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가 사실로 존재할까 아님 가짜일까?^^ > 괴물/희귀동물

        유럽 귀족들이 근친혼을 하면서 생긴 병이래요 근데 유전이지 전염병은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그초 무슨 병이엿죠...
무슨병인지는 전문용어인 탓어 전혀 기억이 안남..ㅡ,.ㅡ

        근친혼이라는게 가족끼리 다시 결혼한다는건가요??
근까 누나와 남동생이있음 둘이 결혼을 해서 아기를 가지면
그 아이가 그 병이 생긴다는건가...
예전 영화로도있었는데 무섭네요

        혈우병일 거에요...

        혈우병--혈액이 응고가 안되 한번 피를 흘리면 멈추기가 어렵다...이건 아닌거 같네..

포르피린병--선천성 대사이상증으로 혈액색소성분인 포르피린이 혈액과 조직중에 침적하는 병입니다. 햇볕을 쬐면 화상을 입을 정도로 증세가 심해지기 때문에 이 병에 걸린 환자들은 빛을 싫어할 수밖에 없지요
신경계통의 교란으로 인한 광기를 수반하는 것 이외에도 소변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증세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또 과거 포르피린증과 관련된 철분 결핍이 피를 갈망하게 하기 때문에 이 병에 걸린 환자들은 흡혈귀로 오해받기도 했습니다...

색소성건피증-- 자외선을 쬐면 색반, 모세혈관확장, 피부위축 및 수축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이 병 역시 환자들이 빛을 싫어하지요. 피부 수축이 일어나면 잇몸이 줄어들기 때문에 송곳니가 더 드러나 보일수도 있겠네요..

광견병--사람을 무는 증상이 있고, 자극에 극도로 민감하여 냄새와 물과 빛등의 자극과 거울을 보는등의 자극에도 반응을 나타낸다.불면증의 증상이 있으며 광견병으로 죽은 시체는 피가 더디게 식어 입에 피가 흐를수 있으며 수년까지 보존될수도 있다..

그리고 피를 마시게 되면 성적인 쾌감을 느끼게 되는 정신병이 있구요..

        과학자들이 실험했다는 얘기를 들어보면 뱀파이어라는게 광견병과 매우 유사한점이 많다는군요

        야.. 멋지네요.. 저 세가지 병이 어느 정도 흡혈귀에 대한 설명이 될 것 같아요.

        광건병이 가장 고치기 힘든 병이라고 하던데......

        아~ 제가 저번에 올린적이 있는 글이죠 중복이라는 뜻은 아님!

늑대인간 역시 똑같은 현상입니다.

정확한 명칭으로 알필요는 없고요 그냥 광견병으로 아세요

      아 모드라 지난번에 서프라이즈 에서 한 번 다뤘었는데.
유럽쪽에서 피가 모자라는 병 모 특이한 병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햇빝을 받으면 절대로 안되서 밤에만 돌아다니고 또 모드라 송곳니가 유독 커진다고 하더군요. 그걸 보구 사람들이 벰파이어로 오해하고 죽인 사람들이 많다고 ...

      옛날엔 흡혈귀 몇년전엔 드라큘라 요즘엔 모기-_-;

      흡혈박쥐는 잇지만요...  흡혈즉드라큘라는 전혀 1명조차도 ㅡㅡㅋ

      그거 어느백작? 이 사람 많이 주겨서 저주 받은거라는데..;;; 옛날에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음...흡혈귀해골 보셨나요?
진짜로 송곳니가 길음..그런데 영화에서 처럼 날카롭게 생기지 않았고 넓적하게 길게 나왔는데 가운데 구멍이 있음...그때 정확히 봤는데 ...아마도 저택인가?교회 지하실인가? 거기에 집단으로 해골이 싸여 있었는데 다 그렇게 해골의 송곳니가 길게 나와있었음...보통이빨의 두배 삐죽한게 아니라 넓적하게 그리고 가운데 구멍........

      그냥 저런 일도있엇다는거지 흡혈귀가 없다고 단정짓는 이유는 또 뭐고 ㅡㅡ;

      정신과쪽으로..뱀파이어형같은 의학용어가 있다구 들었어요..
자신이 피를 안먹으면 죽는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피를 먹는다는..
ㅋㅋ..걍 예전에 들은 얘기라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