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밤하늘에 핑크빛 빛이? 어둠의기사말이 현실로?헉 > 미스테리

      <p>- 여기서 이야기하는 어둠의 기사의 말은 사이트 좌측에서 검색해보시면 됩니다.<br />- 번거로움을 위해서 글을 옮겨 놓습니다.<br /></p><p>2006년 6월 12일 인터넷의 한 유명한 포럼에는 자신을 어둠의 기사라고 부르는 네티즌이 미래와 관련된 기이한 주장을 해 화제가 됐다.</p><p>2011년 10월 28일에 대참사가 발생해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 그는 2009년 3월에 친구들과 함께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곳으로 피난할 것이라고 밝혔다.</p><p>그가 올린 글을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다.</p><p>"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 만이 생존하겠다고 준비하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껴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서 광명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p><p>2년전 제 아내의 친구가 3차 세계대전을 어린이들 놀이처럼 보이게 할 대참사가 곧 발생한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공포가 지배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2007년부터 시작돼 2011년 10월 28일 까지 계속되며 2011년 10월말이나 2012년 초에 폭발할 것 입니다.</p><p>말도 안된다고요? 이것은 고백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이 사건에 대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p><p>저와 제 아내와, 6명의 친구들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모든 재산을 팔았습니다. 집과 자동차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팔고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비해 문명세상을 떠나 생활할 수 있는 생존에 필요한 장비들을 구입하여 비축하기 시작했습니다.</p><p>우리는 지금 평상시와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2009년 3월까지 계획을 완료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p><p>힌트를 드린다면 저희가 가는 곳은 무척 외진 곳이고 사람들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며 야생 동물들이 풍부한 곳 입니다. 전번에 그곳에 갔을때 1달간 단 한명의 인간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p><p>저희가 취할 행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9년 3월에 우리는 문명세계을 떠납니다. 우리는 (문명으로 부터) 숨을 것 입니다.</p><p>2009년에 우리는 문명세계를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입니다.</p><p>가족이나 친구들, 그리고 우리 멤버들 외에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큰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p><p>저는 사람들이 이 재난에서 많이 살아남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준비가 되어 있기를 원해요. 전혀 준비를 안한다고 해도 저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경고를 받았고 이를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이죠.</p><p>저희 멤버는 2명의 의사와 2명의 간호사, 3명의 군인들, 그리고 1명의 대학교 강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 아내는 육군에서 생존 훈련 교관이었고 대학교 엔지니어링 강사입니다. 우리팀은 남녀 동수이며 모두 부부입니다.</p><p>2009년 3월에 문명에서 떠나 문명이 파괴되는 것을 지켜볼 것 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정보를 알려줄 것인가 에 대해 투표를 했습니다. 저희를 보고 웃고 싶으면 웃으세요. 괜찮습니다. 하지만 귀하도 지금부터 계획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피난 준비를 하는 것이죠.</p><p>그런 계획을 세우지 않을 것이라면 2011년 10월 28일에 문명세계로 부터 가장 멀리 피하세요.</p><p>이게 제가 말하고 싶은 것 입니다. 다 고백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p>글을 올린 후 여러사람이 댓글을 달자 어둠의 기사는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다.</p><p>"저희는 생존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8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만약 오랜 기간동안 생존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을 그룹에 합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p><p>저희는 대참사로 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있기를 바랍니다. 예, 저희는 그같은 행동으로 인해 무슨 위험을 무릅쓰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똥이 눈에 들어가거나 항생제와 수술실이 없는 위험보다 훨씬 더 큰 위험을 내다보고 있습니다.</p><p>미래에 발생할 사건에 대해 말해드리겠습니다.</p><p>사건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이상한 불빛들과 색깔들을 보고 또는 소리들을 들으면서 시작될 것 입니다. 해가 가며 점점 더 많이 발생할 것이고 사람들이 공포에 떨기 시작할 것 입니다. 사람들이 하늘에서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고 비행물체들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p><p>밤에는 별들이 춤을 추고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에 형상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p><p>이는 2011년 10월 28일에 발생할 사건으로 이어질 것 입니다. 2007년에 미약하고 느리게 시작돼 2009년으로 가고 2011년 10월 28일 어둠의 기사가 올때까지 강렬해 질 것 입니다.</p><p>이 말 만은 하고 싶습니다. 만약 귀하가 (생존 준비를 안하고) 보기만 하실 거라면 귀하의 일생에 볼 것이라고 믿지 않는 일들을 직접 보고 듣게 될 것이니 기다리고 있으시기 바랍니다.</p><p>숨으세요. 잘 숨으세요. 제가 가장 바라는 것은 탐욕과 야만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 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 입니다.</p><p>이 사건이 벌어질 장소는요.. 세계 전역이 될 것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볼 것 입니다.</p><p>제가 겁장이라고요? 제가 이 글을 올리기 전에 얼마나 오랫동안 고심했는지 아세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다 말했습니다.</p><p>저희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2009년 3월에 피난갈 것 입니다. 귀하도 준비를 철저히 잘 하고 계획을 세우세요. 저는 이미 경고를 했습니다. 준비를 하느냐 안하냐 는 귀하에게 달렸습니다.</p><p>저는 무척 심각합니다. 저는 미래에서 오지 않았습니다. 외계인이나 다른 차원에 사는 이들과 접촉하고 있지도 않고요. 아는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그의 아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 알려줬고 저도 그를 쫓아서 걷고 있는 것 뿐 입니다.</p><p>(이 경고는) 외계인에게서 온 것이 아니고요, 시간여행을 통해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인간이 인간에게 전하는 경고일 뿐 입니다. 양심의 가책이 이 경고를 여러분에게 알려주게 했고요. 저는 이제 대비가 됐습니다."</p><p>최근들어 어둠의 기사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왜냐면 그가 경고한 대로 2007년 1월부터 세계적으로 하늘에 기이한 비행물체들과 섬광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p><p>미국 아칸소에서는 미 공군 예비역 대령이 편대비행을 한 [다채색 UFO]를 촬영했고, 미국 [노스 스캐롤라이나]와 영국 [웨일스]에서 이상한 비행물체와 파랑/초록 섬광이 목격됐으며 세계적으로 운석으로 추정되는 밝은 빛을 가진 물체가 밤 하늘을 비행하는 것이 목격되기 시작했다.</p><p>어떤 이들은 고대 마야인들이 2012년 12월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남겼고 많은 예언가들이 2012년을 특별히 지목하고 있다며 어둠의 기사의 고백이 이런 예언들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는데 그의 경고가 미국의 아파치 부족 원로 [몰래 접근하는 늑대]의 미래 경고와 흡사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같은 경고에 대해 한 네티즌은 만약 하늘에서 이상한 섬광이나 괴 비행물체가 목격되는 일이 계속된다면 어둠의 기사 말대로 미래 재난에 평소 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고 말한다 </p><p>※ 요즘 채널러니 머니 말들이 많지만...저는 이 글에 더 신빙성이 가네요! 실제로 2007년 이후로 밤하늘에서 다양하고도 컬러플한 이상현상들이 벌어지고있고, 얼마전 감자탕요원의 친구분이 2008-10-15일 하늘에서 보셨다는 현상도 마찬가지고(아마 형형색색이라고 하셨던것으로 기억함), 2011년 ~2012년 사이에 큰일이 일어날듯 싶네요. 걱정되기도 하고...흠</p>

      이것은 징조입니다<br />핑크신께서 강림하셔서 온세상에 사랑이 넘칠껍니다<br />온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들고 핑크신에게 축복받은 솔로부대들은 <br />암흑과 같던 기나긴 솔로생활에서 벗어나 커플천국으로 거듭나게 됩니다<br />헛된 이야기로 솔로부대들을 선동하던 자칭 어둠의 기사라는 솔로는 광명된 커플천국을<br />만나지 못하고 자칭 대피소에 꽁꽁숨어서 죽을때까지 솔로로 남게 됩니다<br />대비하십시요 <br />곧 커플천국이 열릴 찌어니~ 러브엔 피쓰~<br />

      진짜 어제 이 인터넷뉴스보고...뭘까했는뎅.......신기하기도하고......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br />핑크빛하늘이나 뭐 유에포나 하는것들 <br />우리가 태어나기전 오래전부터 계속 나타나던 것이라고요<br />요즘들어 뭐 붉은색 비나 아님 이상기후 같은것들..<br />예전부터 한번씩 일어나던 일인데 예전엔 정보통신과 문명 발달이 하지 않아서 유에포나 이상기후가 나타나더라도 딱히 그것을 보고 증명해줄수 있는 증거물이 없기때문에 세상사람들이 몰랐는데<br />요즘은 모두다 사진기와 인터넷을 통해 의사전달이 편리해졌기 때문에 이런 현상들을 우연히 목격하고 세상에 알리기 때문에 갑자기 이런현상들이 일어난다고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어서 저런 말도안되는 종말 같은 얘기를 꾸며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어떻게 다죽는다는건지 말이 없네요.하늘에 빛이 나타나서 구체적으로 어떤 현상때문에 인류가 죽는다는건지...

      <p>지구의 미래를 설명한 것 중에 3000년 전쯤에 오셨던 꽤 믿을 만한 분이 말씀하신것 중에 그분의 후학들의 교파중 대승불교의  ' 대방등대집경' 이라는  경전속에 있는 '월장경'  (법멸진품) 을 살펴보시겠음니다.</p><p>“해·별의 운행이 일정치 않아 온 땅은 모두 진동하고 … 전염병이 많아지고 … 허공으로부터서는 나쁜 음성 크게 들리며, … <u><font color=#fe1100>공중엔 갖가지 두려운 불기운(火憧)이 나타나고</font></u>, 혜성(慧星)과 요성(妖星)이 곳곳에 떨어지리라. … 세간에는 부처님 법 다시 없고, 계율과 모든 경전 죄다 남아 있지 않으리. … 그 당시 허공으로부터 큰 소리 내어 온 땅 진동하자, 허공과 땅 두루 흔들리기가 마치 물위의 수레바퀴 같고, 모든 성벽 부수어지고 집이란 집은 다 무너져버리고, 나무 숲·뿌리·가지·잎·열매도 꽃·약초 따위도 다 떨어지며 … 모든 우물·샘·못도 죄다 한꺼번에 고갈되고, 땅이란 땅은 다 황폐되고 ….</p><p>曜入非常宿 大地普震動 … 時氣多疫病 … 於其虛空中 出大惡音聲 … 火憧大可壞 現住在空中 彗星及妖星 四方而流墮 … 從今於世間 更無有佛法 律儀木又戒 一切悉空無 … 當時虛空中 大聲震於地 一切皆遍動 猶如水上輪 城壁碎落下 屋宇悉　坼 樹林根枝葉 花葉果藥盡 … 諸有井泉池 一切盡枯호## 土地悉鹹鹵 …<br />(譯經委員會 譯, 『大方等大集經』 권 2 「月臟分 法滅盡品」 596∼610쪽, 東國大學校 부설 東國譯經院, 1992)</p><p>위의 밑줄 친 부분과 어둠의 기사와 런던과 그외 지역에서 하늘에서 가끔씩 발생하는 빛 현상들이 뭔가 석연치않군요.<br /></p>

      <p>오로라는 아닐까요?</p><p><object height=344 width=42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uexgGxPJDcQ&amp;hl=en&amp;fs=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embed src="http://www.youtube.com/v/uexgGxPJDcQ&hl=en&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정리해 보면 이렇네요. 무언가가 폭발한는데, 그것은 3차 대전보다 엄청나다 이 말인데요..말을 따라가면 이 사건은 3차 대전 이후에 일어난다는 것이고, 따라서 조만간 3차 대전이 일어난다는 말로 들립니다. 그런데 대참사가 2011년 말에서 2012년 초에 발생하니가, 3차대전은 그 전에 발생하겠지요. 하지만 본인이 2009년에 피난하니까 2009년에서 2011년 사이에 발생하겠군요. 본인은 이미 3ㅏ 대전이 발생할 것을 알고 있네요. 재난의 정체는 "어둠의 기사"라는 것이고, 그 사건은 인간에 의한 재난으로 보이며, 그 재난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거네요. 그 사건은 2007년부터 모습을 드러 냈고요.. 제가 보기엔, 지구를 둘러싼 대기에 문제가 생겨서 대기가 폭발을 일으키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늘의 징조라는 것이 실마린데, 하늘의 징조는 대기와 관련된 것이니까, 무언가가 인위적인 조작에 의해 지구 대기가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것이 폭발한다는 내용같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이 살지 않는 곳으로 가야하는지 그게 의문이군요. 마치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생존가능한 장소로 비칩니다.

      <p>사람이 산다 ... 문명 ..  혹시 프레온 가스로 인한 피해가 아닐까요 혹시 대기권이란 일종의 환상과 같은 보호막이 아닐까요 ?</p>

      한마디로 어둠의 기사는 개소리인거 같군요

      <p>저도 오로라같아 보이는데요...<br />그리고 어둠의 기사건 뭐건간에 저런 글이 올라오면 꼭 무슨 대단한 비밀인양 혼자서만 알아야 된다는 식의 말들은 믿기가 어렵습니다...<br />실제로 많은 이들이 살기를 원한다면 한사람이라도 더 자세하게 알려줘서 양심의 가책을 벗어야 되는거 아닙니까?<br />말도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아놓고선 말을 다 털어놔서 좋다는식...정말 문제가 많은 말 같네요...<br />진정한 인류를 원한다면 본인이 희생을 하더라도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어떻게 인류가 멸망하니 어떻게 대처해라...이런식으로 알려줘야 되는거 아닌가요?</p><p>하여튼 맘에 안드네요...</p>

      저 또한 행성X에 관련된 정보 및 소식(그래봐야 공식적인 것은 별로 없어보이지만..)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퍼즐 조각과 같은 현상들을 조합해보면 행성X라는 큰 그림으로 귀결되는 듯 합니다만..  빈주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휴...

      [!--14800|1--] <p>오호...명석한 해석이군요.</p>

      얼마전에 본것같은데요,,,,,,2012년에 엄청난 태양풍이 온다했다는거같은데...

      사는것에 대해 미련이 많이 남아있는 분들은 얼른 미래에 대해 준비하시고 ....<br />난 별로 미련없는데 지금 사는 것도 힘든데, 세상이 멸망하고 살아남아서 삶이 즐거워질까요?<br />누구나 오래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지만, 요즘같은 시간이라면 힘드네요.<br />문명이 멸망하고 살아남는다면 행복해질까요?

      [!--14791|1--] <p>솔직히 이글만 읽으면...모든 인류가 숨어야 할거같고 준비해야할거 같아요</p><p>ㄷㄷㄷ 무섭기도 하고...약간 소름돋고 그래서..반감도 생깁니다.</p><p>하지만 별로 신빙성이 가는 이야기는 아닌것같습니다. 하늘의 이상현상은 빛의 산란일수도 있고 </p><p>이런저런 우리가 알지못하는 매우 현실적인 일들의 우연으로 발생될 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p><p>요즘 공부해야하는데..이글읽고 공부도 안하는..제가 부끄럽습니다.</p>

      그때 되면 운명이라 생각하고 다들 죽읍시다... 머리아파하지말고 어차피 한번은 죽을껀데.. 그러려니 하는게 편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