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님`께서 올려주신]충격! 가릉빈가는 우주인이었다?! > 괴물/희귀동물

월정사의 가릉빈가(迦陵頻伽) : 소리가 고운 새의 일종으로 극락조(極樂鳥)라고도 하며, 사람의 머리에 새의 몸을 하고 있음(새처럼 생긴 사람을 표현)

가릉빈가의 제대로된 해석: 옛날 사람들은 과학을 이해하지 못하였기에 그 당시의 사람들의 목격된 우주인의 표현을 새모양을 한 사람모양을 비유했다.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 우주인 엘로힘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신비롭게 해석한 나머지 머리는 새모양(닭부리)에 사람형상으로서 바로 우주인들의 우주선복을 입은 모습을 표현한 것임을 틀림이 없습니다. 그당시의 UFO(우주선)의 비행소리는 신비롭게 아름다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가릉빈가는 설산 히말라야 산에서 유래되기도 하며 불교에서도 나오는 표현으로서 그 하나의 증거로도 히말라야 산꼭대기에도 피라미트가 발견되었으며 우주인과 관련이 있다. 가릉빈가는 우주인을 가리키는 엘로힘들이다. 가릉빈가는 상상의 존재가 아니라 실재하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우주인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씌여졌다.




가릉빈가: 우주복을 입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우주인의 모습을 새의 형상으로 표현한 것으로서 이것을 가릉빈가로 신비롭게 전해오고 있다. 가릉빈가는 한마디로 '하늘에서 내려 온 사람들'을 가리키는 은밀한표현이다. 세상사람들은 신비롭고 귀신과 미신에 찌들어 있기 때문에 진실을 못찾고있을 뿐이다. 가릉빈가를 어쩌면 천사로 보거나 선녀로 보거나 무슨 귀신(영혼)의 존재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옛날방식의 해석과 이해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바라고보있는데 참으로 원시적인사상이 깨져야 한다.




가릉빈가는 범어로 Kalavinka 가라빈가(歌羅頻伽)인데, 묘음조(妙音鳥) 비천(飛天), 빈가조(頻伽鳥), 선조(仙鳥), 호음조(好音鳥) ,호성조(好聲鳥)라고도 부르며, 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새로 히말라야 산에 사는데 소리가 곱기로 유명하다. 극락정토에 깃들어 살며, 사람의 머리에 새의 몸을 하고 있는 것으로 표현된다. 이것은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들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표현은 동양에서는 이 새가 천사가 날아가는 같과 같은 모양으로 그린 것은 그 소리가 곱고 아름다운 것을 이상화하여 형태의 아름다움으로 그린다. 이런 우주인의 표현을 새의 형상으로 동서양을 불문하고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약간의 신비로움을 벗어던지면 엘로힘의 발자취는 어디에서나 발견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 지구상의 역사와 인류의 근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 모든 종교는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 엘로힘에 의해 탄생되어졌기 때문이다.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없었던 옛날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신비화 되었을 뿐이다. 또는 그 당시의 사람에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맞게 비유로서 표현하기도 하였을 것이다.




[참고자료]산스크리트어 ‘칼라빈카’의 음사(音寫)이다. 《아미타경(阿彌陀經)》 《정토만다라(淨土曼茶羅)》 등에 따르면 극락정토의 설산(雪山)에 살며, 머리와 상반신은 사람의 모양이고, 하반신과 날개 ·발 ·꼬리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울며, 춤을 잘 춘다고 하여 호성조(好聲鳥) ·묘음조(妙音鳥) ·미음조(美音鳥) ·선조(仙鳥) 등의 별명이 있다. 이 새의 무늬를 조각한 불교가 성행했던 통일신라 시대의 수막새 기와들과 구리거울이 지금도 전해 오고 있으며,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연곡사북부도(국보 54)와 연곡사동부도(국보 53)의 상대석(上臺石) 안상(眼象) 안에 각각 이 새가 새겨져 있다.




새의 모양은 상징적으로서 우주인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가릉빈가는 불교에서 나오는 극락정토(엘로힘이 사는곳)에 있다고 일컬어지는 상상의 새(우주복을 입은 표현_전투기비행사를 상상해보라..산소마스크도쓰면 마치 닭부리처럼 새모양이다.)로서 머리는 미녀의 얼굴 모습에 목소리는 들어서 싫증 나지 않는 아름다운 목청을 가지고 있으며(UFO비행음) 용의 꼬리가 달린 극락정토(초과학문명,지상낙원,천국)에 사는 새(우주인들)를 말하는것이데, 가릉빈가 흔히 극락조라고하며 깃이 아름답고 소리가 곱기로 유명하다. 상반신을 사람의 모습이고 하반신은 새의 모습으로 나타내며 악기를 연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 석탑이나 부도에 조각하는 일이 유행하였다.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의 맥은 은은히 전해내려져 오는데 그의 존재를 신비롭게 해석한 것에 불과하다. 이제는 과학을 이해하는 시대에 서서히 엘로힘의 가면을 벗기는 때가 온 것이다.




가릉빈가로 표현된 우주인 엘로힘은 화엄경에 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에 가릉빈가라는 말이 발견되는데 ..."여러 하늘 소리와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남자의 소리, 여자의 소리와 동자, 동녀의 소리도 듣고, 산천과 험한 골짜기에서 나는 가릉빈가의 소리도 듣고, 명명(命命)새와 여러 새들의 아름다운 소리도 듣고.." 시적인 표현으로 많이 적용된 것인데 하늘에서 우주인으로부터 음성이 들은 소리였을 것이다.

화엄경 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에는 좀더 과학적인 부분을 발견되는 부분이 있다. 바로 , "만일 아기 밴 이가 아들인지, 딸인지, 생식기가 없는지 사람이 아닌지 몰라도 향기맡고 모두 다 알고.." 여기에서 향기를 받았다는 것은 진찰을 했다는 것이다. 오늘날 임신한 산모에게 엑스레이를 찍으면 아들인지 딸인지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글/운영자KUFOIS＞

출처 - http://cafe.daum.net/진실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