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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문명의 유적 발견으로 성경의 허구가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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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미스런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3,485회 작성일 09-01-01 08:33

본문

((펌)).......
고대 수메르 문자 해독 ... 성서학자들 당혹,그리고 엄청난 충격,



인류 문명의 발상지중 가장 그 기원이 오래된 곳은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다.
이곳에서 인류 최초로 수메르 문명이 꽃을 피웠고 고고학자들은 그들의 설형문자들을 발견하고 판독해 가면서
비로소 그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수메르 문명;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유역


수메르인들의 기록과 연대는 아브라함 시대 보다 수세기 앞서는 것이며 따라서 이스라엘의 역사가 시작되기 훨씬 이전에 인간 세상에는 이미 고도로 발전된 문명이 자리잡고 있었음을 알수 있다. 이들의 문명은 기원전 3000년 전까지 올라가며 이로써 성서고고학이 독점하던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 말았다.

성서에 의하면 아브라함은 수메르의 중요한 종교 도시인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나아갔다고 전하는데 본디 우르 사람이었던 그가 수메르 문명아래서 60여년을 살다가 가나안땅으로 가서 살적에 어느 나라의 말을 사용했고 그가 썼던 문자가 어떤 것이었는지는 자명해진다.

수메르에서 발견된 유적과 유물들을 판독해나가는 과정에서 성서에 등장하는 야훼의 창조이야기, 에덴동산설화, 노아홍수 이야기, 욥기,아가서,바벨탑사건...등
수많은 내용들이 수메르에 그 기원을 두고 있음이 밝혀지자 성서학자들은 충격과 참담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슈메르인들이 가지고 있던 문명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급문명이며 나일강 유역의 이집트 문명보다도 무려 1천년 전의 문명이라는데에 고고학자들은 당혹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슈메르인들이 설형문자를 사용하고 직조기술의 사용으로 옷을 물들여 입고 다닐 당시 히브리인은 문자도 없었으며 동물가죽을 벗겨입고 다녔었다.

성서학자들은 인류최초의 문명 발상지가 팔레스타인 지역이라고 여겼고, 에덴동산도 그지역 어딜 것이라 믿어오던 터에 슈메르유적(지금의 이라크에 위치함)의 발견은 그야말로 전세계 크리스트교의 본질을 뒤흔드는 일이 아닐수 없기 때문이다.

슈메르에는 이미 에덴동산 설화가 있었고 에덴동산과 남자 여자가 등장하며 동산의 열매를 따먹지 말라는 금기까지 성서와 너무나 흡사한 설화가 있었고,노아의 홍수와 흡사한 이야기가 있었다. 다만 노아라는 이름은 지아슈드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전 세계인들이 보고 있는 성서가 슈메르 문자의 판독으로 이제 한낮 휴지조각에 처해지게 된 것에 성서학자들은 참담함을 감출수 없는 것이다.

최초의 문명임에도 불구하고 건물 하나가 많게는 수백개의 방이 있는 건물을 비롯해 굉장한 주거지역을 이루며 살았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당시에 이미 완벽한 상하수도 시설이 완비되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상수도와 하수도를 만들었던 것이다. PVC나 스텐파이프는 아니고, 도자기를 구워 상하수도 시설을 한 것이다. 인류 최초의 문명이, 그저 원숭이 비슷한 존재들이 아니고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살았던 것이다.
우리나라 조차도 상하수도 시설을 제대로 갖춘 것이 이제 몇 년 되었는가?
그런데 인류 최초의 문명이 이미 완벽한 상하수도 시설을 갖추고 있었던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수메르 상수도 수메르 건물

수메르 문명에 대한 가장 놀라운 발견중의 하나는 수메르 문자의 발견이다.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자는 수메르 사람들이 쓰던 설형문자이다. 보시는바와 같이 이런 수많은 점토판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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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문자


수메르의 길가메시라는 족장이 기록한 서사시인데, 그 내용이 성경의 노아의 홍수 이야기와 내용이 거의 같다. 인류 최초의 문명의 기록에 노아의 홍수 사건 기록이 나온다는 것인데, 이는 인류 최초의 문명 이전에 분명 노아의 홍수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수메르 문명이 홍수 이후에 생겨난 문명임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수메르라는 말의 어원은 '세메르'에서 왔는데, '셈의 나라'라는 뜻이다. 노아의 아들중에서 장자권을 가진 자 '셈의 나라'라는 것이다.

대홍수는 실제로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야훼와는 무관한 것이다.

신석기 4기 빙하기가 끝날 무렵 간빙기 기원전 1만년 경에 북반구의 빙하가 갑자기 대거 녹아내리면서 대홍수가 일어났고 실제로 이사건으로 고대의 저지대 문명의 대다수가 멸망했다. 이 대홍수 이야기는 수메르 신화에 적혀있고 이후에 유태인들이 바이블에 그것을 자신들의 일인냥 기록한 것이다. 홍해 갈라짐 현상은 현재에도 지구에 여러곳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며 이것이 과학적인 현상임이 입증되었다

수메르 문명 발굴의 처음 목적이 성경을 증명하는 것이다.

에덴과 전설을 증명하는 것이다. 발굴결과 중 길가메시 서사시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러나, 성경을 증명하는 게 아니라, 성경이 길가메시를 비롯한 수메르 신화를 카피한 쪽으로 결론이 난다.

성경에서 유태인의 시조 아브라함은 수메르의 우르 출신으로 이집트로 이주한 불법 체류자였다. 수메르 문자 해독으로 성경은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이집트.....여러 설화들을 섞어서 만든 것임을 입증한 셈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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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혼땅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래도 기독교와 유대교측에선 무슨 증거를 내세워도 이에 할 말은 꼭 가지고 있을껄요. 사실 종교 자체를 비난하기는 싫지만, 이들의 주장은 꼭 자식이 부모를 부정하는 것과 같죠.

첫선택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종교들은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요. ... 그렇다고 해서 성서 자체가 무시 되는 것은 아니 랍니다. .... </p><p>교통 신호등이 설치된 사거리에서 차들은 그 신호에 맞추어 움직입니다. 아무도 그 신호등이 그냥 생겨 났다고 생각하지 않지요. 분명 지성있는 누군가가 그 지역의 교통량을 고려하여 신호등이 바뀌는 정도를  프로그램 했다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기 때문 이지요. </p><p>우주에는 우주물리 법칙이 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에는 은하계가 존재하도록 물리 법칙이 작용하고 있고 태양계에는 또 다른 적은 규모의 물리 법칙이 존재하고 이곳 지구에는 지구가 존재 할 수 있는 물리 화학 법칙 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계는 그 질서에 따라 움직이고 있고요. </p><p>이 모든 일의 배후에는 그 법칙들이 있게하신 법의 수여자가 계시지요..... 우주물리학을 공부하지 않고서 그 법칙들을 무시하고서 로켓을 우주로 보낼 수는 없지요. 과학자들은 우주에 고도의 지성이 개입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답니다. </p><p>고대의 발굴물들이 무엇을 말한다해도 이러한 진리는 바뀌지 않지요. ....... !  고대의 기록물들을 다 믿을 수 있을까요? 현재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각 나라가 주장 하는 대로 다 믿을수 있을까요?..... 그 기록물들이 천 년 이 천 년 후에 발견된다면 후세에 지성 있는 사람들은 그 기록물들을 다 믿을까요? ......!  </p><p>창조주의 시간표 안에서 우리가 어느 부분에 살고 있는지를 깨닫기 위하여 겸손히 노력 한다면 많은 유익이 있을 것 입니다. ..... :-) </p>

로드사냥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예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생각이 다른 두사람이 보는 입장과 견해는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지만...</p><p>길가메시 역시 대대로 내려오는 이야기를 자기 서사시에 적어서 그대로 내려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p><p>길가메시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곳에서도 대홍수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나옵니다.</p><p>물론 길가메시가 현존하는 유물로 대홍수의 얘기는 최초입니다.</p>

레드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과학자들 누가 우주에 고도의 지성이 개입되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그게 다른 행성의 지성체면 몰라도 창조주 또는 신이라고 그랬을 것 같지는 않은데요?</p><p>신의 존재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기독교의 성서는 고대 여러문명의 갖가지 신화와 전설, 조로아스터교와 같은 선행 종교의 교리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은 저작인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p>

daewon1982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div id=memo_15038 width="100%"><p>시계의 정교한 구조, 움직임로부터 시계공의 존재를 유추하듯이 우주자연의 절묘함으로부터 창조주인 신의 존재를 유추하는 것을 신존재에 대한 목적론적 논변이라고 합니다. 신의 존재에 대한 가장 대중적인 논변입니다. <br /> <br /> 이 유비에 의한 목적론적 논변을 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이런 식으로 비판했습니다.<br />신호등을 놓은 자는 인간들이고, 인간은 부모로부터 태어나지요. 따라서 만약 유비가 성립한다면 우주에 법칙을 부여한 존재도 인간처럼 그 존재 원인이 외부에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인과율의 지배를 받는 존재를 신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br /> 그렇다고해서 만약 신호등을 놓은 존재와 우주에 법칙을 부여한 존재가 인과율의 측면에서 질적으로 다르다고 한다면, 교통질서와 우주질서 사이의 유비는 설득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유비에 의한 논변은 비교대상 사이의 유사성이 클수록 설득력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p></div></span>

첫선택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5144|1--]"인간은 부모로부터 태어"난다는것은 인간의 관점에서 사물을 관찰하는 방법이지요. 옳습니다. 그런데 그 법칙을 전능하신 하느님께 적용하고자 했던 "사람"이 데이비드 흄 이었습니다.  :-)

daewon1982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맞습니다, 흄도 한낱 인간일 뿐이네요;; 비판은 신존재에 대한 유비에 의한 목적론적 '논변'에 관한 것이지, 인간의 신에 대한 '믿음'을 비판한 것은 아닙니다 ^^;;<br />    <br /> 요컨대, 시계에 절묘한 움직임을 부여한 시계공은 인과율의 지배를 받는 존재(인간)인데, 같은 방식으로 유추해 낸 자연법칙의 부여자는 왜 인과율을 벗어난 존재(신)냐는 것입니다.  (위에 레드님의 의견처럼, 그것이 신이 아닌 다른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행성</font></u></a>의 지성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이러한 예외가 유비의 대칭구조를 약화시켜 논변의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br /> <br />즉, (흄이 인과율을 신에게 적용하려 한 게 아니라) 유신론자들의 위와 같은 논변이 더욱 설득력을 가지려면 인과율이 신에게도 적용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과율이 적용되는 존재는 신이 아니죠.    </p><p> 이성적, 합리적으로 신의 존재를 논증하려는 유신론의 시도에 대해 무신론자들 또한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것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이지, 인간이 인간의 관점을 벗어날 수 없는 이상 이성과 합리성만으로 신의 존재/비존재를 주장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br /> <br /> 하지만 인과율의 측면을 배제한 채, 신의 개념에 '창조주', 혹은 '자연법칙의 부여자'가 들어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유비에 목적론적 논변은 분명 설득력이 강한 주장인 것 같습니다. 유비를 사용할 것도 없이,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다'는 점만 생각해 보아도, '모든 것의 최초의 원인', '더 이상 원인을 갖지 않는 원인'으로써의 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니까요.      <br /></p>

첫선택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5147|1--] <p>하늘에는 신이라 칭하는 자들이 많이 있지만 대원님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 '모든것의 최초의 원인', '더 이상 원인을 갖지 않는 원인'으로서의 신"이 계십니다. </p><p>성서에서는 그분 자신의 표현을 이렇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이사야 43:10 후반부-    :-)  </p><p>오늘날 종교들의 행동은 이분의 가르침과는 너무나도 멀어져 있지요....</p>

스타매니아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제서야 수메르문명의 베일이 드리워지네요</p><p>몇 십년 몇 백년 뒤에는 환국이라는 나라가 존재 했다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겠네요</p><p>그럼 인류 최초 문명의 시작은 한반도라는게 입증 되겠네요~</p>

째까킹카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몇백년뒤에는......<br />한반도가........문명의 시작이라는게 나오는거보다<br /><br />몇십년 몇배년 뒤에는<br />다른나라에  절대  휘둘리지 않는  나라가  한반도 이길 바랍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혼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파견과 안..엔릴이 거의 음자나 글자에서 일치합니다..<br />안파견 즉 환인의 통치는 거의 3,300년이니까, 3,600년이 1년인 사람들과 거의 일치합니다.<br />그들이 인간들의 역사로 돌려논 다음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대도, 아직도 역사를 가지고, 장난들 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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