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왈츠 > 미스테리

      <p>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이 죽음의 왈츠 곡을 연주를 하려면 피아니스트가 죽음에 가깝도록 힘들다고 하여 죽음의 왈츠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정확한 것은 아니고 언뜻 기억이 나서요</p><p>그리고 현재는 컴퓨터로 악보를 넣고 플레이를 하면 컴퓨터에서 알아서 연주를 해 주지만 ...</p><p>사람의 열손가락으로는 저 악보를 연주를 못한다고 하더라고요</p>

      두세명이 한대의 피아노에 앉아서 죽어라 쳐대야 할 연주.. ㅎㅎ <br />그런데 메세지 중  1:21은 바로 찾겠는데 다른건 어디에 있나요?

      [!--17743|1--] <p>네,선장님 저도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납니다.;</p><p>도저히 인간이 연주를 할수가 없다는 기사를 본기억이...;;</p><p>도데체 저런 악보를 왜 만든것일까요..?;</p><p>참으로 의문 입니다.;</p>

      [!--17745|2--]미천한 지식으로 잠시 말씀드리면...미술의 한 사조처럼 현대음악예술의 한 표현방법으로 보시는게 맞을겁니다. 왜 플럭서스 운동같은 예술의 한 사조로서 음악의 행위로 다양한 가치관을 표현하려는 시도? <br />그러니깐 쉽게 말해 20세기에 선보인 모든 음악에 관련된사항들을 죄다 넣어서 표현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있다...라고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나네요..^^ 그냥 참고삼아...들어두시라구용...덧붙이자면 악보자체를 꾸미는게 중요하지 음이 표현될때의 청각적인 미는 고려의 대상이 아니였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p>이노랜 죽음의왈츠가 아닙니다, 악보는 맞는데 ,노래는 동방홍마향의 ost인<br /> U.N 오웬은 그녀인가를 어레인지한 최종귀축여동생플랑도르s 입니다</p>

      이거 만든사람도 본인도 못칠듯...<br />

      스펀지에서 재방송하는걸 봤는데요 이악보의 정확한 이름은 요정아리아와 죽음의왈츠 라고 기억이나네요 지은사람은 존 스텀프 라고하고요 2006년에 사망한것으로알고있습니다<br />4명이서쳐도 못치는거고요 컴퓨터에 악보를입력해서 자동피아노연주되는 피아노로 연주를해보았는데 피아노음역을벗어나는음때문에 자동피아노도 연주를못하더군요. 오케스트라합창단이 연주하는것을 마지막으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