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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영정(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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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5,846회 작성일 10-07-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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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순신장군의 검을 검색하다보니 이상한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검의 행방도 알수가 없다고 나오더군요..;;

물론 직접 사용하셨던 검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그분의 초상화나 영정그림입니다..;;

그것조차도 전혀 없다고 하더군요..;;

순간적으로 어떻게 이런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그분의 신장(키)에대해서도 말들이 많더군요..;;

180cm라는둥,또는160cm라는둥 말입니다..;;

우리가 가슴속에 세기고 있는 영웅 으로서 정말 모르고 있는것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정말 부끄럽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현재 우리가 접하는 그분의 영정은 전부 최근에 그려진 작품들 뿐이더군요..;;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사진#05
이 사진들 모두 최근에 그려진 영정들입니다..;;

그러니 그분의 실제 모습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뜻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영정의 그분의 모습이 가장 제가 생각했었던 그분의 모습과 아주 흡사 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사진#06
이 사진만 조선시대에 그려졌다고 하는데요..;;

이 또한 그분의 초상화인지 알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그렇게 무패의 신화를 이루시면서 크나큰 업적을 이루셨던 분의 초상화나 영정이 하나도

존재 하지않는 것일까요..?;;

정말 이거야말로 미스터리 합니다..;;

물론 한때 간신배들의 음모에 의해서 유배도 되셨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이 부분에서 임진왜란 당시 그분과의 전투에서 대패를 하고 일본으로 돌아간 일본해군최고사령관이

일본 천왕에게 했었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일본천왕 : "어떻게 자네같이 용감하고 병술에 뛰어난자가 이렇게 대패를 하고 돌아왔다는 말인가..?;
조선의 이순신 이라는 자가 그토록 대단하단 말인가..?"

일본해군최고사령관 : "조선의 이순신장군이 한배의 선장이라면 저는 한낱 선원에 불과 했습니다.."

확실하게는 알수가 없으나 이 일본최고사령관은 그 이후에 이순신장군의 용맹함에 매료되어 일본을 버리고

조선으로 완전히 넘어왔다고 하더군요..;;

그리하여 조선에 정착하게 되었고 그당시 조선의 임금이 성까지 줬다고 들었습니다..;;

그성이 무슨 김씨라고 들었는데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그 후손들은 당연히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흩어져 살고 계신

다고 합니다..;

왕족성이라고 일컬어지는 김씨를 임금이 주신것을 보면 크게 생각을 하신듯 합니다..;;

이토록 일본의 최고의 자리에 있던 통수권자가 자신의 나라를 버리고 적의 나라인 우리나라에 정착을

할정도의 대단한 인물이신 이순신 장군....;;;

아무리 생각해도 그 분의 업적에 비해 그분의 흔적이 너무 없는것이 미스터리이며,

그분의 후손으로서도 정말 안타깝고 챙피 할 따름입니다..;;

론건맨 여러분들의 생각들은 어떠 하신지요..?;;이해가 가시는지요..?;;

사진#07
사진#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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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도연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말이있죠 <div><br /></div><div>역사는 승자만의 것이다 .. </div><div><br /><div>비록 억울하지만 .. </div><div>지나간 역사를 전부 까발리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죠  .. </div><div>최대난관  '시간' 입니다 </div><div>시간은 모든것을 변화 시키지요 .. </div><div>시간에 의해 퇴색 되고 잊혀지는것..</div><div>이순신 장군님 뿐만 아니라 .. 대대적 역사속 영웅.인물들에 대한것이 많은 역사 학자들이 연구하지만</div><div> 국가지원도 미비하고 자료도 많이 없기에 정말 새로운 사실같은걸 알아내는건 하늘의 별따기로 알고있습니다 .. <div><br /></div><div>이순신 장군님이 쓰던 칼이  아마 제 기억에는 퇴마록에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대  희대의 성검으로 묘사된걸로 기억하는대 ..</div></div></div><div><br /></div><div>여튼.. 안타까움은 저도 이하 동문입니다 ( 결론이 이건가 !?.. 이말할려고 앞에 이렇게 ?! )</div>

셀로우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충무공 영정은 당시 그리지 않했습니다. 현재의 충무공영정은 근대에 제작된거죠. 당시 충무공 영정 제작시기가 전쟁중이었는데.. 충무공은  "전쟁 중에 초상화를 그릴 수는 없다 " 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쟁중에 충무공은 전사함에 무산되고 말았지요...<br />그리고 충무공의 전쟁중에 쓰던 칼은 두자루가 전해졌다고 전해 옵니다. 그러나 일제시대 일제의 강탈로 인해 행방불명되었습니다. 현재 일본에 있는것으로 대다수의 전문가는 추정하고 있습니다.<br />그리고 우리나라 박물관에 보관된 충무공의 긴 칼은  당시 중국에서 내려준 두자루의 칼만 전시되어 있을 뿐입니다.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녕 하세요???<br />재미있는 생각을 하셨군요.<br />그당시 이나라를 살려준 충무공의 업적만 알려졌을뿐 무장으로 중요했던 그분의 칼이나 <br />영정하나 간직하지 못한 점은 후손들로서 참으로 애석한노릇입니다.<br />분명 왜란후에라도 죽음으로서 애국하신 장군님게서는 정치와는 무관하였음으로 <br />그분의 국가적인 행사로서 장례나 추도사에는 필히 영정이 있었으리라 보며 또한 <br />수많은 민간 사찰이나 <br />종교시설에서도 흔히 있었으리라 여겨집니다.<br />허나 <br />지금 우리에게 그러한 부분들이 보여지지 않는것은 <br />저의 견해로서는 <br />그것은 역사의 순리상  자연스러운일이라 이해 하시는편이 나을것 이라봅니다.<br />왜냐하면,<br />가까이 있는 우리의 이웃한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우리 산천에 말뚝을 박았던 원인과<br />상통하는 것이라 사료 되는지라 그들의 행동이라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아마도 일본어딘가에 <br />숨겨졌거나 부숴졌을것이라 봅니다.<br />

자부선인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비슈느님 . 그 귀화한 일본장수는 김충선(일본명:사가야)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충무공으로인한 귀화는아니었다고 하더군요. 왜군이 부산상륙후 바로 전장에서 이탈해서 귀화한후 조선최초의 조총부대를 양성 전투에참여했다는기록이 있습니다. 충무공에대한 우리 후손의 예는 정말 비참하지요 얼마전 충무공 종손의처가 충무공 생가를 부동산에 내놔 팔려고했다는 기사도 있었지요.

꼬꼬꼬꼬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351|1--] <p>비슈느님께서 말씀하신 성은 김해김씨예요^^<br />자부선인님께서 자세히 알고 계시네요 사야가(김충선 장군)...가 맞구요.<br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도 한번 방영했었어요, 제 남자친구가 이 장군님의 후손이거든요.<br />하지만 일본에서는 사야가에 대해서는  금기시 된다는 군요. </p><p>김충선 (金忠善 1571 ~ 1642, 본관 사성김해)<br /><br />임진왜란 때 왜군의 선봉장으로 우리나라에 왔다. 그때 나의 21살로 3천명의 군사를 이끌고 부산에 상륙했다. 선조25년 4월 13일이었다. 상륙한 지 일주일 만에 경상좌우병사 김응서에게 은밀하게 글을 보냈다. "내가 비겁하고 못난 것도 아니고 내 군대가 약하지도 않다. 조선의 문화가 일본보다 발달했고, 학문과 도덕을 숭상하는 군자의 나라를 짓밟을 수 없다. 그래서 귀순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이렇게하여 우리나라에 귀화해 장수가 된 그는 부산, 경주, 영천등에 포진하고 있던 왜군을 무찔렀다. 또 우리군대에 화포와 조총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었을 뿐만 아니라 왜군이 점령하고 있던 18개의 성을 되찾는 공을 세웠다. 그의 무공과 충절에 감복한 선조는 친히 불러 김해 김씨라는 성과 '충선'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임진왜란이 끝난 뒤 서른 살 때 진주목사 장춘점의 딸과 결혼하여 경상도 달성군 우록에 터를 잡아 살게 되었다. 선조 36년 여진족의 노략질을 막기 위해 내방소를 설치하고 그에게 북방 경비를 맡겼다. 그 뒤 병자호란이 일어나 자신이 10년 간 지켰던 북쪽 땅이 짓밟혔다는 소식을 듣고 의병을 모아 창의했다. 그때 나이 66세, 의병을 남한산성으로 달려가던 중 조정에서 항복을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자 "예의의 나라 군신으로서 어찌 오랑캐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겠는가, 춘추의 대의도 끝났구나."하고 땅을 치며 통곡했다고 한다. 72세로 세상을 떠났는데 지증추부사, 병조판서에 추증되었다. <br />호는 모하당, 상호군 경원, 부호군 계인의 아버지, 선전관 진명의 조부 </p>

비슈느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354|2--] <p>헉;;알고보니 김충선 그분의 후손되시는 분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형님으로 생각하는 분이더군요..;;</p><p>바로 옆에 계시고 자주 술도 같이 마시는분이신데 몰랐군요..;;</p>

꼬꼬꼬꼬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356|3--]혹시 어디 사시는 형님분이신지...ㅋㅋ<br />생각보다 세상 좁더라구요 ^^<br />의왕은 아니겠지요.....?ㅋㅋㅋㅋ

꼬꼬꼬꼬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358|5--] <p>저의 그 분의, 아버님도 대구가 고향이세요 . <br />돌아다니다가 좋은 자료가 있어서 가져왔어요^^<br />비슈느님께서 궁금하신 이순신장군님의 검에 대해서는 도움이 되진 못하지만...이거라도...</p><p><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568C5024BE915F41EDC36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2.uf.daum.net/image/1568C5024BE915F41EDC36" width=500 isset="true" actualwidth="500" /><a href="http://blog.naver.com/sia4779"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font></u></a></p>

비슈느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359|6--] <p>와우~꼬꼬꼬꼬님..</p><p>정말 좋은 자료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p><p>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친형이라고 생각하는 그분이 형제가 많습니다..;;</p><p>혹시 대구에 사신다는 그 아버님이 같은 분이실지도..;;;</p>

독설가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기본적으로 김해김씨의 시조는 김수로 입니다<br />요즘 김수로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도 나오지요</p><p>가야제국을 세운 김수로가 김해김씨의 시조 입니다</p><p><b>거기에 동명의 김해김씨가 있는데<br />그중 하나가 김충선 장군을 시조로 한 사성김해 김씨 입니다<br />지금은 우록 김씨로 개칭 되었다고 합니다</b></p><p>이 사성김해 김씨 즉 ~~~  우록 김씨는 귀화한 성씨 중 유일한 일본계 성씨 입니다</p><p>김충선 장군에 대한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br />이렇게 다시 상기하게  되니 새롭게 다가옵니다</p><p>비슈느님께서 알고 계시는 분이 김해김씨 라면 가야 제국의 시조 <br />김수로의 후손일 가능성이 더 높을 것입니다</p><p><b><font color=#fe1100>~~~~~~~~~~~~~~~~~~~~~~~~~~~~~~~~~~~~~~~~~~~~~~~~~~</font><br /></b><br />우리 역사는 일제로 부터 해방이 된지도  한참이 지났지만<br />여전히 식민사관 역사관으로부터  한치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br />여전히 <font color=#fe1100>일제가 왜곡 , 삭제하고 엉망으로 만들어논 역사관을 가지고</font> </p><p>중,고교 교과서가 만들어지고 이것은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br />이러한 사실을 지식인이나 일반인등  한국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임에도<br />우리는 이것을 시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p><p><b><font color=#303030>또한 근현대사 조차도 뉴라이트에 의해 왜곡 되어지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br /></font><font color=#fe1100>우리의 고대 역사는 중국의 4대공정에 의해 철저히 왜곡되고 중국의 역사에 편입 <br />되어지고 있습니다</font></b></p><p><b><font color=#303030>우리의 뿌리이자 지금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우리의 근본적인 정체성을 설명해주고 있는<br />우리의 역사가  그 근본 뿌리 부터 현재까지  왜곡 되어지고  상당부분 삭제되고 <br />심지어 소설처럼 각색까지 되어지고 있습니다</font></b></p><p>학교에서는 이러한 가짜 역사를  그대로 선생님에 의해 가르쳐 지고 있고<br />우리는 진짜 우리의 역사를 배우지 못하고 있습니다</p><p><font color=#6d2262><font color=#fe1100>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진짜 역사를 말하는 자는 사기꾼이나 협잡꾼 . 헛소리를 <br />하는자로 몰리며 심지어 사이비 민족 종교인으로 비웃음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font> <br /></font><font color=#303030><b> <br />저 역시 환국에서 부터 근현대사와  지금에 이르기 까지의 모든 역사를 <br />처음부터 다시 집어가며 그동안 알고 있던 왜곡된 역사관을 스스로 수정하고.....<br />수년 동안 작업을 해본바 .... 이러한 결과물의 내용을 공공연하게 일반 대중에게</b> </font></p><p><b><font color=#303030>전파하게 되면 가장 먼저 강한 거부감과 비웃음을 듣게 되고 나중에는 미친사람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반응은 아니지만 만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 한국인의 뿌리가 이렇게 까지 흔들리고 </font><font color=#fe1100>민족의 정체성까지도  그 흔적을 찾기 힘들 정도로 사라졌으며 그 사라진 역사와 뿌리에 대한 공허함을 달래줄수  없을 정도로 정신문화가 상처 입은 모습을 보면서  이 땅에 태어나 이 땅의 주인인  민족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font> </b></p><p>이러한 민족성 말살과 역사 왜곡을 바로잡으려는 시도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으나,,,,,<br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으며  과거 반민특위가 해제되고 난후 최근 친일진상규명위원회 또한 흐지부지 되고 말았습니다..... <font color=#fe1100>과거 일제 치하의 경성제국 대학교의 후신인 서울대학교는 여전히 경성제국대 친일파 출신 역사학자들이 중심이 된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역사와 교과서를 계속해서 유지시키고 재생산하고 있습니다</font></p><p>그들은 과거를 지우고 덮으려고만 하지 원상태로 복구하고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br />여기에 대내외적으로 이어지는 우리 역사의 왜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font color=#fe1100>이미 뉴라이트는 그들만의 근현대사를 정립한 교과서를 내놓았으며 <br />중국은 4대공정 중 동북공정으로</font> <br /> <br />우리 고대 배달국 이전과 이후를 철저히 왜곡 하고 그들 중국의 역사에 편입 시키고 그과정에서 모순된 내용은 마치 소설을 각색하듯이 편집해서 새롭게 역사를 재창조하고 있습니다</p><p><font color=#fe1100><b>~~~~~~~~~~~~~~~~~~~~~~~~~~~~~~~~~~~~~~~~~~~~~~~~~~~~~~~~~</b></font></p><p><b>이순신 장군과 김충선 장군의 이야기를 접하니 우리 역사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이 <br />주저리 주러지가 이어지는 군요  `~~~</b></p><p><b>중국 ....... <font color=#fe1100>중국은 개인적으로 지나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font><br />이 지나족들은 그들의 역사를 파해지다 보면 우리의 역사와 마주하게 되어있습니다<br /> </b></p><p><b>그 역사속에는 수천년을 노예족으로 살던 역사 이 외에는 별다른 역사를 찾지 못합니다<br /><font color=#fe1100>그들의 찬란한 역사는 모두 지나족이 아닌 다른 북방민족의 역사인 것입니다</font></b></p><p><b>그중 우리 환국의 직계 후손인 배달 민족의 역사가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br />당연히 그들 지나족들은 자신들의 역사를 솔직하게 공개 할 수 없는 것이지요<br />그야말로 지나족들의 역사왜곡 . .  <font color=#fe1100>4대공정과 동북공정은  그들의 운명인 것입니다</font></b></p><p><b>주인이 아닌자가 남의 것을 훔칠수는 있지만 훔쳤다고 남의 역사가 그들의 것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br />남의 물건 춤치면 어떻게 되지요~~~~ 절도죄로 벌을 받습니다<br />남의 역사를 훔치면 어찌 되겠습니까????? <br /></b></p><p><b><font color=#fe1100>그 훔친 역사가 지나족들의 역사로 둔갑이 가능할까요??????????</font></b></p><p><b><font color=#fe1100>.......... 이것의 결과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실 것입니다</font></b></p><p><b>그들 지나족은 <font color=#fe1100>멸족을 눈 앞에</font> 두고 있습니다<br />과거 유대민족이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왕국의 멸망으로 그야말로 멸족의 위기에  처했던 때가 있었습니다</b></p><p><b><font color=#fe1100>~~~~~~~~~~~~~~~~~~~~~~~~~~~~~~~~~~~~~~~~~~~~~~~~~~~~~~~~</font></b></p><p><b><font color=#1b0b73>우리의 역사를 왜곡한 지나족 ,  그리고 일본 , ,  경성제국대 출신 친일 사학자들 최근 뉴라이트 까지 ....<br />이들 모두 절대  온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 . . . . . .  . .</font></b></p><p><font color=#1b0b73><b>여기에 일제시대가 열리자 우리 민족 전통의 기복신앙을 등에 업고 우리 민족성 말살에 <br />한 몪을 담당한 <font color=#fe1100>복음주의 기독교 또한 온전하지 못할 것입니다</font></b></font></p><p><br /><br />여기서 일제시대때 우리의 역사와 민족성을  말살시킨 <font color=#fe1100>아베 노부유키  . . . . . . <br /></font><br />그리고 <font color=#040967><b>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씀을 마지막으로 전합니다</b></font><br /><img src="http://www.danjaenews.com/imgdata/danjaenews_com/200909/200909020131329.jpg" /><br />.<br /><img src="http://cfs15.tistory.com/image/36/tistory/2009/03/16/03/42/49bd4c2051d41" />.<br />.<br />.<br />.<br />.<br />.<br />. <br /></p><p><b>조선의 명장 이순신 장군과 단재 신채호 선생의 <br /></b>공통적인 정신 문화를 느낄수가 있습니다<br /></p><p>그것은 바로 주인정신 입니다<br />신채호 선생이 비판한 노예정신의 반대말 ,,,, <b>주인정신.....</b></p><p><b>이순신 장군은 조선민족과 조선을 지켜 내기 위해 자신의 죽음까지도 비밀에 부치길 바랬던 인물입니다</b><br />그가 원하지 않은 세상은 <b>일제에 의해 민족과 국가가 식민 지배하에 놓이지 않길</b> 바랬던 것이지요</p><p>하지만 조선은 훗날 일제의 식민 지배하에 놓이게 되고 <br />이런 나라 잃은 현실을 신채호 선생은 노예정신을 빗대어 말하고 있습니다</p><p><br /><b>.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사대주의와 노예정신을 벗어나서 주인정신을 되찾았다고 생각하십니까???<br />.만약 그렇지 않다면 ....................<br />.이땅에는 다시 이순신 장군과 김충선 장군의 모습을 한 새로운 영웅이 탄생 할 것입니다<br />.또한 이땅에  새로운 아베 노부유키 또한 나타날것이며 <br />.단재 신채호 선생 또한 나타날것입니다<br />.그리고 제가 가장 존경하는 안중근 장군 또한 나타날것입니다</b></p><p>.<br />.<br />.</p><p>제글을 끝까지 인내하고 읽어주신 분들이 있으실까요?????<br /><b>제글에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 됩니다</b></p><p>혹시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있으시다면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br />결코 댓글 치곤 짧지 않으니 참고 읽으시기 어려우실 겁니다<br />또한 자신의 생각과 다르기도 하실 겁니다</p><p><b>글의 말투와 분위기도 맘에 안드실 겁니다<br />그래도 읽어주셨다면 감사하단 말 하고 싶내요.........</b><br /><br /> </p>

비슈느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368|1--] <p>네,말씀 잘들었습니다..;;</p><p>물론 김수로를 시조로 한 김해김씨 저도 알고 있습니다..^^;</p><p>그런데 제가아는분은 김충선 장군의 후손이 맞습니다..;;</p><p>그분이 그분에 대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시고,직접 후손이라고 말씀하셨으니깐요..;;</p>

비슈느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368|1--] <p>아~깊게 생각하게 만드시는군요..;;</p><p>정말 깊은 생각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p><p>저도 많은 부분 공감이 됩니다..;</p>

소아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7368|1--]덕분에 좋은글 읽어 봅니다.<br />일제청산은 확실하고 과감하게 이루어 져야합니다.<br />대한민국이 바로서는 그날까지..

세르지오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순신제독의 영정이 상상화인지 처음 알았네요...<br /><br />그리고 그분의 검과 유품들은 1910년 경술국치해에 전부 일본으로 도난당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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