 경험하는 사람이 없는지
그런 현상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이 저를 회의적이게 하네요.

김민호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단 유체이탈은 실제로 가능한걸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만약에 유체이탈상태에서

우주여행을 하다가 블랙홀이라도 만나면 어떻게될까요?

윤용운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헉.. 그렇다!! 우주여행하다가 블랙홀 만나면 에테르형태의 영혼은 블랙홀 안에 갇혀버리게 되고 영혼이 떠난 사람은 말그래도 뇌사상태가 되는건가.. 헐.. 참 어렵군요.^.^

선장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상당히 흥미있는 얘기입니다. 혼으로 이동한다라..  이것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_-..  그렇지만 홀로그래피 이야기는 좀 그렇습니다.

상상력이란 것이 있기에 개발되기 전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얘기입니다.

책중에서 해저 2만리라는 책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습니다.

에후 화성을 보고싶군요 ; -딴청;; -

조성진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두 유체이탈중에 우주로 간적이 몇번 있죠... 상념하는데로 갑니다.
즉, 우주를 떠올리면 바로 거기로 가죠... ㅡㅡ;
극미세계 즉 원자 이하세계로도 가봤지만... 어떤 힘에 끌려들어간 후 정신을 잃었죠...

잘아는 스님이 그러던군요... 장난치다가 다친다구...

제가 원래 이런글... 목격담.. 체험담을 잘 안씀니다... 이유는 진실이니.. 거짓이니...
말들이 많기 때문이죠... 딴지걸고.. 질문에.. 그런것들이 귀찮아서...

하지만 제가 맨눈으로 여러가지를 잘 본답니다... ^^;
비행접시... 5번, 귀신... 3번, orb... 여러번(이건 같이본 사람이 많죠 ^^)

암튼 저와 같은 경험을 한분이 있다니... 반갑군요.. ^^

글구.. 딴지 사절임돠... ㅡㅡ;

박영일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와~ 대단하시네요 ^^  이런 질문 좀 이상하지만..arcdia님이 좀 가르주셧음합니다
명상시 제 몸을 관조를 하는데..뼈 이상은 투시를 못하겟어요;; 뼈를 좀더 확대해서 보고싶은데 힘이드네요..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혼자서 명상을 하고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면..좀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취급받을것 같아서 그냥 속으로 앓고있습니다
ㅠ.ㅜ

김사랑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arcdia님, 이곳은 미스테리한 사건을 다루는 론건맨입니다. arcadia님께서 겪으신
이야기를 말해주시면 다른 요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겁니다.

김성훈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절대 자기 혼자서 책보고 이상한 명상이니 단전호흡이니 하지마시길
꼭 지도해주는 사람이있어야되요.
혼자하다가 잘못되면 두통이 심하게 오거나 몸을 막떨게되요.
저도 혼자서 하다가 당했음. 혼자할려면 재일중요한게 방해받으면안되죠.
집에 아무도 없을때 간단한 명상만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김지호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뇌호흡을하면 유체이탈인가 뭔가가 가능하고 투시능력 이런거도 된다고들었는데 그뇌호흡이란건
도데체 우째하는것일까요 ? 만약된다면 51구역에 가보고싶어서 ㅋㅋ

다카하시석사_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얼마전 유체이탈에관해서 티비에서 했었는데요.사후세계가 주된얘기였구요.중요한건 어느한분이 맘만먹으면 유체이탈이 가능하다는분이 있었어요.그래서 그분은 한병원에서 유체이탈을 시도했고..의료진은 그분이 유체이탈을 시도할동안의 뭐라구하나 그걸;;암튼 전자파?같은검사를 했는데요.아맞다.알파파!!검사하던박사분이 이렇게 알파파가 순간적으로 또 지속적으로 나오는건 태어나서 첨보는거라며 놀라더군요.더욱 놀라운건
그분이 유체이탈후 그곳에서 혼령을 한분만났는데..그분이름은 OO이고 키는 145정도되는거같았고.허리가 많이 굽어있더라..그리고.난 잘갔다고전해달라는말을했더랍니다.그래서 취재팀이 혹시나하는맘에..그병원 영안실에 찾아간순간..위에서말한 모든것들이 일치했더랍니다.더 소름끼쳤던건..유체이탈을 시도했던 시간과..그
OO분이 임종하신 시간이 일치했다는거였어요.지금도 소름끼치네요.사후세계를 경험하신분중에 어느분이
우주를 보고왔다고 하더라구요.자세한 설명은 없었는데..그건 잘 모르겠고 암튼 유체이탈..소름끼치네요;;
OOO이란분이 그곳에서 임종하셨고..키며..허리가 많이 굽어있었다는

다카하시석사_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일 마지막줄이 밑에서 다섯번째줄 찾아간순간 [과] ..위에서 말한 [사이로]들어가야되네요 ㅡ.ㅡ;;
흥분해서 쓴다고;;;엄청난 실수를;;;

이진우님의 댓글

이종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영이 에테르이고 우주여행이 가능할지는 몰라도  어떻게 에테르가 가시관선을 감지하며 감지한다면 다른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강한 방사능이라든가 뜨거운 온도라든가...어떻게 선택적으로 가시광선만 감지할수 있을까요.    만약 불가사의 하게 이게 가능하다고 해도 거기서 습득한 정보를 어떻게 뇌로 운반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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