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타임(In Time)"에 나타난 요한게시록의 666(verichip) > 음 모 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음 모 론

영화 "인타임(In Time)"에 나타난 요한게시록의 666(verichip)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후의일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4건 조회 4,314회 작성일 11-11-25 19:02

본문

666(verichip),,,

이제는 이 논제가 더 이상 음모론가들이나 크리스챤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며 의료개혁으로 인해 정말로 코앞에 닥

친 현실이 되었습니다.

환자들의 병력사항이나 진찰기록 등을 베리칲에 넣어 병원의 본체 컴퓨터와 상호 데이타 베이스화하는 작업은 이

미 끝났으며 또한 법적인 사안도 미국에서는 이미 통과되었다고 하지요.

이제 우리에게 남은 절차는 엇그제 통과된 한미FTA를 기반으로 모든 의료기관들을 민영화시킨 다음 이 베리칲의

삽입을 의무사항으로 규정하는 일입니다.

그럼 제 아무리 종교적 논란이다 뭐다 하면서 저항하려 해도 소용없겠지요.

당장 몸이 아픈 환자한테 성경속 말씀들은 다 뜬구름같은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한번 더 생각해봐야 합니다.

영화 인타임에 나오는 저 디지털 시스템,,,

과연 저 시스템이 성경에서 말하는 그 666 이 맞을까요?

크리스챤님들, 확실합니까?

영화에선 칲을 손등에 주사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팔뚝에 어떤 디지털 시스템을 박아 넣습니다.

그게 666 이 맞는지 안맞는지를 떠나 일단 그 형태에 있어선 칲이 아닙니다.

하지만 꼭 666 이 칲이어야 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지요.

하지만 또 그것으로서 물건을 사고 판다는 설정은 성경속 말씀과 같습니다.

그럼 뭘까요?

하나님이 보내신 네 천사들이 찍어주는 인일까요?

도대체 이 천사들의 인과 666의 짐승표는 또 무엇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요?

물론 환란전과 환란후라는 명제가 있긴 합니다만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에 환란전에도 144000명의 인찍음 사건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혹 칲이 짐승표라 하더라도 이를 명확하게 밝혀낼 실제적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며 세력이 있는 어

느 특정집단의 힘에 의해서 좌우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즉, 어느 권위있는 종교집단이,

"저것이 짐승표다!"

혹은,

"저것이 진짜 하나님의 증표다!"

라고 공헌해버릴 경우 그것을 입증할 아무런 방법이 없다는 말입니다.[지금그런다고들하지요?]

또 만약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또 어떠시겠습니까?

우리들이 그동안 짐승표라 여겼던 것이 진짜 하나님의 징표이고 오히려 천사들의 인이 사탄의 표라면 말입니다.

ㅎㅎ

그것을 주장하는 무리들의 도덕성을 보면 간단한 일이지요.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칲은 이제 곧 시행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개량될 것입니다.

손등 사이에는 넣을 수 있지만 이마에는 삽입하기가 실질적으로 어려운 칲의 형태가 아닌 외관상으로도 뚜렷하게

나타나는 하나의 징표로서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곧 현재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종교집단에 의해 하나님의 증표로서 공인될 것입니다.

그럼 바로 그때 우리들의 갈등은 시작될 겁니다.

누구의 표가 진짜 하나님의 증표인지,,,

18 자리 디지털 숫자가 하나님의 증표인지,[6+6+6]

아님,,,

13 자리 디지털 숫자가 하나님의 증표인지 말입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KSITIGARBHA/TRmA/40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25:07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추천3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인타임은 안봤지만....<br />베리칩이 아니라도 666은 이미 모든 경제활동에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p><p>바코드에 관해 설명을 하자면 너무 길어지므로 중요한 사항만 말한다면....<br />바코드는 어느방향으로 스캔해도 옳바르게 읽혀집니다....<br />그러한 기능을 해주는코드가 앞에 하나 중간에 하나 끝에 하나 있습니다.....<br />그코드가 바로 666 입니다....</p><p>지금 바로 담배포장지에 인쇄되어 있는 바코드를 보십시요....<br />앞, 중간, 끝에 길이가 조금 긴 바코드가 있습니다.....<br /><br />길이의 크기가 다른것은 그냥 육안식별용이고...실제로 바코드의 숫자는 길이와 무관하고 간격과 선의 굵기 차이입니다.....</p><p>6이라고 쓰여진 바코드가 있으면 그것과 비교해보십시요......</p><p>지금은 많은 종류의 바코드체계가 있지만...담배포장지의 바코드형태가 상업용으로 표준입니다....</p>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길게 말하면 종교분쟁에 휩싸일 수 있겠으나.....<br /><br />계시록이 사실이든 아니든.....<br />누군가가 계시록을 모방하고 있고...지금까지 그것은 모두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br />이것은 종교적인사항을 떠나서.....계시록의 내용이 현실화된다는 것입니다......</p><p>어느것이 사탄이고 천사냐는 계시록을 조금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p><p>베리칩이던 다른형태의것이던 이러한 표식의 강제시행에 앞서서...누구나 알 수 있는 큰 사건이 일어날것입니다....<br />그 사건을 캐치하시면 되지않나 합니다......</p><p>이것은 단순한 종교적인 문제가 아니라...현실입니다.....</p>

최후의일념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는 조금 다른 견해를 말씀드리고 싶네요.<br />님의 말씀에 딴지를 걸자는게 아니라 저는 계시록을 보면 전인류의 3/1을 죽인다는 그 존재들이 더 사탄 같이 느껴지거든요.<br />뭐 믿음에 관한 문제이니 더 이상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br />그렇다고 또 666표를 강제하는 존재들을 추종하는 것은 아닙니다.<br />그 둘을 다 경계하고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br />후 3년반에 들어가기 전 큰 사건이 있다고들 하지요. <br />하지만 그 사건조차도 작금의 첨단과학기술을 가진, 세계를 움직이는 존재들에겐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사실 요밑에 장문의 답글을 적었다가 아무래도 댓글로는 적당치 않은 것 같아 지웠습니다.<br />조만간 다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br />성의있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br /><br /></p>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989|1--] <p>누가 사탄이고 천사냐가 중요한게 아니라.....<br />단지 실재하는 현실만 말하는것일 뿐 입니다.....<br /><br />여기서 천사나 악마의 존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p><p>대부분 <br />천사냐 악마냐는 말그대로 개개인의 상황문제겠죠....</p><p>나에게 득을주고 힘이될 수 있는 존재가 천사이고,<br />나에게 해를 주는 존재가 악마일것입니다....</p><p>천사나 악마는 허상일 수 있어도<br />666은 현실입니다....</p>

재야무명인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저는 아직잘 모르겠습니다.<br />참고로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서로를 적으로 간주하는 형태이니까요..<br /><br />성경의 시각에서 그들은 악일껍니다.<br />바코드는 개인적으로 666과 무관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br />다만 훌륭한 제도에 의한 자동화 시스템에 이용되고 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br /><br />666은 무언가 다른 조직에서 그들 666개의 맴버에 대한 시리얼번호가 아닐런지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br />바코드 전체가 666은 아닐듯 합니다.<br />RFID 또한 도구일뿐이라 생각합니다.<br /><br />베리칩이라...구것 또한 도구이지 않을까요?<br />만약 제가 하나의 모임을 만들었는데? 또는 제가 어느 모임에 가입을 했는데..<br />그 맴버 수가 666명이라면? 또는 그 맴버수가 666명만 제한을 둔다면..의심해 볼만 하다는 겁니다.<br /><br />666명을 관리하는 방법은 바코드 방식이든 RFID 방식이든 주민등록증 방식이든 베리칩 방식이든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지 않을까요? 한가지가 아닌 수천가지의 수만가지의 다양한 방식...<br /><br />제가 아는 어떤 지인께서는 성형수술하는 의사들 중에는 가끔 그들과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성형수술중에 베리침을 몰래 이식하는건 아니냐는 분도 계셨습니다..<br /><br />^^* 걱정보다는 진실을 알고 싶은 재야무명인입니다..(__)<br />참고루..사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개인적인 소견입니다..(__)<br />

최후의일념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991|1--]바코드는 666이라는 숫자의 개념이 포함되지만 RFID는 그것보다는 훨씬 더 복잡한 체계라고 들었습니다.<br />즉, RFID가 꼭 666표라 확신하기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br />그리고 만약 RFID를 만드는 측이 성경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는 세력들이고 반대로 그와는 다른 신분증을 만드는 쪽이 적그리스도라 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무엇으로 구별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br />지금 RFID를 만드는 세계적 엘리트들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전쟁과 전염병, 그리고 경제공황 등을 통해 인구를 줄이려는 내용과 똑같이 행동하고 있는 무리들입니다.<br />그렇다면 과연 누가 하느님의 종이며 누가 하느님의 적대자입니까? <br />답글 감사드립니다.<br />또 괜히 흥분했네요. ㅎㅎ

인스트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곰을 믿으세요, 곰은 인간의 영혼이 더 순수할 때, 발견했던 신앙의 대상입니다. 기독교를 믿었던 시간에 비하면 훨씬 더 오랜 기간 인류의 믿음을 받았습니다. 진실이 아닌 것을,, 그렇게 오랜 기간 사람들이 믿을 수 있었을까요? 인간이 훨씬 더 인간 원형에 가까운 시절에,, 영혼이 순수했던 시기에 발견한 신을 이제 되찾아야 하지 않을까요?<br />그건 아닌 것 같다구요..?  곰이나 기독교의 하나님이나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모두 인간이 만든 것일 뿐,,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992|2--] <p>최후님이 흥분을 하신건 아닌것 같네요....<br />재야님에 대한 최후님의 답글로, 최후님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알 수 있게 되었네요.....</p><p>누가 적이고 아군인지는....<br />열매를 보라고 했습니다.....</p><p>좋은 열매를 맺는다면 그것이 선이겠지요.....<br />하지만 아무리 선과 정의로 치장을 했어도 좋은 열매가 아니면 그것이 적그리스도 겠지요.....<br />선을 가장하며 악행을 하거나....자신의 광고를 위해 불법을 합리화 시키는 목사들 처럼.....<br /><br />이는 계시록에도 명시되어 있는 내용입니다.....<br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고....<br /><br />그리고, 재야님.....<br />666은 상거래의 도구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br />그 표식이 없으면...그누구도 매매를 할 수 없다고 말입니다......</p><p>오래전 공중파에서도 방송한것이 있는데....<br />혹 방송사에 문의하면 구할 수 있을까요?.....ㅎ<br /><br />인간에게 바코드를 주입하는 내용입니다....<br />이미 오래전에 인체테스트 까지 완료되어 있는 상태입니다.....<br />시행시기가 문제죠....</p><p>언젠가는 시행이 안될 수가 없습니다.....<br />이유는....대폭적인 범죄의 감소 차원과 편리성 입니다.....<br />일단 돈을 목적으로한 거의 모든 범죄가 사라집니다......</p><p>강도행위를 할 수도 없죠.....정말 좋은 목적입니다....<br />하지만...그 열매는?</p>

신크마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바코드 시스템의 맹점은 국한적이다는게 아닐까 합니다 ...베리칩도 마찬가지고요.  사실 베리칩이 아닌 바코드 시스템으로는 강도가 막아진다하지만 오히려 신체 절단이다 코드 자체를 노린 신체 훼손...살인등이 훨씬 많이 늘어날 수 잇는 국가가 많다는겁니다.    우리도 모든 사건을 다 처리할 수 잇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세계적으로 볼때 치안율이 꽤 높은 편이죠....하지만 선진국들에서도 총기나 공공연한 마약등으로 음성적 범죄 통제가 힘든 국가들도 꽤 존재합니다.  선진국의 이면이라는 할렘가와 불법이민자들이 문제가 되겟죠.    그들이 어떤 방식이던지 코드 시스템을 이용한다해서 사라지느냐하면 오히려 코드자체를 구하기위한 해킹과 범죄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진 못한다고 봅니다.</p><p>  그것을 완벽하게 통제 할 수 없기에 지금 베리칩이니 코드니 하는것이 상용화되어 풀리지 못할지도 모르죠..</p><p>  금융시스템이란게 현재의 상황으로는 간단한게 아니라 어떤 코드를 사용하던 그것을 통제할 수 없는 개발도상국이나 빈민국의 절대다수의 사람들의 사용수단이 될 수도없고...선진국의 지원으로 어떻게든지 하려해도 유목민이나 오지인구들이 배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p><p>  할려면 지구상 모두가 대상이 되어야하는데 그것자체가 힘들죠...세계정부가 음성적으로 지원해서 전 세계의 화폐를 통일한다해도...그것자체가 음성정부나 음지의 엘리트들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잇습니다.  음성화된 금전이 모두 오픈되어야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화폐의 단위를 미국식으로 막 찍어내고 볼것인지 아니면 전세계의 모든 금괴를 대상으로 할것인지의 문제도 발생하겟죠.  </p><p>  어느 빈민국이나 최근처럼 유로국들등 꽤 경제덩치가 있는나라가 뻗어버리면 전세계 화폐 경제로는 그 국가의 손실 자체를 다른 지역에서 무조건 매꿔줘야하니 그에 따른 알력도 문제가 될겁니다.</p><p>  또한 칩에 얼마나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냐가 문제겟지만....금전을 담당한 담당자가 회사나 국가에서 정해져 있다할때 어떤 불의의 사고로 그 담당자 전체가 죽어버리면 그 회사나 단체..국가등의 자금회전이 일시간 멈출 수 밖에 없고.....그 담당자 자체가 납치당해 해킹피해 후 살해당할 가능성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p><p>  즉 아무리 몸에 있다해도 인간인 이상 그사람 접대등의 명목으로 불러서 술만 취하게 해도 아주 쉽게 생체정보에 접근 가능하다는 문제..<br />  그리고 현재의 경제는 너무도 서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키어 있어 그것을 분리한다는것이 불가능할 정도라는것...</p><p>  그리고 그것때문에 전세계의 인간을 줄인다해도 비율적으로는 그대로라는것...결국 아무리 착한 사람만 살려놓던 통제되는 인간만 살려놓던지 다시..새로운 형태의 범죄가 발생하고..</p><p>  재화를 창출할 노동력자체가 사라져서 엘리트들이 얻어야될 재화 자체가 줄어든다는 문제가 생기겟죠.</p><p>  현재도 그림자 정부가 실존한다면 그들은 훌륭하게 세계의 덩치가 커진 경재력을 좌지우지하고 언론을 좌지우지하면서 통제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핸드폰등 필수화된 전자장비들에 약간의 조작만해도 통제하는건 일도 아니겟죠.    지금도 통제되고 있다고 보구요.</p><p>  그럼에도 현재의 베리칩이나 코드등이 세간에 흘러넘치고 있는것은 전세계를 통제한다는것이 정보의 완전한 통제가 없고서는 불가능하기에 엘리트들에서 흘러나왔다 그런것보다...그런 농간에서 놀아나는것이나.<br />  <br />  저자신이 종교색은 내지않고 현행 우리나라의 기독교체계에 반하긴 합니다만 기독교를 종교로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기독교적 사고로 묵시록에 억지로 맞추기 위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합니다.</p><p>  정말 엄청난 장비로 영화처럼 전세계를 세뇌시킬 힘이 있다면 오히려 그런 칩이 필요없을것이고...<br />  그런 정도의 힘은 있지만 전인류의 세뇌는 불가능한 단체라면....</p><p>  현재로서는 굳이 말많고 탈많고 반항이 극도로 튀어나올 방법보다 은밀하게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전자장비 몇가지에만 주력해도 간단한 문제니까요.  나머지는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통제 가능하죠.....안타깝게도...</p><p>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우린 이미 저런 정보로 그쪽이 진실이 아닐까하는 불안감을 가지게 한 후 다른방법으로 통제되고 있는 인생들이 아닌가 하는...</p>

최후의일념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994|3--]독재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과 경배,,,<br />그리고 인간이 스스로의 자율과 선택에 의해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닌 그저 누군가의 프로그램대로 사는 것,,,<br />맞나요?<br />ㅎㅎ<br />갬블러님과 언쟁이 벌어질까 조마조마한 심정이었습니다.<br />하지만 그런 무서운 분은 아닌 것 같군요. ㅎㅎ<br />근데 칲이 아닌 바코드주입도 기획되어 있나요? <br />물론 전에도 들어보긴 했습니다만은 거의 다 칲으로 종결되는줄 알았거든요. 

최후의일념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993|1--]뭐 옛날로 돌아가자는 말씀엔 원론적으로 찬성합니다만은 솔직히 무슨 말씀인진 잘 모르겠습니다.<br />한민족의 곰신앙은 조금 왜곡된 부분이 있다 들었습니다.

최후의일념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995|1--]아휴, 물위를 걸어다니시고 없는 빵도 생짜로 만들어내시는데 그런 분이 바코드가 필요하겠습니까? <br />많은 대중들을 설득했겠지요.<br />그래서 하나의 정치적 민중세력을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결집한 다음 기적을 통해 스스로의 권능을 나타내시겠지요. <br />본래 초능력은 함부로 사용하는게 아니지만 지금가 같은 비상시대엔 모든 하늘들도 용납할 겁니다. <br />그래서 천상 저들과 전쟁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시나리오가 나오네요.<br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최후의일념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997|1--]글쎄요. 좀 더 현실적이고 다각적인 의견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만은 조금 이견이 생기는 것은 아무리 전세계의 오지인이라 해도 무인도나 산에서 내려오지 않고 평생 혼자 살지 않는 이상 먹고 살려면 이 문명사회의 금융시스템을 거치지 않으면 안되고 또 아무리 인구수가 많더라도 벨기에의 브리쉘 중앙 컴퓨터가 모든 데이타를 처리할 수 있다 들었습니다.<br />뭐 10억 미만의 인구수만 가능하다 란 이야기도 있는데요, 어쨰든,<br />지금은 두 세력들이 자신만의 신분증으로 순진한 백성들을 꼬뜨기는 모양새라고 보고 있습니다.<br />그래서 이쪽의 정보를 저쪽에선 악이라 규정하고 또 다른측도 마찬가지인데 이 작업이 아주 비밀리에 이루어져 우리는 누가 누군지도 또 뭐가 역정보인지도 모릅니다. <br />그래서 이것을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하자는 취지입니다만,,,<br />걸리는 것은 오히려 믿음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01|2--] <p>더 웃긴건 그컴퓨터의 이름이 짐승 이라죠....ㅎㅎㅎ</p><p>그리고 신크마리님...칩에는 정보가 많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br />모든 데이터는 중앙컴퓨터에 있죠....당연히 실시간 백업은 2중 3중으로 이루어질테고...많이 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br />실제로 상업용 바코드에 있는 정보는 단지 숫자(고유 ID)만 있습니다.....</p><p>장비의 오류, 대규모 정전사태등....문제의 경우는 많지만...<br />어차피 저러한 시스템이 아니라도...현대는 거의 모든것이 기계, 전기 의존적으로 바뀌어 있습니다.....<br />그렇닥 해서 현재의 구조를 예전으로 돌릴순 없겠죠....</p><p>인간사는 100% 완벽이 없기에....사고는 어떠한 시스템, 어떠한 원시시대에도 있을 수 밖에 없고....<br />지배자는 그러한것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겉으로는 우려를 표명해도.....실제는 자신들이 단지 지배만 하면 만족입니다.....</p><p>요즘 유럽발 경제문제, 중국의 급격한 팽창등이 우연이라고만 생각되지 않습니다.....</p><p>이미 오래전부터 유럽의 경제음모, 중국 패권주의의 팽창을 경고하는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p>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01|2--] <p>사실 예언관련이나 미스테리에서 성경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자료입니다.....<br />그럼에도 성경을 논하면, 비단 여기서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종교분쟁으로 번집니다...ㅎㅎㅎ</p><p>저도 한때는 성경은 단순한 종교서적일 뿐이고....<br />성서의 신은 외계인이라 생각한적이 있었고, 성경은 표지도 쳐다보지 않았었죠.....</p><p>누군가의 권유로 성경을 보게되었을때 사실 놀랐고...그것으로 좀 사고가 많이 바뀌었습니다.....<br />교회는 안나갑니다...ㅡㅡ;</p><p>그런데...오히려 지금은 그것이 더 혼란스럽네요....ㅎㅎㅎ<br />답은 이거냐 저거냐 틀림없이 둘중 하나입니다.....<br />그런데 정말 어렵네요.......ㅎㅎㅎ</p>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997|1--] <p>개개인에 있어서는 신체훼손은 불가능 합니다....<br />인체 바코드의 간단한예는...</p><p>편이점에서 물건을 구입할때...지금은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지불하지만.....<br /><br />카드의 분실, 도난, 현금의 범죄이용성등을 문제삼아 모든 지불수단을<br />카드대신 성서에 기록된대로...손등이나 이마의 표식을 스캔하게 됩니다....<br />물건 스캔하고 사람 스캔하면 바로 그사람 계좌에서 결재가 되는것입니다.....</p><p>계좌에 돈없는 노숙자...존재 못합니다......<br />이 문제만 하더라도...일부 인권문제에 논쟁이 있을 수 있겠지만....결국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노숙자의<br />존재는 안좋아합니다.....<br /><br />다른사람의 신체일부로 계산하면 바로 구속되겠죠^^</p><p>실제로 그러한 시스템이 도입된다면...인류는 영화에서처럼 사회체제에 구속되어 버리는것입니다....<br />이것이 계시록에서 말한 그누구도 표식없이는 매매행위를 할 수 없다...가 아닐까 합니다....<br id=tempBR><br />자유민주주의 발달한 현세계에서 그런일이 과연 가능할까라는 의심이 들 수 있겠지만....<br />그것은 표면상 그리 보이는것이고....오히려 지금의 세계는 국가권력의 강화에 의해 사실상의 개개인의 자유는 옜날보다 못합니다.....</p><p>여러가지로 통제받고 있고...점점 그 통제가 범죄예방 이라는 미명하에 점점더 강해지고 있습니다.....</p><p>지금은 개개인의 자유보다는 조직의 이익이 우선되는 사회구조 입니다.....<br />앞으로 더 심해질것이고......<br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개개인들은 거부할 수 없는...사회적 이익을 앞세워 극도의 통제사회로 전환될 가능성 또한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p>

신크마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많은분들의 댓글 잘읽어보았습니다.</p><p>어차피 미스테리나 음모론이라는게 다들 자신의 방식대로 접근하거나 아니면 주어지는 정보들을 수렴해서 호불호를 가르기 때문에 당연히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는거겟죠.</p><p>  저도 저 나름대로 그런 문제가 있지않나 한것이구요.  그러니 개인의 의견으로만 봐주세요...머 평범한 사람으로서 윗동네의 사실을 제 아무리 추론해봤자 얼마나 접근가능하겟습니까^^</p><p>  일념님과 겜블러님의 댓글에 대한 저의 의견을 달겟습니다.</p><p>  제가 말한것에서 모든것이 칩이나 코드류로만 이루어 질수 없다라는것에 대한 반론들이 셧는데요.</p><p>  물론 제생각하에서는 기본적인 금융활동은 충분하리라 봅니다.  제가 힘들꺼라고 하는것은 바로 우리가 생활하는 범용 금융환경이 아닌 더 위쪽의 기업, 국가, 단체등의 좀더 복잡한 금융환경 연계에 따른 문제입니다.</p><p>  그것이 가능하기위해서는 100% 뚫리지않는 서브환경이 있어야하는데 지금도 이름있는 금융권이 해킹당하는 상황에서 아날로그 지폐에 의존하지 않는 금융활동이 가능하기 위한 기반이 적어도 현재나 근시일내에는 불가능하지 않나 하는겁니다.    물론 좀더 미래에 다른 에너지 자원과 보급체계...더 확실한 보안환경이 갖추어 진다면 가능하겟죠.</p><p>  하지만 화석에너지류나 가끔 문제터지는 원자력에 의존하는 지금환경에서 그리고 전선이 존재하기에 어느부분에 정전이 일어나면 금융문제가 바로 터지는 상황이 벌어진다는겁니다.  </p><p>  그럼 개개인도 아날로그 지폐라면 영수증등에 피해를 좀 감수하더라도 소액결재는 가능하겟죠?  하지만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니 다른 금융문제는 제처두더라도 소액결제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p><p>  또한 시장역시 전부 대규모 마트화(이미 진행되고 있지만)되어 동네 점포나 오일장...일반 시장등의 기능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겟죠.</p><p>  그리고 통제하에서 현재 불법적이지만 서민이기에 당하고 있는 사람도 꽤 되는 소액금융채무 불이행자의 생존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현재로는 친인의 민증을 이용하는등의 방법으로 이른바 노가다라도 뛰게 할 수 잇지만 그게 막혀버리죠.  그럼 건설업체들에 1차 타격이 가게 됩니다.</p><p>  위의 예 외에도 많은 것이 있겟지만 이것만으로도 이미 시장과 1차 노동시장의 절반이 막히는 그야말로 빈익빈 부익부의 확실한 경계가 지어지죠.</p><p>  제가 말한것은 그때 벌어질 일에 통제가 불가능하다는겁니다.  사람을 전부 세뇌시킬 수 있어야되는데  그게 안된다면 금융생활이 막힌층은 그야말로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저 시위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는거죠....이런 사람 털어내면 되지만 ....그 이후 결국 남은 사람들간에 계층이 생기고 빛이 생기고 또 생존이 막히면 악순환이 반복될 수 밖에 없는겁니다.</p><p>  그리고 생체훼손에 관한것...소액결제에 신체훼손이 생긴다는것을 말한것이 아니라 신체훼손을 감수할 정도의 거액이 도는 세계에서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겁니다.    지금도 납치해서 카드로 돈을 갈취하는 사건 간간히 나오죠?  그걸 사람이 직접 끌려다니면서 하는겁니다.    노숙자가 정리 되는게 아니라 그런 노숙자가 훨씬더 늘어나게 되고 그들은 지금과 거의 유사한 방식의 대포통장등 뒷거래에 사용되는 목적으로 전락하게 되겟죠.</p><p>  오지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고 일을 했었지만 오지의 범위가 생각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도 세상의 금융, 거래 활동에 참여 하고 있죠.<br />  그런데 그들을 포용하기위해 엄청난 돈을 재 투자해서 각 오지까지 네트워크망을 전부 설치해야 되는 문제도 생깁니다.  그리고 개개인이 날때마다 일일이 코드나 칩을 주입하기위해 교육하고 잡으러 다녀야되죠.  <br />  세상에는 생각보다 음성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모두 밀려나거나 빈민화되겟죠...그 모든 빈민을 다 추려내는것이 이 목적에 하나가 될 수 잇지만 그들의 힘도 만만치 않습니다.  극에 몰리면 누구나 반항하게 되죠.</p><p>  그래서 현재의 네트워크망과 현재의 기술로는 사실상 아직은 먼 이야기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것이구요.</p><p>  그정도 힘이 있을려면 서로를 견재한다는 식의 2개 조직설로는 힘듭니다.  오로지 1개의 조직만이 그것을 관리 해야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때 그정도 힘있는 1개의 조직이 존재한다면...머 하위 조직을 다른 이름으로 관리 할 수 는 있겟지만요.    이미 전자 금융권에서 멀어진 사람들 떨궈낼대로 떨궈냈고..  겜블님 말씀처럼 조직의 이름으로 관리 통제하고 있는 현시점의 통제 방식 만으로도...</p><p>  충분히 만족할 만한 재화를 창출하면서 알지도 못하게 통제하고 있지 않나..굳이 통제 잘되고 있는 일부를 더 잘 통제한다는 명목으로 칩이나 코드를 사용한 보이는 통제를 함으로서 반발을 지금 현재의 정치 체계와 경제 체계에서 할 필요가 없지 않나 하는것이죠.</p><p>  전 종교적으로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린것처럼 기독교이긴 하지만 종교색 드러내는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선지자에게 내려진 계시라해도 누구도 맘대로 해석하지 말라와 그 시기는 누구도 알 수 없다한 말씀을 버리고 인위로  묵시록에 맞추기 위한 어떤 행동도 동의하지 않습니다.</p><p>  저에게 이미 정부나 경제권에서 만들어준 카드와 민증등의 코드가 이미 생체가 아니라도 찍혀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인체에 까지 알게든 모르게든 더해지는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저역시 그런 체계가 도입되려 한다면 극구 반대할것이구요.</p><p>  제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면...이미 그들은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는 상황이겟죠.    그렇다면 그 반대 세력으로 천국행을 받을 사람들은.....자신의 뜻과 상관없이...자신의 종교와 상관없이....믿음에 대한 문제가 아닌 경제에서 밀린 문제로 표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 훨씬 다수를 차지할것 같습니다.</p><p>  과연 표를 받느냐 마느냐가 천국행을 결정할까요?  그렇다면 단지 경제력이 없어 노숙자이기에 불법이민자이기에 밀려나서 죽음에 이르는 사람들은 천국행일까요 지옥행일까요?</p><p>  이런것을 인간의 이지로 맘대로 해석하고 구분짓는다는 자체가 부질없다고 봅니다.  종교에 속하는 것은 종교내의 방식에서..<br />  현실에 사는 우리는 현실에 맞는 방식에서 각각 생각하는대로 행동하고 이후의 누구도 알 수 없는 부분은 속단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p><p>  성경의 해석에 관점차이는 다른분들의 종교적 분쟁을 부를 수 있으므로 최대한 코멘트 하지 않겟습니다.  미스테리와 마찬가지로 성경역시 선지자가 아닌 인간이 섣불리 해석하려 들면 문맥에 맞추어 끼워 맞추려는 시도가 생기고 그렇게 끼워 맞추기 시작하면 정말 넘치는 정보 때문에 혼란만 오기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건 99년 이전 80년대 말부터 있었던 99년을 멸망일로 본 종말론때 묵시록이 이미 끼워맞추기로 이용된 사례가 있기에 경계하는 바입니다.</p>

세이야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경해석 관점 떠들어봐야..원전은 수메르지요..<br />외계인론이 더 불거진 이상...이건 진행되갰지요..<br />갑자기 왜 1960년대 반도체라는 것이 생겼는지부터 생각하시기 바랍니다.<br />악마니 뭐니 그게 아니고, 우리편 외계인이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겜블러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05|1--] <p>그렇습니다....<br />현재의 일반적인 법체계와 시스템의 완벽성 문제등등....<br /><br />근시일내에 그러한 일들이 발생하기엔 무리가 좀 있습니다.....<br />그래서 이미 노출된 계획들이 딜레이 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p><p>어차피 인간은 완벽시스템을 구현할 수는 없습니다.....</p><p>하지만 불가항력적인 상황이라던가...기타 여러 상황하에서는 상식선밖의 법체계가 될 수 있고....<br />그것이 시스템 문제의 일부를 커버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p><p>어차피 어떠한 시스템하에서도<br />범죄율 제로도 없고...무사고도 없습니다....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이죠....<br /><br /></p><p><font color=#008e37>좀 말이 안될수 있는 간단한 한가지 예를 들자면....<br /></font><br />요즘은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UFO, 외계인관련 기사가 올라오고 있고 전에 비해 많은사람들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br />실제로 외계인이 존재하기에 그런것일까요?</p><p>이러한 상황을 계속 주입시킨후,<br />외계인을 가장하여 한지역을 공격합니다.....<br />그것을 빌미로 세계의 단결을 주장합니다......<br /><br />얼마든지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p><p>지금까지의 인류역사에도 특정목적을 위한 권력에 의해 수많은 집단학살이 있어왔고,<br />단지 그목적만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br /><br /></p>

최후의일념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015|1--]동감합니다.<br />내용도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닌 앞으로 실제 일어날 일들의 예고편과도 같은 의미지요.

거트루드레빈님의 댓글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인타임 소재가 재밌어서 2번이나 보았는데요. 저는 단순히 자본주의 사회를 비유적으로 비꼰것이 아닌가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결국 시간이 돈인 현실의 모습을 영화로서 투영시킨 것이라고 말이죠 ㅎㅎ

Total 1,492건 10 페이지
음 모 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312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4 0 03-04
1311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2 0 03-04
1310 드래고니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1 0 03-03
1309 케이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2 0 02-11
1308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6 3 0 01-15
1307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 0 01-12
1306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 0 01-12
1305 정강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2 0 01-08
1304 최후의일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0 4 0 12-30
1303 최후의일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3 0 12-15
1302 작은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2 1 0 12-07
1301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0 0 12-06
1300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2 0 12-03
1299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3 3 0 12-02
1298 겜블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1 1 0 11-30
최후의일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5 3 0 11-25
1296 냉정매니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9 3 0 11-08
1295 장인의정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1 1 0 10-26
1294 장인의정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1 5 0 10-26
1293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0 10-2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07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597
  • 4 샤논115,847
  • 5 nabool99,700
  • 6 바야바94,116
  • 7 차카누기92,853
  • 8 기루루87,467
  • 9 뾰족이86,025
  • 10 guderian008384,46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556
어제
1,997
최대
2,420
전체
14,222,768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