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에 포착된 남극의 돔형태 구조물 > 미스테리

      무엇일까요?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p>요즘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남극의 빙하가 급속도로 녹고있다고 하던데요..;;</p><p>혹시 과거에 묻혀있었던것이 빙하가 녹으면서 보여지는 것은 아닐까요..?;;</p>

      <p>동굴 입구가 얼어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p>

      <p>남북극의 빙하가 계속 녹아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 론건맨의 과학환경 섹션에서 많이 다루어 지는 주제입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7.gif" align=absMiddle border=0 /></p><p>너무 빨리 녹아 사라져서 이미 북극에는 빙하가 많이 녹아 알래스카 같은 경우에는 겨울이 사라져 버려서 녹색나무가 자라고 있다고 하고 녹아 사라진 북극해를 통한 상선의 이동이 많아져 경제활동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합니다.</p><p>하지만 북극의 경우는 그렇다치러라도 남극의 빙하도 많이 사라져 환경에 많은 변화가 온다고 하는데..  북극은 거의 바다가 얼어서 빙극이 된 경우지만 남극의 경우는 대륙자체가 얼어 붙어 그 위에 빙하가 형성되 있는 상황입니다.  </p><p>그 빙하 밑에 어떤 비밀이 존재하는지 아무도 모름니다.  미국같이 초 강대국은 과학의 힘으로 남극대륙을 조사해서  그 거대한 빙하밑이 어떻게 생겨먹은 대륙인지 이미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100% 정확히는 몰라도 어느 정도 어떤 상황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빙하밑에 거대한 호수가 존재한다는 것도 이미 론건맨에서 다루어진 자료입니다.  </p><p>빙하가 녹고 그 감추어진 대륙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압니다.  인류의 역사가 설명할 수 없는 미스테리가 존재하듯이 남극대륙 속에 감추어진 비밀도 지구의 온난화덕에 알게 될지모름니다.</p><p> </p>

      특이하세 생겼네요.출구 같은 것도 보이고..

      <p>산업혁명시대에 엄청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 했지만, </p><p>지금보다 기온은 더욱 낮았었습니다.</p><p>온난화 현상은 지구 전체 주기로 봤을때,</p><p>아주 정상적인 흐름입니다......</p><p>( 일명, 전체주기로 봤을때 현제는 여름에 들어가는 시기)</p><p>단지 지금 우리 한테 닥친 ... " 농사 망치기 " " 생물들의 생체리듬 급변화 " 등</p><p>이러한 것이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p>

      혹시 저거 벙커 아닐까요..? 세계 곳곳에 알수없는 벙커있지 않나요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gif" border="0" /><div><br /></div><div><br /></div>

      자이제 그대에게님이 나타나셔서 우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실 순서가됫군요 ㅎㅎ

      지하속 문명으로 들어가는 입구 아닐까요. (혼자 생각입니다.;;;)

      [!--17249|1--]블루외계인님 말씀처럼...저도 어려서 본 만화속 여러 공상의 세상을 떠올리게 되네요 ^^

      <p>오~ 정말 특이하네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6.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br />역시 페페로가이님이십니다~~  </p><p>지식탐험자님 말씀대로 남극 빙하가 녹고있다는 사실은 지구의 심각한 현실이지요.<br />영화 "<b>The Day After T</b><a href="http://kr.rd.yahoo.com/search/dictionary/eng/no/sugg/**http://kr.dictionary.search.yahoo.com/search/dictionaryp?subtype=eng&amp;p=tomorrow" target=_blank><font color=#000000><b>omorrow</b></font></a>"가 먼 미래같지는 않군요...<br /><img class="size-full wp-image-3402" title=day_after_tomorrow_ver4 height=353 alt="Day After Tomorrow, movie reviews hit front page of Guardian" src="http://njnnetwork.files.wordpress.com/2009/02/day_after_tomorrow_ver4.jpg?w=240&amp;h=353" width=240 /> </p><p>저도 저 지역을 구글로 찾아보았습니다.<br />노란 글씨로 metallic dome이라고 표시된 부분이 페페로가이님 자료 사진 지형위치입니다.<br />E 99˚ 43' 12" -  S 66˚ 36' 13"<br /><br /><br />좌측 상단에 빙하의 일부가 서서히 떨어져 나가고 있는 모습이 확연히 보입니다...<br /><br /><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006/05/71/a0113471_4c09a438b6057.jpg');" height=542 alt="" src="http://pds18.egloos.com/pds/201006/05/71/a0113471_4c09a438b6057.jpg" width=600 border=0 /></p><p><br />ㅎㅎㅎ 임네닉님~<br />그럼 다음 자료에 제 생각을 밝혀보겠습니다. ^^</p>

      전 잘 안보이는군요. 어떻게 생긴건지...

      지구공동설에 관련된건가요?<br />그런데 어떻게 찾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