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민족.. 홍익인간 과연?.. > 미스테리

      나라사랑....<br />충~성!!!

      <p><font color=#595959 face=궁서>저또한 고대 한국사에 대해선 자세히 모르나 우리나라를 그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감히 말씀 드릴수</font></p><p><font color=#595959 face=궁서>있겠습니다. ㅎㅎ 사실 누구나가 다 그렇겠죠? ㅎㅎ;;</font></p>

      저도 칼빈소총 들고 싸우겠습니다.

      <p>수메르님의 생각에 저 역시도 100% 동감합니다..;</p><p>무슨 말이 더 필요 하겠습니까..;;;</p><p><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32/blog/2008/06/06/12/08/4848aa16a5271&amp;filename=태극기.jpg" /></p><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18.gif" align=absMiddle border=0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42.gif" align=absMiddle border=0 /></p>

      [!--17482|1--]비슈느님...푸른 하늘에 우뚝 선 태극기가 상당히 자랑스럽게 보입니다.<br />어제 본 라스트캐슬의 성조기와는 비교할 수 없이 멋있네요<img src="../alditor/emoticons/25.gif" align="absmiddle" border="0" />

      <p>저도 우리나라를 사랑합니다..<br />가끔..분노에 치를 떨때도 있지만..<br />어머님께서 말씀하셨듯이...나쁜사람들 보다...좋은 사람들이 더많다는 말씀..</p><p>대한민국 만세..^^</p>

      누군가에 강력한힘에도 굳건히 버텨온 나라.. 대한민국의 국민 입니다 <div><br /></div><div>그 조상들의 강인함이 어느 누구의 마음속에나 있을거라고 봅니다</div><div><br /></div><div>하나의 행동이 나라를 욕먹이고 하나의 말이 나라를 욕먹여도 </div><div><br /></div><div>그런 행동이 잠깐의 감정적 사고에 의해서 라고 하고싶내요</div><div><br /></div><div>누구의 마음속에나 태극기가 휘날립니다 ..</div><div><br /></div><div>누구의 가슴속에도 애국가는 잔잔히 울려퍼집니다 ..</div><div><br /></div><div>누구의 머리속에도 언젠가 찬란히 빛날 한국의 모습이 있습니다..</div><div><br /></div>

      저 역시 우리민족 우리나라를 사랑 합니다.<br /><br />하지만 과거 대륙이 원래 우리민족의 활동 무대였고<br />원래 중국이란 나라는 없었다면 믿겠나요?<br />이땅(한반도)이 오랬동안 우리가 살아온 터전처럼 배워 왔지만 그게 아니더라 이겁니다.<br />이상한 말 처럼들릴지 모르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식민사학자들을 몰아내야 겠습니다.

      분서갱유인가요? 진짜 고대로부터 내려온 역사가 어떻게 일제시대때 딱 단절이 될 수 있는지...헐...

      그럼요 저도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우리 고대사인 고조선에 대한 기억도 선명하게 갖고 있습니다. 아직은 우리 민족의 힘이 없어서 그렇지 언젠가는 창공을 떨치면서 웅비하는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그 조상에 그 후손이라고 했습니다.<br />저는 북한과의 전쟁보단 일본과 전쟁을 한번 했으면 합니다.<br />죽지않고 섬나라에 떨궈주면 애고 어른이고 노약자고 여자고 임산부건<br />정확히 1000명만 죽이고 이세상 하산하고 싶습니다.<br />일본인들이 우리에게 했던짓 고대로 돌려주고 싶습니다.<br /><br />하늘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br />깔끔하게 죄값 치루러<br />아직도 지옥불에서 타고있을 이순신장군님 곁으로 가겠습니다.

      과거 없는 인간이 없듯...역사 없는 나라가 없겠지요. 지금의 대한민국도 역사는 있고<br />그 역사가 부끄럽던 자랑스럽던 남의 눈에 안좋게 보일지라도<br />그대로 내나라 역사이니<br />설령 나도 모르고 그 누구도 모른다 할지라도<br />그대로 내나라 역사이니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니, 가슴이 뭉클 합니다. 언제인가요, 우리가 저렇게 찬란히 빛을내며 펄럭이는 태극기를 바라보던 때가... 행사때만 대한민국을 외치지 말고 항상 외쳤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이 나라 한국이라는 나라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지난 역사들을 보며 생각한건 싫어하는 건 그때그때 이 나라를 망쳐온 몇몇 과거의 정치인들이 정말 싫군여~~~ 나라를 팔고 망치고 그런 조산들때문에 그 광활하던 대지를 다 잃었으니 말이죠~~~ 나라를 자체는 미워말되 나라망치는 정치인은 정말 용서 할수가 없네요~~~ㅡㅡ

      군시절 팀 스프리트 시절이 생각 나네요...<div>저희 해병은 태극마크 값을 하던데...</div><div>미군들은 영...</div><div>논지가 벋어났는데...</div><div>우리 대한민국은 자랑스럽습니다..</div><div>쪽발이들이 말하는 반도인이 아니고</div><div>명실상부한 세계인 입니다..</div><div><br /></div><div>^^</div><div><br /></div><div>참 저 해병 563기 입니다...해병대 나오신분들 계신지요?</div>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font face=굴림><font face=Tahoma color=black size=6><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black">우리는 부끄럽지않은 역사,자랑스런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br />그러나, 조선이 망하고, 36년의 억압과 왜곡, 60년간의 답습과 무관심…<br />우리는 부끄러워해야합니다.<br />더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br />후세에서는 지금세대를 욕할 수도 있지않겠습니까?</span></font></font></p><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font face=굴림><font face=Tahoma color=black size=6><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black">나는 국수주의도 아니고, 민족주의도 아닙니다.<br /><br />그냥 한국사람입니다.  그냥 젊은 한국사람입니다.</span></font></font></p>

      우리가 살고 있는곳은 한반도지만 우리가 장차 살아야할곳은 좁아터진 이 한반도가 아니라 원래 우리의 자랑스런 선조가 살던 대륙입니다.....숨을 크게 들이쉬고 시야를 넖힙시다....

      우리나라 역사...알면알수록 신기하고 감탄하고 대단하다는걸 느껴 집니다.<div>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이 저는 자랑스럽습니다</div><div>저도 나라가 위험에 처해지면 다시 군인으로써 싸우겠습니다...</div><div>단결! 할수있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