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대통령, UFO 비밀 밝히려다 암살당해” > 음 모 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음 모 론

“케네디 대통령, UFO 비밀 밝히려다 암살당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3,896회 작성일 12-01-15 11:55

본문

“케네디 대통령, UFO 비밀 밝히려다 암살당해”


11381D504DAD15592F3858




존 F.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령의 사망이 UFO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이 지난 18일 보도했다.

최근 미국 중앙정보국(CIA)는

1963년 11월 12일 UFO 관련 문건 열람을 요구했던 케네디의 서신을 공개했다.

당시 케네디 대통령은 UFO 관련 비밀문건열람을 원한다는 내용의 서신 2장을 CIA측에 보냈는데,

이중 한 장이 공개된 것.

또 그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에게 우주개발 및 조사 활동과 관련해

소련과 협력할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1453E504DAD15F91578AB


이 서신은 ‘존 F. 케네디와 뉴프런티어’(A Celebration of Freedom: JFK and the New Frontier)라는 책을 집필중인

작가 윌리엄 레스터가 ‘정보공개법’(FOIA· Freedom of Information Act)을 언급하며 공개를 요구하면서 빛을 보게 됐다.

UFO 신봉자들은 케네디 전 대통령이 암살되기 10일 전 이 문서의 열람을 신청했고,

그의 암살은 UFO의 진실을 알려던 움직임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했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부분은 1960년대에 CIA에서 일했던 한 인물이 빼돌렸다가 공개된 불에 타다 만 문서다.

신상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이 인물은 CIA가 중요 비밀문건을 소각할 때 이를 몰래 빼돌렸으며,

이 문서에는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호명인 ‘랜서’라는 이름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랜서가 우리의 활동과 관련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몇 가지를 요구했다.”는

CIA 국장의 메모도 함께 볼 수 있어 UFO와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의 상관관계에 의심을 더하고 있다.

윌리엄 레스터는 “케네디 전 대통령은 소련이 자국 상공에서 자주 목격되던 UFO가

미국의 침공으로 오해받을까 염려해 비밀문건 열람을 요청했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케네디 전 대통령이 UFO 관련 기밀을 유출하려고 하자

한편 CIA 측은 이 같은 주장에 어떤 공식적인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uimin0217@seoul.co.kr

나우뉴스 공식 SNS 계정: 트위터 http://twitter.com/SEOUL_NOWNEWS

기사일자 : 2011-04-19

케네디, UFO에 관심 보이다 암살당했다

161062484DAD1CD816EFC7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존 F. 케네디(1917~1963) 전 미국 대통령이 암살당한 것은

당시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된 1급 기밀 문서 열람을 요구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AOL 뉴스에 따르면 이런 음모론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것은

케네디가 문서 열람을 요구한 날이 암살당하기 10일 전이었기에 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미 중앙정보국(CIA)은 1963년 11월 12일 UFO 관련 문건 열람을 요구한 케네디의 서한을 최근 공개했다.

이는 작가 윌리엄 레스터가 ‘정보공개법’(FOIA)에 따라 공개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레스터는 ‘존 F. 케네디와 뉴프런티어’(A Celebration of Freedom: JFK and the New Frontier)라는 제하의 책을 집필 중이다.

UFO 연구자들은 이번에 공개된 CIA 문건으로 판단컨대 케네디가 UFO에 관한 진실을 알고자 하다

암살당한 것이라는 음모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건에 따르면 케네디는 UFO 관련 파일을 CIA 국장에게 요구했다.

그리고 미 항공우주국(NASA) 국장에게는 외계우주 활동에서 소련과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레스터는 “케네디가 UFO에 관심 갖게 된 것은 대(對)소련 관계 때문이었다”며 “

소련 상공에서 UFO가 자주 목격되는 판에 소련이 이를 미국의 침공으로 오해하지 않을까 염려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150372484DAD1D2738FA1E

그러나 음모론자들은 이른바 ‘불탄 메모’에 더 관심을 기울였다. 이를 유출한 이는 1960~1974년 CIA에 몸 담았던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CIA가 매우 민감한 일부 문건을 소각할 때 이를 몰래 빼냈다고 한다.

여기에 ‘랜서’라는 이름이 보인다. 랜서는 케네디의 암호명이다.

타다 만 문건 첫 페이지에 CIA 국장은 이렇게 적어놓았다.

“명심해야 할 것은 랜서가 우리의 활동과 관련해 우리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몇 가지를 요구했다는 점이다.”

CIA 국장은 대소련 협력 등 케네디의 요구를 CIA의 존폐가 걸린 중대 사안으로 간주한 것이다.

이를 보면 케네디가 UFO에 대해 몇 가지 질문하자 CIA가 그를 처치했다는 게 음모론자들의 주장이다.

이진수 기자 commun@ 최종수정 2011.04.19 10:09기사입력 2011.04.19 09:27
아시아경제(www.asiae.co.kr)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23:42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추천3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무리 음모론. 음모론 해도 케네디의 암살과 가려진 음모. 그리고 케네디가 그렇게 까지 달에 인간을 보낼려고 했었던 이유와.  47년도 로즈웰 외계인불시착 사건과 52년도 미국수도 외싱턴의 외계UFO출몰등의 사건배경과 더불어 한참 냉전 중이던 미국과 소련의 예기치 않은 충돌 가능성 등 </p><p>모든 사건을 종합적으로 볼때 상당한 설득력을 가진 뉴스라고 봅니다. </p><p>당시에도 막강한 힘을 가진 CIA 정도면 오스왈드와 오스왈드를 살해한 다른 살해범 정도의 사건을 충분히 연출할 수 있었고 그 힘을 가지고 사건의 은폐 또한 가능했겠죠.  지금같이 인터넷이 발달해서 정보의 유통이 자유롭지 못한 시절이었으니 사건에 관여한 최소한의 인원과 그들의 입막음으로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라 봅니다.</p>

선장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우리 론건맨의 모태 엑스파일에서도 언급한 내용의 음모론입니다.<br />미국에는 제3의 권력기관이 있다고 암시내용이 많이 묘사되어있으며 멜깁슨의 컨스피러쉬에서도 영화화 된 적이 있었죠<br />엑스파일에서는 담배피는 사나이에 의하여 케네디가 암살되는 장면도 나오고 있죠<br />현재의 미국의 대통령도 오마바가 된 것도 제3 권력에 의하여 오마바된것이고 군사권력은 부시가 맞고 있으면 그 둘를 실제로 관리하는 제3세력있다는 음모론도 있습니다.<br /></p>

엔키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의 많은 연방정보기관중 비밀스러운 중에서도 비밀스러운 기관은 NSA와 NRO입니다.<br />NSA는 애셜론 프로젝트에 따라 전세계의 유,무선 통신의 감청,감시가 주임무 이지만, 이들이 외계인 관련문제 와 태양계 행성 조사를 담당하고 잇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별칭이 no such agency일 정도로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잇습니다.<br />다음은 NRO인데 NRO는 미국의 모든 인공위성을 이용한 정보 탐색,식별이 주임무이며,인공위성의 절반 이상은 지구방향이 아닌 지구 바같쪽을 향하고 있으며, 지구 외부에서 오는 정보탐색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고, 미국 대통령 조차 이들의 정보를 열람할 수 없다고 합니다.<br />KENNEDY가 외계인 문제를 밝히려다 암살 되었다는 것은 단지 외계인의 존재가 문제가 아니고 외계인들로 부터 전수받은 하이테크 기술들 특히 무한동력 에너지 획득방법 등이 노출되면 미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금융카르텔의 재원 중 으뜸인 석유시장이 일거에 붕괴되고, 인류는 에너지문제가 해결되며 발전하게 되자만 금융카르텔은 모든 권력 과 자산을 상실하게 되기 때문에 제거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엔키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보기관 과 금융카르텔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영국의 MI6와 미국의 CIA등은 로스차일드가 지배하고 있으며, 기타 정보기관의 실질적 지배자도 대통령이 아닙니다.<br />일례를 들면 나폴레옹 시절의 마지막 워터루 전투에서 영국 과 프랑스 모두 전쟁비용을 전시공채를 발행해 충당하고 잇었습니다.  그 판매는 물론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유대 금융업자들이 주도 햇습니다.<br />전쟁의 결과 영국이 승기를 잡은 사실을 정보 네트워크로 미리 간파한 로스차일드는 하루전에 영국 증권시장에 영국이 패했다는 역정보를 대대적으로 퍼트립니다. 이에 망했다는 낭패감에 영국전시공채가 똥값으로 떨어질 때 로스차일드는 막강한 자금력으로 전부 은밀히 매수합니다. 다음날 영국이 승리했다는 사실이 전달되자. 공채값은 천정부지로 뛰었고, 이때 로스차일드는 사실상 영국을 매수했다고 할 정도로 막대한 수익을 거둡니다.<br />요즘도 주식,채권 ,상품시장에서 정보가 돋 돈인 사실을 염두에 두면, 세계적 금융카르텔이 정보기관을 수중에 두고 관리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입니다.<br />미국의 대통령도 금융카르텔 보다 정보기관의 지배력이 취약할 뿐 아니라 허용되지 않는 정보는 알 수도 없습니다.  역대 CIA에 외계 관련 보고를 받으려 시도했던 대통령들은(레이건, 카터) 암살 내지 보복을 받았습니다.

재야무명인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신비한TV 서프라이즈 500회 특집에서 생생하게 보았습니다.<br />와우!! 세상에는 정말 믿기 힘든일들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p><p>이전 이야기는 신빙성이 나름 100퍼 입니다. 공감 갑니다.<br />또한 빨리 비밀이 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p><p>^^*</p>

세이야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미 케네디가 주제넘게 접근한것은 많고,케네디가도 사실 마피아와 연결되었다고 합니다.<br />이미 외계인들이 상당부분 잠식해서 들어간것도 사실 입니다.<br />은하엽합도 가끔 거론되는데, 관련이 많죠..<br />단편적으로 말하자면 미국이 계엄령이 걸리면 연방비상관리청이 움직입니다.<br />이 내용은 엑스파일 뿐만 아니라, 공통적으로 음모론에 관련된 것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내용입니다.<br />아..로스차일드 가문은 확실한 전세계 금융지배자입니다.<br />전세계 돈의 거의다가 로스차일드 가문 돈일 겁니다.<br />자기돈으로 돈놓고 돈먹기를 하는 중이지요..<br />어쨋든 조만간 실제로 외계에서 엔릴과 엔키가 은하연합을 업고 다시 되찾으러 올것입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엔키님이 요즘 너무 주옥같은 귀한 정보를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자료가 올라오면 어디 엔키님 글이 없나 찾아 볼 정도이니 아마도 제가 엔키님 팬이 아닌가 십네요.    엔키님이 아니면 그런 귀한 정보를 어디서 얻겠습니까?</p><p>확실히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이 많은 것이 세상이죠.  몰라도 될 일이나 절대로 모르면 안될 일은 우리같이 나부랭이 지구국민들이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좀 더 알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죠.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는 알고 있어야지 이렇게 심하게 회전하는 지구에서 헷갈리지 않고 방향을 찾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p><p>확실히 음모론적인 얘기를 하면 꼭 등장하는 것이 바로 유태인들 얘기인데... 도대체 그놈의 유태인들이 얼마나 많은 사연을 담고 있길래 이런 얘기만 나오면 유태인들의 얘기가 나오는지 참으로 신기합니다.</p><p>보리롱인가?  우주인을 신으로 숭상하는 종교에서 나온 얘기같이 우주인이 지구인을 창조할 때 유태인들의 창조에서 다른 종족보다 우월한 DNA를 사용해서 만들어서 그런가?  정말로 혼돈된 세상입니다.</p>

Total 1,492건 10 페이지
음 모 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312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4 0 03-04
1311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2 0 03-04
1310 드래고니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1 0 03-03
1309 케이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2 0 02-11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7 3 0 01-15
1307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 0 01-12
1306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 0 01-12
1305 정강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2 0 01-08
1304 최후의일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0 4 0 12-30
1303 최후의일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3 0 12-15
1302 작은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2 1 0 12-07
1301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0 0 12-06
1300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2 0 12-03
1299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3 3 0 12-02
1298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1 1 0 11-30
1297 최후의일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5 3 0 11-25
1296 냉정매니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9 3 0 11-08
1295 장인의정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1 1 0 10-26
1294 장인의정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1 5 0 10-26
1293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0 10-2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07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597
  • 4 샤논115,847
  • 5 nabool99,700
  • 6 바야바94,116
  • 7 차카누기92,853
  • 8 기루루87,467
  • 9 뾰족이86,025
  • 10 guderian008384,46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562
어제
1,997
최대
2,420
전체
14,222,774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